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시흥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에 이소춘 전 시흥시 부시장 임명
    피플일반

    시흥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에 이소춘 전 시흥시 부시장 임명 지면기사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정연구원의 초대 원장에 이소춘(왼쪽) 전 시흥시 부시장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초대 원장은 198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예산담당관,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시흥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 원장은 40여 년간의 행정 경력과 시 부단체장 근무 경력 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조직 경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시흥시의회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에서 직무수행능력과 도덕성·윤리성을 인정받아 ‘적합’ 의견의 경과보고서를 채

  •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관리 부실 지적
    시흥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관리 부실 지적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의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향후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철저한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교육복지위는 지난 3일 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다 서울대 교육협력사업과 관련해 심각한 법적 위반 사항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지난 2010년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교육지원청이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시작된 사업으로 현재 9개의 교육사업단이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영 교육복지위원장은 내년도 사업계획서 관련 예산 편성 과정에서

  • 오인열 시흥시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 명예 지사장 위촉
    시흥

    오인열 시흥시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 명예 지사장 위촉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이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에서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공단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인열 의장은 손문락 지사장으로부터 명예 지사장 위촉장을 전달받고, 지사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관계자로부터 담배 소송 항소심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받았다. 이후 건강보험 제도의 발전 방향과 상호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공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오 의장은 종합민원실에서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민원 상담을 맡아 국

  • 시흥도시공사 사장 후보 유병욱, 시의회 인사청문서 ‘적합’ 채택
    시흥

    시흥도시공사 사장 후보 유병욱, 시의회 인사청문서 ‘적합’ 채택 지면기사

    시흥시의회는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 후보자(11월19일자 8면 보도)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 결과 적합의견을 채택했다고 2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은 후보자의 자질과 직무수행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선옥 위원장과 이봉관 부위원장 및 김진영·성훈창·이건섭·박소영·이상훈 위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인사청문특위는 지난달 28일 후보자의 경력 및 윤리관, 공사 운영에 대한 비전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한 뒤 적합판단을 내렸다. 다만 인사청문회에서는 일부 문제점을 지적했다. 후보자의 주요 성과

  • 시흥 거북섬, 수상·레저스포츠특구 지정… 2280억원 투입
    시흥

    시흥 거북섬, 수상·레저스포츠특구 지정… 2280억원 투입 지면기사

    전국 최초 수상·레저스포츠 특화 2029년까지 14개 사업에 2280억 도로점용·녹지확대 등 규제 특례 시흥시 거북섬 일원이 수도권 수상·레저의 메카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전망이다. 1일 시흥시에 따르면 거북섬 일원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제57회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흥 거북섬 수상·레저스포츠특구(이하 거북섬 특구)’로 지정됐다. 거북섬 특구는 1천200만㎡ 규모로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3개 분야, 14개 특화사업에 총 2천2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을

  • ‘사업계획 맘껏, 심의는 반영’ 시흥시청역 트리플역세권 민간개발, 특혜시비 우려
    시흥

    ‘사업계획 맘껏, 심의는 반영’ 시흥시청역 트리플역세권 민간개발, 특혜시비 우려 지면기사

    공모지침 속 불편한 진실, 향후 전망은·(下) ‘심의서 조건 변경땐 수용’ 소송·특혜 불씨 미확정 범위 민자사업에 맞추는셈 용적률 하향땐 ‘토지가 공방’ 가능성 市 “관련 내용 별도 사전자문 받아” 시흥시청 트리플역세권 랜드마크 조성 민간공모사업에 시공능력순위 30위권 이내 대형 건설사 3곳이 사업참가의향서를 제출해 우선협상자 대상자 선정을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시는 재정과 시공능력이 검증된 서희건설 등 대형건설사가 3곳이나 참여한 만큼 민간공모사업 성공의 신호탄이라 여길 수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특히 민간건설 시장의 자금줄인

  • 시흥

    시흥시, 내년도 예산안 1조8천778억원 편성

    시흥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1조8천778억원(일반회계 1조5천420억원, 특별회계 3천358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1조6천241억원보다 약 2천537억원(15.6%) 증액된 규모이며, 시 예산의 82%를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천133억원이 증액됐다. 세입별로는 ▲지방세 4천574억원 ▲세외수입 680억원 ▲국·도비 보조금 5천535억원 ▲지방교부세 1천211억원 ▲조정교부금 1천209억원 ▲지방채 959억원 ▲보전수입 1천252억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내년 예산안의

  • 시흥시, 시군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시흥

    시흥시, 시군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시흥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그룹 내 1위(최우수)와 경기도 전체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최우수, 3년 연속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시는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과 도정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행정서비스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올해 평가는 지난 1월1일부터 9월30일까의 행정서비스 실적을 바탕으로,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 시흥시청역 트리플역세권 민간개발, 건설투자 리스크에 가려진 ‘고수익 가능성’
    시흥

    시흥시청역 트리플역세권 민간개발, 건설투자 리스크에 가려진 ‘고수익 가능성’ 지면기사

    공영개발 포기… 이번엔 성공하나·(上) 22개 업체 사업참가 의향서 제출 코로나 여파·금융 PF 등 잡음에도 유찰 방지… 市, 참가자격 등 강화 “역세권·행정타운 인접 등 강점” 경강선(판교~여주역)과 이어지는 월곶~판교선, 서해선인 소사~원시선, 신안산선이 교차하는 트리플역세권인 ‘시흥시청역 랜드마크 조성사업’이 민간 공모사업으로 확정돼 지난 12일 22개 업체가 사업참가 의향서를 제출했다.(11월18일자 9면 보도) 올해 기준 종합시공능력(토목·건축) 평가순위 30위 이내 서희건설(18위)과 우미건설(27위), 에이치엘디앤아이

  • 임병택 시흥시장, 내년 1조8천778억 총예산 운용 시정방향 발표
    시흥

    임병택 시흥시장, 내년 1조8천778억 총예산 운용 시정방향 발표

    시흥시가 2025년도 총예산규모 1조8천778억원,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천133억원(7.93%) 증가한 1조5천420억원을 시의회에 상정하고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임병택 시장은 26일 시의회에서 열린 제323회 정례회에서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면서 국제적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대비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시장은 특히 ▲바이오를 통한 미래 산업 구축 ▲시화호 중심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상생을 위한 균형발전 ▲안전한 도시 조성 ▲동 중심 행정 ▲인재 양성과 경제성장 도모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