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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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북파주지역 확대 운행 지면기사
파주시는 신학기 개학에 맞춰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의 확대 운행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파주시와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행하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 파프리카는 지난해 3월 운정 지역 운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 북파주지역인 문산, 금촌지역에서 시범운행을 마치고 이달부터 운정, 문산, 금촌 지역 학생 통학에 큰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운정 지역의 경우, 기존에 운영해 왔던 노선을 심학중과 청석초교까지 연장해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문산·금촌 지역에는 시범운행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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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관광도시 포천, 생활인구 늘리는 ‘워케이션’ 주목 지면기사
휴가지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방안·사업 ‘고심’ 작년부터 관광자원 활용 전국 우수사례 벤치마킹 미디어아트파크 조성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 추진 휴가지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워케이션(worcation)’이 포천시에서 생활인구를 늘리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은 지난해 3월 백영현 시장이 인구정책에 관한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처음으로 언급했다. 당시 백 시장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진 지역 특성을 살려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해 현재 워케이션 사업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해 기준 인구 대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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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마다 색다르게, 연천 명소 달리는 시티투어 버스 지면기사
연천역서 출발… 11월말까지 운영 연천군은 5일 관내 관광지와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한 시티투어 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는 11월30일까지 수요일과 목요일은 테마형, 금·토·일요일에는 순환형 코스로 운영된다. 경유 관광지의 경우 수요일은 DMZ(비무장지대) 안보코스로, 미라클타운, 태풍전망대, 평화습지원 등을, 목요일은 역사·문화체험코스로 숭의전, 백학광장, 호로고루, 고랑포구 등을 각각 돌아본다. 또 금·토·일요일은 연천 명소코스인 재인폭포, 전곡시장, 전곡선사박물관, 전곡리유적을 순환한다. 시티투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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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가평군 ‘접경지역’ 추가로 지정… 경기도, 경기북부 대개조 추진 원활 지면기사
정부, 개정안 의결… 도내 8번째 郡, 관광 등 방문 인구 늘릴 계획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돼 재정 지원 등 각종 특례지역 혜택을 받게 된다. 경기도와 가평군은 인구 소멸 등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접경지역 추가 지정을 추진 (2024년 9월19일자 1면 보도) 해 왔다. 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가평군과 강원 속초시의 접경지 추가 지정 내용을 담은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이하 접경지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도내 접경지역 시군은 김포시·파주시·고양시·양주시·동두천시·포천시·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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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기 소모성 자금 소진… 교부세 줄이자 복지 타격 [‘재정혁신’ 나서는 의정부시·(上)] 지면기사
이전 재원, 전체 세입 72% 달해 산하기관 예산, 도내 6번째 비중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조성 부실 市, 한시적 전담기구 가동 ‘숨통’ 올해 의정부시의 재정정책에 상당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정부와 경기도에 과도하게 의존하던 기존 세입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정책 전환의 움직임이 보인다. 이런 변화에 불을 당긴 건 2023년 갑작스럽게 닥친 재정위기가 결정적이다. 정부가 지자체에 지원하는 교부세를 대폭 줄이자 그동안 감춰져 있던 시 재정의 ‘민낯’이 드러났다. 시에 따르면 당시 정부와 도로부터 지원받는 보통교부세, 부동산교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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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공영버스터미널 개장에 ‘상권 기지개’ 지면기사
쉼터·공원 기능 갖춘 랜드마크 유동인구 늘어 ‘집객효과’ 예상 ‘신읍동 도시재생’ 시너지 기대 ‘포천공영버스터미널’ 개장으로 포천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4일 포천시에 따르면 공영버스터미널은 20년간 운영된 옛 포천터미널을 허물고 새롭게 지은 터미널로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2022년 8월 옛 포천터미널 철거를 시작한 지 2년여 만이다. 새 공영버스터미널은 5천139㎡ 부지에 시외버스와 승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개방된다. 외부에는 승객뿐 아니라 일반 시민이 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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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 경기도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가속화”
4일 ‘접경지역법시행령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가평군·강원 속초시 추가 지정 세컨드 홈 특례지역 적용 등 기대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돼, 재정 지원 등 각종 특례지역 혜택을 받게 된다. 경기도와 가평군은 인구 소멸 등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접경지역 추가 지정을 추진 (2024년 9월19일자 1면 보도) 해 왔다. 4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가평군과 강원 속초시의 접경지 추가 지정 내용을 담은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이하 접경지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기존 접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접경지역법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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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 시즌 첫 원정 승리로 2연승 질주
서울중랑축구단 상대 1대 0 승리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은 지난 2일 서울 중랑구립운동장에서 열린 2025 K4리그 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1대 0으로 제압하며 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상대 전적 1무 1패로 열세였던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한 이번 경기는 쉽지 않은 접전이 예상됐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남양주FC는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전반 동안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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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65세 이상 어르신에 ‘버스교통비 연 12만원’ 지원한다
구리시는 오는 4월부터 구리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분기별 3만원, 연간 최대 12만원의 버스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4일 버스교통비 지원 정책 시행을 알리며, 지하철 등 철도교통 외에 버스 교통비 지원은 구리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선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사업비는 전액 시비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구리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준비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산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예산에 우선 필요한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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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건축 민원 인허가율 상승 설루션 추진단 ‘바로’ 출범 지면기사
파주시는 최근 건축 민원 인허가율을 상승시키기 위한 설루션 추진단 ‘바로’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바로는 시 건축주택국장이 단장을 맡고 허가총괄과, 허가1· 2·3과, 주택과 등 시 인허가 부서장 및 담당 팀장들로 구성된 인허가 설루션 추진단이다. 시는 2024년 시 인허가 정책의 핵심과제였던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의 고도화에 따라 바로를 신설했다. 2024년이 허가 처리기간 단축이라면, 2025년은 허가율 상승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바로는 부서별 의견이나 법률해석이 다른 경우, 처리기간이 30일 이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