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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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파주시, 금촌동~금릉동 장기미집행 도로 임시개통 지면기사
파주시는 금촌동과 금릉동을 연결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촌동 803-22번지 일대 도시계획시설인 ‘소로 2-금촌 30’은 1989년에 최초 지정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인근 상가에서 해당 도로를 주차장으로 이용하면서 보행자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2020년 장기화한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 시행으로 사업에 대한 전면 검토 후 도로 공사를 진행해 최근 준공하고 임시 개통했다. 연내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 개설로 금촌 오거리, 파주소방서, 파주노인복지회관 등이 도로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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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35년 만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통
파주시는 금촌동과 금릉동을 연결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촌동 803-22번지 일대 도시계획시설인 ‘소로 2-금촌 30’은 1989년에 최초 지정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인근 상가에서 해당 도로를 주차장으로 이용하면서 보행자들의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2020년 장기화한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 시행으로 사업에 대한 전면 검토를 진행했으며, 해당 도로의 경우 교통 통행량 분산 및 교통망 구축 등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소로 2-금촌 30’ 개설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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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통선 일대 농경지 ‘겨울 철새 보전사업’ 추진
파주시는 겨울 철새가 안정적으로 먹이를 얻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 철새 보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진강 일대 파주시 탄현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 성동리·낙하리·오금리·대동리·문지리 등 농경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지역은 재두루미·큰기러기 등 겨울 철새들의 주요 도래지로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돼 최적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파주시는 약 480만㎡ 규모 농경지에 볍씨 50여 t을 살포, 겨울 철새들에 먹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볏짚을 126만 9천㎡ 면적에 남겨두고,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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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헤어졌다” 전연인 일하던 식당업주에 흉기 든 20대
헤어진 연인이 일하고 있는 식당에 찾아가 업주에게 흉기를 꺼내든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파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3시께 파주시 금촌동의 한 식당에서 업주인 40대 남성 B씨 앞에서 준비해온 흉기를 꺼내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B 씨가 이를 목격하고 달아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 씨는 최근 B 씨 식당에서 근무하는 여자친구가 이별 통보를 하자 B씨를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출동한 경찰에 “B씨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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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위해 LG 3사와 업무협약
파주시는 25일 시청에서 지역 대표기업인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유플러스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파주 경제자유구역이 성공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전략산업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 구역 내 관련 기업 네트워킹 및 투자유치 지원, 전략산업 혁신생태계 육성 지원,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의 협력 증진이다. 협약을 통해 파주시는 LG 3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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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김아람 소장, 지역경제 활성화 파주시장 표창
“파주에서 일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지역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제일건설 김아람 소장이 25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파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파주시는 각계각층 지역사회의 이웃이나 불우소외계층을 돕는 등 장기간 선행을 해온 시민과 지역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과 같은 주요 시책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김 소장은 아파트 건설현장 인력을 파주지역 인력사무소와 연계해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고 중장비 및 공사 하도급 등도 지역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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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6일 영주 귀국 사할린동포 구술채록집 출판기념회
파주시는 오는 26일 파주중앙도서관에서 영주 귀국 사할린동포 구술채록집 ‘사할린에서 파주까지-이주와 삶의 이야기’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파주 영주 귀국 사할린동포 기록사업은 지난해 ‘파주시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계기로 현재 문산읍에 집단 거주 중인 사할린동포의 이주와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시작했다. 2009년 12월 문산으로 영주 귀국해 현재까지 파주에 둥지를 튼 사할린동포는 140여 명이며, 이중 구술채록에 참여한 동포는 총 18명이다. 이번 기록사업은 파주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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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GTX 중심 버스노선 개편…12월부터 3개 노선 신설
파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중심의 버스 노선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파주시가 25일 마련한 개편안에 따르면 GTX 운정중앙역까지의 도착 시간을 크게 단축해 운정권은 배차간격 10분, 15분 이내 도착, 금촌권은 배차간격 15분, 30분 이내 도착, 기타 지역은 배차간격 40분, 60분 이내 도착하도록 조정했다.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3개 신규 노선이 신설되며, 심학산로(운정3지구에서 파주출판단지 6.45㎞) 개통 전까지는 모두 임시노선으로 운영된다. 운정신도시를 순환하는 070 A·B 노선은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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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콩축제, 농특산물 등 26억 ‘수익 쏠쏠’ 지면기사
파주 3일간 호응… 볼거리도 풍성 지난 22일부터 파주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제28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장단콩을 비롯한 농특산물과 전문음식점 판매 등을 통해 총 26억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역 농민들의 판로 확대와 파주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파주장단콩축제’는 올해 ‘전통의 맛, 현대의 멋’을 주제로 장단콩가요제, 7080 체험놀이 등 다양한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향토 음식이 제공된 먹거리 마당과 전문음식점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줄타기와 서커스 공연, 김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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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 오르막길… 市, 보행구조물 ‘스카이워크’ 추진 지면기사
파주시가 임진각 평화 곤돌라의 오르막길에 보행 구조물인 스카이워크를 만들기로 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2025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에 ‘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38억9천만원 중 설계비 2억6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곤돌라 상부 정류장에서 캠프 그리브스를 완만하게 연결하는 무장애 보행로가 조성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곤돌라 스카이워크는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