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는 지난 10일 시·도의원 합동사무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세종 현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양주 출신으로 고려대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이 위원장은 2013년부터 새누리당 당협 운영위원장을 맡아 왔으며 올해 세 번째로 위원장으로 재선출됨에 따라 내년 4월 총선승리를 위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양주/이상헌 기자 l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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