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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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떠난 자리, 세대 아우르는 시민 문화공간으로 지면기사
20년 방치 동두천시 옛 외인아파트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탈바꿈 미군이 떠나면서 20여 년간 방치됐던 동두천시 옛 외인아파트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로 변신, 20일 문을 연다. 19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생연동에 위치한 옛 외인아파트는 1974년 미군과 군무원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3층짜리 36가구로 지어졌다. 이후 1990년대 초 미군이 떠나면서 방치돼 ‘도심속 흉물’로 전락했다. 이에 시는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도비 185억원을 지원받는 등 총 300억원을 들여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지하 1층, 지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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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지역상생 장병특식 차량지원사업 시행
연천군은 내년도에 ‘지역상생 장병특식 차량지원사업’실행에 지난 7일과 15일 이틀간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장병특식 차량지원사업’은 국방부에서 군장병 사기진작을 위해 연 14회에 걸쳐 제공하는 ‘지역상생 장병 특식’과 연계, 지자체에서 전세버스 등 이동수단을 지원하여 장병들의 외출 및 외식을 독려하는 사업이다. 7일 1차 시범사업은 열쇠부대에 버스를 지원하여 250여명의 장병들이 대광리역 인근 상권 내 업소를 이용했으며, 이어 15일 2차 시범사업은 태풍부대에 버스 6대를 지원하여 170여명 장병들이 연천·전곡역 상권 음식점들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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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연천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와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19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군남, 한탄강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해당 마을 주민과 읍·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업무 지침에 따른 지역지원사업 및 주민지원사업 세부 내용, 타 시·군 우수사례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A씨는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이 지속가능한 특성화 사업 아이템 모색으로 안정적인 소득 창출의 방향으로 변화해 할 시점이 온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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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174차 정례회 동두천서 개최
포천~세종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촉구 건의문 채택 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이덕수)가 18일 동추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에서 제17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단이 모인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각 시·군의회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의 기초라는 소중한 가치, 막중한 책임의식 바탕 아래 화합과 소통,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2024년 제2회 협의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협의회 수입·지출 예산안을 심의했으며 포천~세종 고속도로(포천~구리 민간투자 구간) 통행료 인하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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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밑반찬 전달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경녀)는 지난 14일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손수 장만해 계란말이, 김치찜, 고구마튀김 등 다양한 밑반찬을 먹기 좋게 담아 관내 홀몸노인 또는 장애인 31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소외계층 안부도 확인했다. 안경녀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데, 오늘 준비한 반찬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봉사로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밑반찬 봉사는 생연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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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마임봉사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동두천 마임봉사회(회장·한은숙)는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기부했다. 이날 마임봉사회는 7㎏짜리 160박스를 기부하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했다. 한은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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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보산초 학력향상 ‘하나 더 프로그램’ 운영
동두천 보산초등학교(교장·현미영)는 디지털 학력 향상 ‘하나 더’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20일부터 시작한 이번 기초학력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한 약 6개월간 진행된다. 학생 개인에게 태블릿 PC를 지급해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자기주도 학습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학습 시스템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이 목적이다. ‘하나 더’ 프로그램은 본교 학습지원 대상 학생 및 학력 향상의 의지를 가진 희망 학생을 선발해 총 17명이 참여 중이다. 현미영 교장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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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방서-알뜰맘카페, 소방활동 홍보 협약
동두천소방서(서장·최문석)와 알뜰맘카페(매니저·조은희)는 14일 동두천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소방활동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 관련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안전교육과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소방안전캠페인 행사 홍보 및 참여 ▲카페 내 소방활동 및 정보 적극 홍보 ▲ 재난취약계층 기부행사 홍보 및 동참 등을 약속했다. 소방서는 매주 1회 '소방상식 119가지'의 내용을 맘카페에 연재하기로 했으며, 시기별 중요 소식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최문석 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소방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안전에 최일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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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동절기 1인가구 고독사 예방위한 지원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으로 고독사 위험률이 높은 저소득층 중장년 1인 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해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라면, 3분 요리, 단백질 음료 등 간편식과 로션, 칫솔, 핫팩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총 150가구에 전달했다. 박형덕 시장은 “오늘 전달하는 꾸러미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온기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다가오는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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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동두천시지부 나눔 봉사단,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NH농협 동두천시지부(지부장 이철현) 함께 나눔 봉사단은 지난 12일 보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게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함께 나눔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보온에 취약한 주택의 천장과 일부 벽면에 단열재를 부착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철현 지부장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또는 신체 건강을 이유로 간단한 작업도 직접 하기 어려운 가구가 많다. 지역 사회의 어려운 분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