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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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제20차 정기회의 지면기사
25일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회장·임병택 시흥시장) 제20차 정기회의가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렸다. 협의회는 경기도 서부권 7개 지자체(시흥·화성·부천·안산·평택·김포·광명시)가 서부권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9년 5월에 출범한 행정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임원 선출 보고, 올해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진행됐으며 협의회는 2025년에 더욱 다양한 홍보와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내년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협의회 4대 회장에 조용익 부천시장이, 부회장에 정명근 화성시장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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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숙원인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 내년 4월 개통
시흥대야역에서 은계지구 방면으로 연결되는 4번 출입구가 내년 4월 개통을 확정 지으며 시민들의 숙원이 해결된다.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는 지난 2011년에 고시된 서해선(소사~원시) 철도 노선의 실시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시흥시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건의와 노력으로 사업 추진이 실현됐다. 시는 2013년부터 시흥대야역의 3번 출입구(서해안로 방면)와 4번 출입구(은계지구 방면) 개설을 목표로 주민들과 힘을 모았다. 2016년 8월 국토교통부 및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서해선을 건설·운영하는 이레일(주) 간의 시행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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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대교 대규모 보수공사 완료… 이음보수 통한 안정성 강화
시흥시와 인천광역시 남동구를 연결하는 소래대교의 대규모 보수공사가 완료됐다. 소래대교는 지난 2000년에 건설된 총연장 470m인 해상교량으로, 시흥과 인천을 잇는 주요 교통의 관문이다. 매일 약 5만 5천 대의 차량이 통행하며, 양 지역 간 물류와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보수공사에서는 ▲강구조물 재도장 ▲신축이음 보수 ▲강연선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해상교량의 특성상 강구조물 부식 위험에 노출된 소래대교에 고품질 방청 도료를 사용해 부식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신축이음 보수와 강연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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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산학융합원 ‘뿌리산업 디지털 공정혁신 부트캠프’ 미취업 청년 디딤돌 부상
미취업자 대상 지역·산업 맞춤 뿌리산업 교육 훈련 전문가 학교 방문 실습·실무형 프로젝트 등 큰호응 경기산학융합원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경기지역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뿌리산업 디지털 공정혁신 부트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부트캠프는 경기지역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지역 청년 미취업자들이 경기지역 주력산업인 뿌리산업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훈련과정이다. 경기산학융합원에 따르면 올해 부트캠프에는 주로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가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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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강설·폭설 대비 제설작업 본격 추진
“강설, 폭설 끄덕없다.” 시흥시가 내년 3월 중순까지 ‘강설 및 폭설 시 신속한 제설’에 대비한 도로 제설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을 위해 제설추진반을 운영하며, 주간선 및 보조간선도로 제설 작업을 시행하고, 이면도로 및 보도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설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설차량 59대를 배치하고 제설자재 5천156t을 확보했으며, 주요 고갯길 및 응달 구간에 제설함을 배치해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4개소로 운영되던 제설 전진기지에 월곶 제설 전진기지를 추가해 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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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리 존중 앞장서는 시흥시, 장애공감도시 활성화 지면기사
책자발간·특강 등 인식개선 추진 ‘개인예산제도 시범사업’ 큰 호응 시흥시가 장애공감도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흥시 장애공감도시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현재 시는 전체인구 58만7천여 명의 3.8%인 2만2천489명이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으며 지난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로부터 ‘장애공감도시’ 인증을 받았다. 장애공감도시는 장애인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적극 동참하며 장애감수성이 높은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는 도시다. 이와관련 시는 다양한 장애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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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올해 마지막 정례회 20일 개회
시흥시의회가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2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19일 시흥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질문, 시흥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흥시 공공기관 출연금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을 포함한 총 22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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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공감도시 활성화 나선다
시흥시가 장애공감도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1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유재홍 복지국장 주재로 ‘시흥시 장애공감도시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흥시 전체인구 58만7천여명의 3.8%인 2만2천489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으며 지난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로부터 ‘장애공감도시’ 인증을 받았다. 장애공감도시는 장애인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적극 동참하며 장애감수성이 높은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는 도시다. 시는 우선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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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유병욱 시흥산업진흥원장’ 내정 지면기사
시흥도시공사 신임 사장 공모(11월12일자 9면 보도)가 마감된 가운데 지원자 6명에 대한 심사에서 최종 후보로 유병욱 시흥산업진흥원장이 확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흥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6명의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를 결정한 뒤 15일 임병택 시장의 재가를 받아 유 원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유 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의회에 요청해 오는 28일 개최될 예정이다. 시의회 인사청문회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 5월 시의회가 제정한 ‘시흥시의회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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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 인증패 수상
시흥시가 지난 15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기관 인증패 수여식에서 ‘공공 어린이 놀이터(실내)’ 분야 ‘국내 최고사례’로 인증패와 포상금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 최초·최고’를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인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최초’로 도입한 기관과 특정 분야에서 ‘최고’로 잘 운영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흥시는 혁신적인 놀이공간 조성, 소외계층 특화프로그램 운영, 생애주기별 놀이문화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최고 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