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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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시내버스 노선·운행횟수 확충 지면기사
김포시는 내달 1일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을 확충하고 기존 운영 버스의 운행 횟수도 늘릴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기존 문수산성~애기봉입구삼거리~구래역을 운행하던 7-2번 버스의 일부 구간을 단축하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정류소를 추가 경유하는 노선 조정을 통해 애기봉 연계 노선을 추가했다. 이미 개통된 3-2번 버스에 대해선 운행 횟수를 기존 7회에서 9회로 2회 늘려 배차 간격을 2시간에서 1시간30분으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3-2번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하성종점 ▲전류리포구 ▲운양역(하행:운양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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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다문화가정 초청 프로농구 관람 행사
부천도시공사는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하나vs신한) 경기에 다문화가정 31명을 초청해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천시다문화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평소 스포츠경기 관람 기회가 적은 다문화가정 유·청소년들에게 프로농구 경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가족들은 경기 관람뿐 아니라 선수들의 사인볼과 간식 꾸러미를 선물로 받았으며, 경기 중 진행된 하나은행 주관 이벤트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출신의 또티릭 씨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처음으로 농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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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통팔달 ‘6도 6철’ 시대 열린다… 수도권 교통중심지 급부상 지면기사
신안산선·인천발KTX·GTX-C 등 광역철도 조성 마무리땐 사통팔달 서울 30분 내·전국 반나절 생활권 안산시가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수도권의 교통 중심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기존 고속도로에다 신안산선, 인천발 KTX,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등 광역철도 조성이 마무리되면 ‘6도 6철’의 촘촘한 교통인프라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18일 안산시에 따르면 내년에는 수도권 광역철도인 신안산선과 인천발 KTX가 잇따라 개통한다. 이 중 신안산선은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소요 시간이 100분에서 최대 25분까지 줄어드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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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2세 이하 아동 대상 안경 지원사업 추진
안산시는 12세 이하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안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3월 (사)대한안경사협회 안산시 안경사회와 ‘안경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고 대상자들에게 맞춤 안경을 2년째 지원하고 있다. 대상 아동들은 안산시 안경사회 소속 안경원을 직접 방문해 안경을 맞추면 되고, 최대 14만원의 구입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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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부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미흡’ 등급을 받은 이후 2년 만에 거둔 성과로, 데이터기반의 행정 운영 혁신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행정안전부에서 2021년부터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2024년에는 중앙부처 46개,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 공공기관 373개, 시도교육청 17개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공유,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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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신도시 송전선로관련 “행정력·예산낭비 무분별한 주민소환 반대” 목소리
지역 시의원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으로 확대됐던 시흥시 배곧신도시 초고압 송전선로 매설 논란관련 시흥시의회에서 무분별한 주민소환에 반대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소환 대상이었던 시의원들이 ‘행정력·혈세낭비’를 주장, 이례적으로 시민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시흥 마선거구(정왕3·4동, 배곧1·2동) 이봉관·서명범·박소영 의원은 18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분별한 주민소환 청구로 낭비된 혈세를 배상하라”고 주민소환추진위원회를 규탄했다. 의원들은 “초고압 송전선로 설치 반대 집회에 다수 참석하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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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일본 오카야마시 박물관·온천 등 주요 관광시설 할인 지면기사
市, MOU 체결… 국내 최초 ‘혜택’ 부천 시민들이 국내 최초로 일본 오카야마시 관광시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부천시는 일본 교류도시인 오카야마시와 관광협력 MOU를 체결하고 상호 시민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부천시와 오카야마시는 관광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에 대한 세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민은 오카야마시에 방문 시 주요 관광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할인 대상 시설과 혜택을 구체화한 것이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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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청, 폐목재 무상처리 협약… 교육재정 확충·환경 보호 기대
부천교육지원청은 교육환경 개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가구류 및 수목전정 작업에 따른 임목 폐기물의 무상 위탁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학교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행정을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날 협약을 토대로 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별도 비용 없이 전문업체를 통해 수거 및 재활용할 수 있게 돼 상당한 폐기물 처리 비용이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치가 단순한 예산 절감 효과를 넘어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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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광복 80호’ DMZ 평화열차 운영
김포시는 코레일 관광개발과 DMZ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복 80호, DMZ 평화열차’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복 80호, DMZ 평화열차’는 코레일에서 운영 중인 열차 노선과 연계해 DMZ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상품이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외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국내 여행지로 꼽히는 ‘DMZ’를 테마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과 김포의 역사문화 콘텐츠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3월 1일 출발하는 DMZ 평화열차 김포 코스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비롯해 민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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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시, 시비 지원 늘려 친환경 자동차 지원금 2년째 동결
친환경 자동차 구매시 지원되는 국비 보조금이 대폭 줄었지만, 광명시는 시비를 들여 2년째 지원금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덜어준다. 광명시는 ‘2025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수소차, 전기승합차,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올해 국비 보조금은 지난해 44억3천만원에서 올해 29억6천만원으로 줄어들지만, 광명시는 시비 부담률을 42.2%에서 57.6%로 늘려 지원 규모가 유지되도록 한다. 이에 전기승용차는 최대 40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승용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