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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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때도 이런 일 없었다” 접경지 주민들 스트레스 호소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지면기사
오물풍선 이어 또 터진 안보 이슈 “전쟁 날라” 단톡방 불나고 밤 잠 설쳐 고령인구 많아 대처 매뉴얼에 관심 집중 대성동 “마을에 들어 올수는 있나” 불안 오물풍선과 대남방송 피해를 겪고 있던 접경지 주민들은 또 다시 터진 안보 이슈에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4일 서해 최북단 접경지인 인천 백령도 주민 조재흠(66) 가을1·2리 이장은 “백령도 주민들은 새벽에 일어난 계엄 사태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며 “인천과 백령을 오가는 여객선들도 정상 운행 중”이라고 마을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계엄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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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는 2024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파주시보건소는 올해 경기도 공모사업인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에 선정돼 도비 1억 9천200만 원을 받아 AI 로봇 100대를 구입, 독거어르신 복약관리, 정서지원, 건강정보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와 위급상황 시 119에 연계하고 있다. 시는 또 기후변화(폭염·한파) 대비 예방물품 지원, 독거어르신 자서전 그림책 만들기 ‘라떼를 찾아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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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파주시는 2024년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국토교통부 건축행정평가, 정부합동평가, 경기도 중점시책 추진실적 및 자체 우수시책 등 건축행정 전반에 대해 매년 시행되는 평가다. 시는 평가항목 중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과 ‘경기도 역점사업 시책주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가 ‘우수시책’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2021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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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행정대집행… 위반건축물 5개동 시정·17개동 부분 철거
파주시는 최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일명 용주골) 내 위반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통해 5개 동은 시정 완료하고 17개 동은 부분 철거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7차 행정대집행을 통해 영업 중인 건축물 6개 동을 포함해 위반건축물 총 14개 동에서 영업공간으로 사용하는 대기실을 중심으로 9개 동에 대한 부분 철거를 단행했다. 시는 용주골 내 위반건축물에 대한 자진 시정명령과 수차례에 걸친 행정대집행 계고에도 이행하지 않은 위반건축물에 대해 용역인력 260명, 시청 공무원 20명, 소방서와 파주경찰서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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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LG디스플레이, 재난대응 강화 합동훈련
파주소방서와 LG디스플레이가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가졌다. 양 기관은 지난달 29일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긴급 화재 진압과 현지 적응을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파주소방서 35명과 LG디스플레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관리와 지휘관의 상황 판단 능력을 높이고, 현장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은 ▲화재 진압 전략 수립 ▲옥내소화전 및 연결송수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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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탄력’… HDC현대산업개발 시공사 확정 지면기사
지난해 건설사 ‘포기’ 등 위기 겪다 HDC현대산업개발 참여 내년말 유치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파주메디컬클러스터(PMC)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해 9월 적극적인 사업참여 의지를 보였던 P 건설사가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최종 결정 시점에서 포기(2023년 11월23일 인터넷 보도)한 후 시공사를 구하지 못하다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사업 참여를 최종 확정했기 때문이다. 파주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건설회사가 확정돼 경기북부 바이오헬스 거점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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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경기북부 교통… 내달, 인프라 대폭 개선 지면기사
양주~파주 ‘제2순환고속道’ 개통식 28일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운행 고양·양주·의정부 잇는 교외선도 오는 12월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32.5㎞)이 개통하는 등 경기북부의 교통 인프라가 대폭 개선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다음 달 경기북부에 개통 예정인 철도, 도로망은 모두 3개 노선이다. GTX-A노선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12월27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28일 첫 열차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GTX-A노선은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 삼성역, 수서역을 거쳐 동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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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프리카 금촌·문산 확대… 신규노선 내달 2일 시범운행
최초 수소버스 도입으로 수소친화도시 마중물 기대 전국 최초의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인 파주시 ‘파프리카’의 운행지역이 운정신도시에서 금촌·문산·파주읍 등 파주 북부권역으로 확대된다. 파프리카는 파주시가 지난 3월 경기도교육청·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탄생시킨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로 운정신도시 내 18개 학교를 잇는 노선으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파프리카 도입 1년도 안된 현재 누적 이용자가 11만 9천031명으로 높은 이용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경기도의회, 파주시의회 등 관계기관과 파주 북부지역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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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디엠지(DMZ) 평화관광 누적 관광객 1천만 달성
파주 ‘DMZ 평화관광’ 누적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달성했다. 파주시는 지난 26일 임진각 한반도 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에서 DMZ 평화관광 누적 관광객 1천만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2년 운영을 시작한 DMZ 평화관광은 연평균 4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지난 11월 8일 누적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만 관광객 흥행작, DMZ에서 시작된 기적 같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마련된 특별 전시회인 ‘제3땅굴 발견’을 시작으로 DMZ 평화관광의 주요 연혁과 수상 실적, 과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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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용주골 행정대집행 중 흉기 휘두른 70대 여성 업주 검거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일명 ‘용주골’의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결국 경찰관을 다치게 한 70대 여성 업주가 검거됐다. 파주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전 9시께 파주시 연풍리 소재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에서 행정대집행에 반발하며 다른 종사자들과 함께 스크럼을 짜고 저항했다.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건물 안으로 진입하려 하자 A씨는 흉기를 꺼내 휘두르기 시작해 경찰관들과 대치하게 됐다. 결국 흉기를 빼앗고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