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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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노인복지관 4일 개관… 1개월여 만에 2200명 회원 등록
미사노인복지관의 개관식이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홍준 영락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지역 기관단체장, 경로당 임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열렸다. 지난해 12월26일부터 미사노인복지관을 시범운영한 결과, 2천200여 명이 신규 회원으로 등록하는 등 하남시 노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사노인복지관은 총 454억원을 들여 5천26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연면적 9천505.63㎡)의 복합공간으로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층엔 안내데스크와 카페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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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변전소 관련 하남시-한전간 업무협약서 공개… 반대특위 시장 사과 요구 지면기사
하남시 “본질과 다른 의혹 유감” ‘500kV 동해안-동서울 HVDC 건설사업(이하 HVDC 건설사업)’과 관련한 하남시와 한국전력간의 체결됐던 업무협약서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공개청구 인용 결정(2024년 12월19일자 8면 보도)이 있은 지 50여일 만에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동서울변전소 증설 반대특별위원회(이하 반대특위)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하남시와 한전 간의 업무협약서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업무협약서는 목적, 사업의 범위, 협력사항, 신의성실, 정보의 교환 및 기밀 유지, 협약의 효력 등 6개 조항으로 이현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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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정당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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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보바스병원, 사회복지사 의료비 경감 MOU 체결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이주봉)와 보바스병원(병원장·윤연중)은 최근사회복지사협회 회원의 건강증진 및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사회복지사들의 권익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기획했으며, 보바스병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뤄졌다. 이날 협약으로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배우자, 직계가족 등은 비급여 재활치료 제외한 비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 및 건강검진비에 대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또사회복지사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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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악용 우려 ‘사망자 명의차’ 12대… 막아선 하남시 지면기사
강제적인 운행 정지 명령 예고 하남시에 등록된 사망자 명의의 차량 수십대가 버젓이 소유권 이전이나 말소 등록하지 않은 채 방치돼 자칫 범죄에 악용될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강제적인 운행 정지 명령 절차에 들어갔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사망자 명의 차량의 운행 정지 명령을 예고하는 공고를 냈다. 대상은 사망자 명의 차량 가운데 6개월 이내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거나 6개월 이내 말소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이다. 운행정지 명령이 예고된 대상은 2023년 사망자 등록 명의 차량 총 12대다. 이들 차량은 오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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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K-스타월드 하반기 민자 공모… 위례신사선 연장, 적극적 협의” 지면기사
하남시는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025년을 도약과 희망의 해로 만들어나갈 것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올 한 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서 “올해 캠프 콜번 도시개발사업, K-스타월드 조성사업, 교산신도시 등 3대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해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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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핫이슈] 하남시, 캠프 콜번 본궤도 안간힘 지면기사
‘18년 표류 끝’ 산업·업무 복합자족단지로 상반기 민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우미건설등 21개 업체 참여의향서 데이터센터·물류창고 외 제한 없어 개발사업 2027년 착공·2030년 준공 하남시가 글로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첨단산업인 ‘캠프 콜번 도시개발사업’을 본궤도로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18년간 표류해 온 캠프 콜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SPC(특수목적법인) 설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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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주민 반발 일으킨 ‘봉은사 신축공사’ 재착공된다 지면기사
교통대란 우려 속 규모 줄여 증축 논란 하남시, 보완 지시… 내년 2월까지 진행 조건부 승인 조건을 이행하지 않은 채 ‘꼼수’ 추가 증축을 시도하다 하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집단 반발(2023년 12월28일자 8면 보도)을 불러왔던 종교시설 신축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이에 따라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주민반발 또한 다시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일 하남시와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이하 봉은사)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일 하남 위례지구 종교1블록 신축공사에 대한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공고를 냈다. 위례지구 종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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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2025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2025년 시정 운영 계획을 이 같이 밝혔다. 그는 ““2025년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캠프콜번, K-스타월드, 교산신도시 개발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과 기업 유치 활성화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교육, 복지, 사회 인프라 확충에 투입해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시민소통 시스템 및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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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속 ‘하남시·한전 동서울변전소 협약’ 공개… 대가성 거래 의혹 확인되나 지면기사
경기도 행심위, 공개 청구 인용 시의회 행정감사서 적법성 의문 원도심 지중화사업 연관성 관심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가 하남시를 상대로 낸 한국전력공사의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 처분 취소 청구를 인용 결정(2024년 12월17일자 2면 보도)한데 이어 하남시의회가 청구한 하남시와 한전간 맺은 업무협약서 공개 청구도 인용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간 시의 비공개 원칙 고수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시의회의 ‘대가성 거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도 행심위는 최근 시의회가 지난해 10월 동서울변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