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 동거녀였던 김모(48·중국 국적)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수원 팔달산과 수원천변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이 범행을 시인하고, 시신 유기장소를 진술함에 따라 김씨의 나머지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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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 동거녀였던 김모(48·중국 국적)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수원 팔달산과 수원천변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이 범행을 시인하고, 시신 유기장소를 진술함에 따라 김씨의 나머지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강영훈 기자
2014-12-13
2014-12-13
2014-12-13
2014-12-13
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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