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주상복합 건물 지상 1·2층 1천㎡가 탔으며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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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 아파트 공사 현장 화재. 11일 오후 3시 9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대우 푸르지오 주상복합단지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상복합 건물 지상 1·2층 1천㎡가 탔으며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임순석기자 |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종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