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판교 사고 한달… 여전한 안전불감증 입력 2014-11-17 23:5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11-18 31면 임열수·하태황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가 발생한지 한달이 지났지만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은 끝이 보이질 않는다. 17일 오후 성남시 정자역에 설치된 환풍구 덮개가 벗겨진 채 방치되어 있고(왼쪽 사진), 수원의 한 원룸 공사 현장에서는 인부들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채 지붕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임열수·하태황기자 0 0 투표종료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종료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