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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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신청사 건립 위한 시민 설문조사 시작
남양주시는 신청사 건립과 관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 신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시 각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 게시판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 홈페이지와 SNS 채널 ‘내 손에 남양주’에서도 온라인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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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12억 투입… 지난해보다 20% 증가
가평군이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12억여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액수다. 농로, 취입보, 용·배수로 등을 신설·보수해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가평읍 읍내리(용수로 140m) ▲북면 도대리(배수로 50m) ▲북면 제령리(용수로 50m) ▲북면 소법리(용·배수로 120m) 등 7개소에서 총 650m의 용·배수로가 신설된다. 또 ▲상면 항사리(용수로 230m) ▲설악면 방일리(용수로 120m) ▲조종면 신하리(용·배수로 100m) ▲상면 봉수리(배수로 130m) 등 11개소에서는 9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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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립 40주년’ 문한경 디지털국제공조 회장 지면기사
냉난방공조기 시공, 40년 내공… “국내를 넘어 글로벌 강자 목표” 27년째 LG전자의 우수 파트너 시골학교 에어컨 지원 등 공헌 LG전자 시스템에어컨 공식전문점인 디지털국제공조(주)·국제건일(주)가 10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디지털국제공조 문한경 회장은 창립 40주년과 관련 “우리는 40년을 넘어 이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냉난방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강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국제공조는 냉동설비 기술력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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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오폭 포천시 이동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면기사
공군 전투기에 의한 민가 오폭 사고가 발생한 포천시 이동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8일 이같이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비롯한 범부처 차원의 조치가 이뤄진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이번 사고는 명백하게 국가에 귀책 사유가 있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당연한 것”이라며 “피해 복구와 진상 규명,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국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일 사고 지역을 찾았던 김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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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이전 중단, 경기도에 책임 돌리는 백경현 구리시장 지면기사
“당초 협약 체결, 문서도 받아놔”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으로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절차를 중단한 데 대해 백경현 구리시장이 경기도에 책임을 돌렸다. 백 시장은 지난 7일 ‘구리가 서울되는 인창동 추진위원회’(이하 인창동 추진위) 발대식에 참석해 “2023년에 ‘당초 협약 체결한 것을 이행하겠다’고 하는 문서를 받아놨기 때문에 안 지켰을 경우에 그 책임은 오롯이 경기도에 있다”고 말했다. 시는 2년 전 경기북도 설치를 추진하는 도에 경기북도 편입시 GH 이전 여부를 물은 바 있고 이에 도는 공문으로 경기북도 설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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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정부 재난지역 선포 환영”
백영현 포천시장은 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지역인 포천시 이동면에 대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관련, 환영한다는 입장을 9일 밝혔다. 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8일 포천시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포천시 이동면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구호와 복구비용 지원 등을 받게 됐다. 백 시장은 “이제 정부 차원의 피해복구와 주민 지원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정부의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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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개최 후원금 1억원 ‘쾌척’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는 최근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 가평의 성공개최를 위해 가평군체육회에 후원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송명규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장, 이상윤 가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 신성식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대회 개회식 당일 주민 이동 편의를 위한 읍면별 버스 운영과 관람객 행사 경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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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으로 떠나는 봄 여행지 양주시 ‘장흥’ 지면기사
‘미술 애호가들의 성지’ 장흥면, 봄 여행객 맞이 준비 15일 ‘장흥 1DAY 투어 & 로맨틱 버스킹 열차여행’ 벚꽃터널 장관 ‘매내미 벚꽃길 축제’ 4월 개최 BTS ‘봄날’ 뮤직비디오 등장한 일영역 복원 마무리 양주시가 자랑하는 관광지 장흥이 봄 관광객 맞이 채비로 분주하다. ‘산세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해 과거부터 ‘국민관광지’로 불리던 장흥면은 유원지뿐 아니라 미술관이 곳곳에 들어서며 이제는 ‘미술 애호가들의 성지’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매년 봄이면 장흥은 봄색을 입은 호수와 산, 꽃을 보려는 여행객이 서울과 수도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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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GH 구리 이전 중단은 오롯이 경기도 책임”
“당초에 협약 체결… 경기도에 책임”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으로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절차를 중단한데 대해 백경현 구리시장이 경기도로 책임을 돌렸다. 백시장은 7일 ‘구리가 서울되는 인창동 추진위원회’(이하 인창동 추진위)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에서 “2023년에 ‘당초 협약 체결한 것을 이행하겠다’고 하는 문서를 받아놨기 때문에, 이것을 안 지켰을 경우에 그 책임은 오롯이 경기도에 있다”고 말했다. 2023년에 받았다는 문서는 구리시와 경기도간에 오간 공문을 가리키는 것이다. 구리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2년 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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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K-빙과열풍의 주역 빙그레 방문해 근로자 격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7일 다산동에 소재한 빙그레 도농공장을 방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주 시장은 노동조합 위원장과의 티타임에서 기업 운영 및 근로자복지 등 노동환경 개선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최원규 위원장은 “도농공장은 지난 50여 년간 각종 개발 규제에 묶여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빙과 성수기에는 도농공장에서 근무하는 인원이 최대 800명 이상으로 늘어나지만 부지 활용이 제한적이어서 근로자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거나 휴식할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