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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매장 방문에는 농산물 검사 부서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대근 원장이 동했다. 올해 파주시 공공비축미 수매는 삼광, 맛드림 등 2개 품종 2천905t이며, 수매가격은 40㎏ 기준 특등품 5만2천861원, 1등품 5만1천151원, 2등품 4만8천841원 등으로 우선 지급금을 현장에서 지급하고 정부의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수매금을 확정, 잔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파주/이종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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