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미시건대학병원의 확인서 등의 자료를 제시하며 의혹을 해명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후보자의 차남은 미국 유학 중 축구시합 때 부상을 입었다"며 "국외유학자로 병적관리 입영연기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차남은 현재 미혼으로 국내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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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미시건대학병원의 확인서 등의 자료를 제시하며 의혹을 해명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후보자의 차남은 미국 유학 중 축구시합 때 부상을 입었다"며 "국외유학자로 병적관리 입영연기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차남은 현재 미혼으로 국내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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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