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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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의원 ‘광주시 경관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송전탑도 경관 심의
광주시의회 최서윤의원(국민의힘, 오포1·2동, 능평동, 신현동)이 광주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례 개정 이유는 광주시에 설치되는 ‘교량, 송전시설’ 등 거대구조물을 광주시가 주체적으로 경관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자연경관은 물론 지역의 고유한 역사·문화 경관’도 경관계획에 포함시켰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교량, 송전시설’을 광주시 경관 계획 범위안에 포함시킨 것이다. 광주시 남한산성면 번천을 중심으로 변전소 건립 문제로 시끄러운 요즘, 광주시 경관 조례 개정안에 송전시설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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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기업 SOS 운영’ 최우수상 수상
광주시가 경기도 ‘기업 SOS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지난 2008년부터 2023년까지 해당 평가에서 총 15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20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업 SOS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기도는 7개 부문 14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기관장 관심도 △예산지원 △기업애로 처리 △기업규제개선 △홍보실적 △ 향상도 △기업하기 좋은 시책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장등록 수에 따라 A, B, C, D 등 4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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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제2회 ‘심쿵쾅’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지면기사
광주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8개 기관 10개팀 참여 5분 연극 공연 어린이집 아이들 동요 공연도 호응 “긴급상황에서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시민영웅이 되어주세요.” 광주소방서(서장·한봉훈)는 19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제2회 ‘심쿵쾅’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심쿵쾅’은 설렘의 유행어인 ‘심쿵’과 광주시의 ‘광’자를 합성, 심장을 두들겨 생명을 구하는 바람을 일으키자는 취지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8개 기관 10개팀이 참여해 심정지 발생 상황과 심폐소생술 대처 행동을 5분간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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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원, 호국보훈공원서 순국선열 추모식 개최
광주문화원은 19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에서 순국선열 추모식을 개최했다. ‘제85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추모식은 광주·성남·하남 3개 문화원이 매년 순환방식으로 진행하며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18회째를 맞이했다. 3개 문화원의 남한산성문화권협의회장인 신금철 광주문화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조국 광복을 위해 일본 제국주의 침탈에 맞서 싸우다 희생되신 성남·광주·하남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이 계승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광주문화원장, 성남문화원장, 하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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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랍에미리트에 전통가락 공연 선사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광주시 홍보 부스를 운영 세계 속에 광주시의 이름을 널리 알려 광주시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코리아 페스티벌 2024’ 축제에 참석 신명나는 우리 전통가락인 농악공연을 선사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 대표단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코리아 페스티벌 2024’ 축제에 참석, 한국 전통 농악공연 및 광주시 홍보부스 등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UAE한국문화원의 초청을 받아 이뤄졌으며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은 한국 전통공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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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중부컨트리클럽(주) 광주시 곤지암읍에 성금 1천만 원 기탁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애경중부컨트리클럽 민형석 본부장은 15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민형석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관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덕균 읍장은 “매년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중부컨트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려운 이웃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컨트리클럽은 2020년, 2021년, 2022년에도 각 1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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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환경·감시분야 장려상 수상
광주시 디지털정보담당관 지능정보팀이 ‘제6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 참가, 환경·감시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TS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대회로 공공분야의 드론 교육성과 검증과 공공분야 드론 활용 증대를 통해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13일 개최했다. 광주시가 참가한 환경·감시 분야 종목은 산악 지형조사, 산불감시, 병해충 등을 드론으로 확인하며 비행 안정성, 점검 정확성, 측정 정밀성, 임무 수행시간 등 드론 조정을 통한 환경조사 및 감시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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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앙도서관, 12월에 김은기 작가 ‘매일매일 좋은날’ 기획전
광주시 중앙도서관이 김은기 작가의 ‘매일매일 좋은날’을 다음달 16~31일 본관 1층 美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앙도서관에서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이해 마련한 특별 기획전시로 김은기 작가의 대표작인 스노우맨, 행복한 정원 등 한겨울 연말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따뜻함이 가득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오는 12월21일에는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김은기 작가의 스노우맨 그리기 체험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도서관 운영 시간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특강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j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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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 재공고
광주시가 추진중인 종합장사시설 건립 설치 후보지와 관련 시가 재공고에 나선다.(11월14일자 8면 보도) 시는 14일 종합장사시설 건립 설치 후보지를 오는 2025년 1월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12일부터 11월11일까지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 3개 마을이 신청했다. 그러나 주민 동의율 60% 미달, 관련 서류 미비 등으로 적격 신청지가 없어 논의를 통해 공개모집 재공고를 결정했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에서는 유치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상 총 세대주 60% 이상의 동의를 받아 광주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모 참여 마을 요청 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 설명회와 우수장사시설 벤치마킹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종합장사시설 유치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 100억원의 주민 인센티브를 주민지원 사업을 통해 3개 권역으로 나눠서 배분한다. 유치지역(설치 행정리·통)에는 30억원 이내 기금지원 사업과 카페, 식당, 매점 등 수익시설 운영권을 부여하고 시설 내 근로자 우선 고용과 종합장사시설 사용료 면제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후보지는 사회적·지리적·경제적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 심사를 거쳐 2025년 1월 중 건립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부지면적 5만~10만㎡에 화장로 5기 이상,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을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왔으며 사업비와 운영비 등 예산 절감을 위해 하남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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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광주 철도·도로 등 교통망 확충 국비 984억원 국토위 통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광주시을) 의원은 12일 '2025년 국토부 예산' 중 경기 광주지역의 철도·도로 인프라 등 간선교통망 확충에 필요한 국비 984억원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세부사업별로 살펴보면 ▲수서~광주 복선전철(300억원) ▲양평~곤지암~이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503억원) ▲도척~곤지암 국가지원지방도(70억원) ▲곤지암읍~만선 국가지원지방도(92억원) ▲곤지암 만선~건업 국가지원지방도(2억원) ▲도척 유정~진우 간 국가지원지방도(2억원) ▲광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지원(15억원) 등이다. 광주시의 최대 숙원 사업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설계 중인 사업으로 국토위 심의 과정에서 300억원으로 증액됐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착공을 광주시민이 너무 오래 기다렸다. 2025년 2월 설계가 완료되는 즉시 착공하기 위해서 충분한 예산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곤지암과 도척을 경유하는 '양평~이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년 공사비로 503억원이 반영됐다. 이 사업은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곤지암 신촌 나들목'이 계획돼 있어 개통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세종 고속도로'사업의 '안성~광주~구리' 구간은 공사가 마무리돼 12월 말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완공 예정인 '국지도 98호선 도척~곤지암, 곤지암~만선' 도로 건설사업에는 국비로 지원되는 잔여공사비 총 162억원이 전부 반영됐다. '국지도98호선 도척 유정~진우, 만선~건업' 확장사업에도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유정~진우'구간과 '만선~건업' 구간까지 착공하면 곤지암에서 도척을 관통하는 국지도98호선 도로 대부분이 4차선으로 운영돼 이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 의원은 또 경기도 광주시 지능형교통체계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스마트 교차로 등 첨단신호 운영을 통해 교차로 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