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교통, 쾌적한 공원, 풍부한 편의시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특권으로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SG 건설의 ‘양주 벨라시티 아파트’가 양주시 광적면에 들어선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교통, 쾌적한 공원, 풍부한 편의시설 등 을 갖춘 양주 벨라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도 주변 지역 공급가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 1층~지상 14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236가구 ▲전용면적 59㎡B 26가구 ▲전용면적 59㎡C 101가구 ▲전용면적 74㎡A 88가구 ▲전용면적 74㎡B 26가구 ▲전용면적 74㎡C 22가구 등 총 499가구가 건설된다.

병설 유치원, 가납초등학교, 조양중학교가 단지 옆에 붙어 있어 탁월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이런 단지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스테이션과 단지 내 독서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 등 웰빙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문의:(031)836-4040

양주/이상헌 기자 l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