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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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전소 갈등지역 잇단 ‘경관심의에 송전탑 포함’··· 추후 법적다툼 예고 지면기사
광주·하남시의회, 관리 대상포함 조례 시행 정형화된 구조물·전기사업법과 충돌 가능성 경기도내 변전소 설치사업이 주민들의 반대로 차질(2월10일자 1·3면 보도)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자체의 기초의회에서 송전시설(송전탑)을 경관 심의 대상에 포함시키는 조례를 잇따라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관 심의에 포함돼 있는 변전소와 달리 송전시설이 경관 심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지 불분명할 뿐만 아니라 송전시설의 경관 심의로 인한 추후 법적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23일 광주시의회와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광주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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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널리… 하남봉사센터·보바스병원 ‘봉사자 혜택’ 협약 지면기사
하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김희태)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병원장·윤연중)은 최근 상호 교류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자원봉사자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센터와 병원 간 공동 발전의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자원봉사활동처 및 우수봉사자 할인가맹점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며 보바스병원은 센터에서 인정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입원, 외래, 건강검진 할인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윤연중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료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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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년 연속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선정
하남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천25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친화적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비롯해 시비 6천250만원 등 총 1억2천500만원의 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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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월말 조직개편 단행··· 투자유치과 신설
하남시가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업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28일 투자유치과 신설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에서 신설되는 투자유치과는 기업정책팀, K스타월드팀, 기업설립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 주요 개발사업과 기업유치의 활성화를 이끌며 하남시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기업정책팀은 기업육성 정책수립 및 자금지원,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기업지원포털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에 융자금과 이자차액 등 다양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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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1회 추경 확정··· 보훈명예수당인상·어르신 교통비 지원
하남시는 올해 초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One-Point’ 민생예산으로 편성한 이번 1회 추경은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사업 6억6천만원 ▲하남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21억9천만원 등 취약계층 생활안정 도모 및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추진됐다. 1회 추경이 확정됨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명예수당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인상된다. 수당 인상을 위해 관련 조례가 이달 말 공포되면 3월부터 3천700여명이 인상된 보훈명예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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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공원 ‘장례지도사’ 보직 이동 놓고 하남도시공사·시의원 충돌
하남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위탁·운영 중인 마루공원(장례식장)의 장례지도사를 보직 이동시킨 것을 놓고 공사와 하남시의원이 대립각을 보이고 있다. 공사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시의회 P의원이 최근 불거진 마루공원 장례지도사의 보직이동 문제와 관련해 직원들의 예정된 업무분장까지 언급하며 잘못된 인사이동이라고 강경한 발언을 쏟아낸 것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보직이동 등 인사권은 하남도시공사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하남시의회에서 인사권에 개입하는 것은 부정 인사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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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만족도 99%’ 뮤직 人 The 하남, 시의회 예산 삭감 속 축소되나 지면기사
야당 반대로 예결위서 일부 삭감 미사강변도시 등 주민 반발 여론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인(人) 더(The) 하남’과 버스킹 공연 ‘스테이지(Stage) 하남’의 예산안이 하남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해 행사 축소 운영 등의 파행이 우려되고 있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의를 거쳐 상정된 ‘2025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과정에서 ‘뮤직 人 The 하남’ 7천500만원과 버스킹 공연 ‘Stage 하남’ 8천만원 등 증액된 축제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이날 전체 예결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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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높이기 나선 하남시, 아이 하나만 낳아도 인사 가점 준다 지면기사
첫째 자녀 0.7점부터 넷째는 3점까지 부여 육아휴직자 희망부서제·근무경력 인정 시행 하남시가 다자녀 공무원에게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의 출산 인사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1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출산 공무원에게 최대 3점의 인사 가산점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인사운영기본계획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출생아 수가 2021년 26만600명, 2022년 24만9천100명, 2023년 23만명, 2024년 24만2천300명 등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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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4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기업지원부문 대상
하남시가 (사)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4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기업지원부문 대상과 골목경제부문 은상을 차지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17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식 통계와 정량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으로 기업활력을 평가하는 기준인 사업체 수·종사자 수 규모와 전년대비 증가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업지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또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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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불법 임시주차장에 예외규정 적용… ‘셀프 면죄부’ 의혹 지면기사
논란되자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 허용 공원부지 문제소지… “무마하나” 의구심 하남시가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없는 국유지 답(논)을 대부(임대)해 임시 주차장 조성해 물의(2월10일 8면 보도)를 빚고 있는 가운데 시가 불법 형질변경 사실을 무마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14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검단산 등산로 인근 임시 주차장’ 담당부서인 교통정책과는 최근 농지관련 부서인 식품위생농업과와 업무협의를 통해 창우동 304-5(594㎡), 303-4(754㎡), 303-5(655㎡) 등 3개 필지 2천3㎡를 임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