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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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로봇산업’ 중심지 도약… 스마트 농업 환경 조성 지면기사
첨단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중인 안산시가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농업 분야에 적용, 스마트 농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일 대부도 에너지 팜에서 대동로보틱스,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안산시 4-H 연합회, 안산시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농업 분야 로봇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산시 농업인을 위한 로봇 실증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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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 본격 활동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가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연구모임 핵심주제로 ▲김포한강 친수공간 조성 ▲수변 둘레길 연계 및 활성화 방안 ▲UAM 체계 구축 등을 선정했다.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는 2023년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특례시 적용과 향후 7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발굴을 취지로 결성됐다. 연구모임에는 김기남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매희·권민찬·황성석 의원이 참여한다. 김 대표의원은 “2021년 11월 감시장비설치사업 관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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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동풍건설, 저소득 어르신 돕기 위한 실버카 10대 기탁
부천시 소재 동풍건설㈜은 보행보조기 ‘실버카’ 10대를 소사구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실버카는 보행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카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무릎이 아파서 외출이 어려웠는데, 실버카 덕분에 시장도 가고 친구들도 만나러 다닐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광일 동풍건설 대표는 “이번에 지원한 실버카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두발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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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 반려동물과, 市수의사회에 유실·유기동물 사료 2t 전달 지면기사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는 지역 내 유실·유기 동물을 위해 쓰일 사료 2t을 부천시 수의사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부천대·수의사회·부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실·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한 뒤 기관 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대가 전달한 사료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 유실·유기동물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 도시농업과와 부천대 반려동물과는 최근 반려동물 가구 증가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이 커지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반려동물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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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철도 지하화 사업 선정, 값진 성과”
안산시가 정부의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과정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철도 지하화 선정과 관련한 시의 적극 행정이 값진 결과로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19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선은 1984년 반월국가산업단지 및 인근 조성 신도시의 교통수단 확대를 위해 계획됐으며 당시 바다에 가까운 저지대인 점을 고려해 고가철도로 건설됐다. 1988년 개통됐다. 이로 인해 도심 생활권이 양분되고 토지 이용 효율성이 떨어져 지하화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 역시 철도로 단절된 도시의 연결성 강화, 정주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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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미래연구원’ 정상궤도 진입 속도내는 안산시 지면기사
24일부터 상반기 공개채용 진행 원장 후보자 26일 인사청문회도 시의회 내달 관련예산 심의 전망 안산시가 예산 삭감으로 답보상태에 놓였던 ‘안산미래연구원’의 정상 궤도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도시에 설립되는 지방연구원인 ‘안산미래연구원’의 상반기 공개채용을 오는 24일부터 진행한다. 오는 4월 개원을 목표로 시의 미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정책 관련 연구를 담당하게 될 ▲도시행정 ▲산업경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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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선 ‘초지~중앙’ 구간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사업 추진 탄력
안산시가 추진해 온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정부의 우선 추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안산시는 19일 국토교통부 우선 추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적극 환영하며, 신·구도시 간 단절을 잇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개발사업을 확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부산, 대전, 안산을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지로 발표했다. 안산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초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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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앤유여성병원, 한부모가정 후원금 500만원 전달 지면기사
부천시 원미구에 소재한 초앤유여성병원은 지난 18일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부천희망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의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앤유여성병원은 1986년 개원 이후 분만 10만건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모가 체계적인 진료 아래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조규학 대표원장은 “한부모가정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은 마음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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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전호다목적구장 확대 운영 등 야간정책 본격화 지면기사
내달 1일부터 밤 12시까지 확대 김포시가 야간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운영 확대 등 야간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실행에 본격 나선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고촌읍 소재 전호다목적구장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밤 12시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전호다목적구장은 인조잔디 풋살장 2면과 휴게실, 화장실, 주차장 등 시민들을 위한 체육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호대교 하부에 위치해 야간 빛공해 및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시설이다. 이는 체육시설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첫 사례로, 시는 앞으로 체육문화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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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시, 노후 공동주택 보수비 최대 2천만원 지원 지면기사
내달 24일까지 신청서 방문 제출 광명시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보수비 지원사업을 펼친다.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도 비용 부담이 커서 적절한 유지·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원을 결정했다.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면서 사용승인일이 2009년 12월 31일 이전인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건물의 외벽·담장·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