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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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미국 미네르바대와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지면기사
市, 3자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시는 미네르바대학교, 매경미디어그룹과 ‘글로벌 교육 및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네르바대학교 본부에서 열렸으며, 김동근 시장이 참석했다. 미네르바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의정부시에 글로벌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세계청년혁신포럼’을 의정부시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적합한 입지 추천을 비롯해 제도적 지원, 포럼 운영 협력 등 행정적 기반을 제공하기로 했다. 세계청년혁신포럼은 올해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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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사례집 배포
의정부시는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에 앞서 관련 사례집을 배포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3년간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복지시설) 220여 곳의 지도·점검 과정에서 지적 빈도가 높거나 운영상 놓치기 쉬운 사례를 모아 사례집을 제작했다. 사례집은 시설 및 운영, 종사자 관리, 예산실무, 회계실무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례별 관련 법규정과 근거 지침, 위반 시 처분기준, 향후 올바른 추진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11·12일 양일간 열린 장기요양기관 집합교육에서 나온 기관장들의 건의 내용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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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사진관인데 산후조리원 허가… 이면계약 등 ‘편법 영업’ 논란 지면기사
의정부시보건소, 타업종 포함 인정 “직접 운영만 하지 않으면 허용” 건물 내 사업자 간 법적분쟁 발생 “무슨 근거인지 이해 불가” 분통 의정부시보건소가 같은 건물 내에 영업 중인 다른 업종의 사업장까지 산후조리원으로 인정해 허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모자보건법상 산후조리원으로 허가된 공간에서는 다른 업종의 겸업이 금지돼 있으나 시 보건소는 업종이 다르더라도 산후조리원이 직접 운영만 하지 않으면 허용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이럴 경우 산후조리원 공간에서 이면계약 등 편법으로 다른 업종의 영업이 가능하게 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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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6년만에 조성 완료 “도시 혁신 거점 기대”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이 6년 만에 완료됐다. 1일 시에 따르면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지난 2018년 4월 착공 후 총사업비 6천612억원이 투입돼 산곡동 일원에 65만6천㎡ 규모로 조성됐다. 조성사업은 1~3차 단계별로 진행돼 사업구역 외 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 6만5천㎡도 정비돼 도시기능을 보완했다. 단지에는 주거용지, 상업시설용지, 관광시설용지, 도시기반시설용지 등이 마련됐다. 주거용지에는 일반분양 아파트 536세대와 공공임대주택 824세대가 공급된다. 상업시설용지에는 약 7만2천㎡ 규모의 이마트 유통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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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 최종승인…‘캠프잭슨’ 개발 탄력 지면기사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일부변경(안)을 4월1일부터 한 달간 공고에 들어간다. 변경안에는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된 캠프잭슨 도시개발사업 부지 등 시가화 예정용지 0.297㎢가 반영됐다. 또 지난해 11월 수립된 ‘2035 의정부 공원녹지기본계획’ 내용도 추가로 포함됐다. 지난 2021년 11월 도시기본계획 수립 당시 설정된 목표연도와 인구계획은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이번 변경안과 관련,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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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한미양행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지난 27일 (주)한미양행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발주기업과 협약을 맺고 수주기업에 지원해주는 정책자금이다.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생산자금 확보를 위해 마련된 제도다. 중진공은 발주서를 기초로 단기자금 방식으로 발주기업과 수주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게 되며 계약을 수주한 중소기업에는 생산단계부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자금은 발주금액의 80%까지 지원된다. 중진공과 한미양행은 협약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 대상 동반성장 네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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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역 주변 비즈니스복합단지(UBC) 개발 ‘속도’ 지면기사
역 근린공원, 정부 ‘공간혁신구역’ 선정 30만㎡ 부지 광역환승센터·호텔등 조성 관련 계획수립 용역비 최근 시의회 통과 교통·환경·재해영향평가도 종합적 검토 의정부역 주변을 비즈니스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이른바 ‘의정부역세권 비즈니스 콤플렉스(UBC) 사업’이 시의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조만간 계획수립에 들어가는 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UBC 사업은 지난해 7월 의정부역 근린공원이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으로 선정되면서 나온 개발 구상안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 건폐율, 용적률 등 건축규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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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료… 의정부시 ‘동계스포츠 도시로’
의정부시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 5G팀은 4위로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줬고, 의정부시는 전 세계에게 ‘빙상 도시’로 이름을 알린 기회가 됐다고 자평했다. 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 신동호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감독과 김은지(스킵·주장), 설예은, 설예지 선수가 참석했다. 직접 브리핑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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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치매치료 신약 ‘레켐비’ 첫 처방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의정부에서 처음으로 치매 진행을 늦추는 신약 ‘레켐비’ 처방을 시작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신경과 김형지 교수팀이 지난 19일 알츠하이머병 초기 진단을 받은 50대 여성 환자에게 레켐비 1차 투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환자는 기억력 저하 증상이 진행돼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인지장애 단계에 들어 의료진은 새로운 치료제인 레켐비 사용을 위한 상담과 함께 6개월 이상 검사 후 치료제를 투여했다. 의료진은 해당 환자에게 2주 간격으로 총 18개월간 치료제를 투여할 계획이다. 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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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공공하수처리시설 정비, 기획재정부 민자사업 심의 통과 지면기사
의정부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이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은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의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능력을 향상하고 친환경 처리공정을 도입, 환경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하수처리시설과 분뇨전처리시설 지하화 및 집약화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생활환경을 한층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 하수처리시설 상부공간에 산책로와 정원형 녹지, 휴게공간, 체력단련시설 등 다양한 테마공간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