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신작 MMORPG '엘로아' 공개서비스 실시 /넷마블게임즈 제공

넷마블의 신작 '엘로아'의 공개 서비스가 시작됐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20일 오후 3시부터 PC온라인 신작 '엘로아(개발사 엔픽소프트)'
의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엘로아'는 화려한 판타지 컨셉에 강렬한 액션과 방대한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절대영웅 캐릭터 '엘리트로드'를 통한 강렬한 액션, 자유자재로 조합 가능한 나만의 스킬, 빠르고 쉬운 레벨업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직관적인 조작을 통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몬스터와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에 몰입할 수 있으며, 3가지 클래스로 실시간 변화할 수 있는 태세변환을 통해 화려하고 전략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엘로아' 공개서비스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서 개성 강한 보스 몬스터들을 공략해야 하는 대규모 사냥터 '약탈자의 소굴' 및 고도의 전략과 강력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1대1 전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은 '엘로아'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25일까지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몬스터 도감을 완성하면 LG TV와 아이패드에어2, 닥터드레 헤드폰 등 선물을 추첨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eloa.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