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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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덕정발 G1300번 광역버스 2대 증차
양주시는 11월 중 덕정~잠실광역환승센터 구간을 운행하는 'G1300번 광역버스'를 2대 증차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G1300번 광역버스를 기존 21대에서 23대로 증차하기로 했다. 시는 G1300번 이용객 급증에 따라 그간 대광위와 증차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증차로 평일기준 운행횟수가 10회 증가하고 배차간격도 최대 3분 정도 줄어들어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시는 2025년 상반기 중 신규 광역버스 노선인 잠실광역환승센터행과 별내역행이 개통되면 지역주민 교통 편의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관계기관 등과 신속한 협의를 통해 빠른 증차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출퇴근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앞으로도 광역버스 확대 및 운영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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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전수조사
양주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과 소방시설을 전수 조사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 불안감 증폭에 따른 것으로 공동주택 122곳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조사반 5개조를 편성,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과 스프링클러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양주소방서에 넘겨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조사에 앞서 전기차 화재 대비 정부 대책 및 화재 대응 안내문을 공동주택에 배포하고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소방시설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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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선정 끝낸 '양주시 광역화장장'… 시의회 민주 "철회"- 市 "정쟁 사양" 지면기사
작년 완료사항 원점 재검토 요구市 "사실상 건립 반대성명 판단"유치위도 "물타기 말라" 반박문 부지 선정을 끝내고 지자체 투자계획까지 앞둔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이하 광역화장장, 6월14일자 7면 보도=시민들 즐겨찾는 '도심공원'처럼… '양주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구상)'이 때아닌 입지 논란에 휩싸였다.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측이 부지 선정 철회를 요구했고 양주시는 즉각 정쟁화에 '제동'을 걸었다. '방성1리 종합장사시설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도 "시의회 파행과 관련해 종합장사시설을 볼모로 물타기 하지 말라"며 반박하고 나섰다.지난달 30일 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성명을 내고 "광역화장장 안건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회천신도시, 옥정신도시 주민들을 비롯한 양주시민들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왜 하고많은 한적한 곳을 놔두고 하필 시 한가운데 화장장을 짓는지 강력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요청대로 화장장 위치는 원점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광역화장장 부지는 지난해 12월 백석읍 방성리 일원(80여만㎡)으로 최종 선정된 상태다.이에 대해 시는 즉각 반박했다. 시는 다음날인 지난달 31일 반박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시의원들의 입장은 사실상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것이라 판단된다"며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에 정쟁은 사양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2년여 간 각계대표와 전문가들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설치후보지 공모, 부지선정 절차, 각종 타당성 조사 및 용역, 공동추진 6개 시 투자협약서 체결 등 사전 행정절차를 공개적으로 추진해온 현시점에 사업부지 변경 검토 요구에는 설득력 있는 대안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자체 투자협약을 눈앞에 둔 마당에 부지 변경은 확실한 대안 없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강수현 시장은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20여 회 타 시설 벤치마킹, 10여 회의 사업설명회,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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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8906번 양주옥정신도시 서부권 정차
광역버스 8906번이 양주시 옥정신도시 서부권을 경유한다. 1일 시에 따르면 광역버스 8906번은 올해 입주가 시작된 옥정신도시 24~25블럭 및 단독주택 B5~10블럭에 마련된 옥정25단지 정류장에 11월 중 정차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10월30일 이 지역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91번이 이곳을 경유토록 노선을 조정했다. 8906번은 양주 덕정역을 출발, 옥정과 의정부를 거쳐 부천터미널까지 연결하는 광역노선이다. 강수현 시장은 “8906번 추가 정차와 내년 신규 광역버스 운행으로 옥정 서부권 교통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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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역화장장’ 선정 끝났는데… 때아닌 부지 논란
부지 선정을 끝내고(6월14일자 7면 보도) 지자체 투자계획까지 앞둔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광역화장장)'이 때아닌 입지 논란에 휩싸였다. 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측이 부지 선정 철회를 요구하자 시는 즉각 정쟁화에 '제동'을 걸었고, '방성1리 종합장사시설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도 시의회 파행관련 종합장사시설을 볼모로 물타기하지 말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10월30일 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은 성명을 내고 “광역화장장 안건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회천신도시, 옥정신도시 주민들을 비롯한 양주시민들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왜 하고많은 한적한 곳을 놔두고 하필 시 한가운데 화장장을 짓는지 강력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요청대로 화장장 위치는 원점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광역화장장 부지는 지난해 12월 백석읍 방성리 일원(80여만㎡)으로 최종 선정된 상태다. 시는 이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시는 다음날인 지난달 31일 반박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시의원들의 입장은 사실상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것이라 판단된다"며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에 정쟁은 사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 2년여 간 각계대표와 전문가들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설치후보지 공모, 부지선정 절차, 각종 타당성 조사 및 용역, 공동추진 6개 시 투자협약서 체결 등 사전 행정절차를 공개적으로 추진해온 현시점에 사업부지 변경검토 요구에는 설득력 있는 대안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자체 투자협약을 눈앞에 둔 마당에 부지 변경은 확실한 대안 없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400억원 기금 등 각종 주민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을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건립사업을 지지하는 수많은 시민에게 당초 약속한 주민지원사업은 어떻게 대체하고 부지선정 절차는 어떤 식으로 다시 하겠다는 것인지, 이미 협약체결 논의 중인 공동추진 6개 시 및 시의회에도 입장번복으로 대외신인도 하락이나 행정신뢰는 수습할 방안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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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특화 산책로 8개… 도심 속 '사계절 만끽' 힐링 숲세권 지면기사
비규제지역, 중도금 무이자 혜택1호선·GTX 호재 등 접근성 향상 한신공영이 양주시 덕계동 일대에 들어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견본주택을 1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5㎡ 68가구 ▲84㎡A 462가구 ▲84㎡B 194가구다. 시공은 한신공영이 맡았다.분양 일정은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3일 발표하며 25~27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양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주택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또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자유롭게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있다.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1㎞가 넘는 8개 특화된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 자연을 모두 만끽하며 365일 숲세권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내부 설계 역시 돋보인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조망에 유리하며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위주의 설계로 널찍한 개방감도 자랑한다. 주방은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ㄱ', 'ㄴ'자 구조를 적용했고 곳곳에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작은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과 함께 키즈존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 자녀를 위한 시설도 들어선다.교통·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이용할 수 있고 덕정역에서 왕십리, 삼성역 등을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이 계획돼 있다. 단지 앞으로는 서울 도봉구까지 연결되는 평화로가 있으며 3번 국도, 서울~양주 고속도로(계획),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인근에 마트와 아울렛 등의 상권을 갖췄으며 교육 환경으로는 덕산초, 덕계중으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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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로당에 노인편의 고려 ‘유니버셜 디자인’ 적용
양주시는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한 '경로당 가이드라인'을 제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유니버셜 디자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유니버셜 디자인은 나이, 성별, 장애 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적용되는 범용 디자인을 말한다. 시는 경로당을 새로 짓거나 보수할 때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한 표준모델을 만들어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남면의 매곡리 경로당에 유니버셜 디자인이 적용된 시설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도비 1억5천만원을 포함,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이곳 경로당 주변에 보행 안전을 위한 속도저감 시설물과 안내 사인을 설치하고 실내에는 안전을 고려한 주방 수납장과 미끄럼방지시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유니버셜 디자인 사업은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이용과 아동 놀이공간 개선으로 마을 어르신과 아동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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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생활폐기물 거점시설에 CCTV 설치
양주시는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CCTV 감시 시스템을 운영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쓰레기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설치된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클린하우스)에 최근 몇 년 새 무단투기가 늘고 있다. 시는 증가하는 무단투기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주민 자발적 참여 유도와 함께 적극적인 조치로 CCTV 설치키로 했다. CCTV는 거점배출시설 내부에 설치돼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무단투기를 실시간 감시하게 된다. 시는 CCTV 감시에 무단투기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CCTV 설치와 감시시스템 구축은 시 환경정책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활동을 통해 생활폐기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환경보호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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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시도 30호선 2구간 오늘 개통… 주민 교통 편의성 향상 지면기사
산북동 천주교묘원 연결 1.68㎞국도 3호선 이용 접근성 개선될 듯 양주시 백석읍 방성리와 산북동 국도 3호선을 연결하는 시도 30호선이 30일 부분 개통한다.29일 시에 따르면 시도 30호선은 총사업비 412억원이 투입돼 2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 중이며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2구간이다.2구간은 전체 3.25㎞ 구간 중 산북동 천주교 청량리묘원과 국도 3호선(덕계삼거리)을 연결하는 1.68㎞ 구간으로 2019년 12월 착공해 올해 9월 완공됐다.시는 이번 시도 30호선 2구간 개통으로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및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강수현 시장은 "산북동 주민들의 국도3호선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 균형발전 및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도로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 시도30호선 전체 구간 위치도. 2024.10.29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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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개발제한구역 8곳 도로·상수도 시설 정비 지면기사
마전1통, 마을안길 도로 폭 확대광사천 하천변, 디자인 울타리로 양주시가 최근 개발제한구역 내 8곳에 주민생활 개선을 위한 도로·상수도 시설을 정비했다.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개발제한구역인 마전1통, 울대리, 마전동 등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8곳의 도로와 상수도, 마을회관에 대한 정비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특히 도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이 불편한 마전1통 마을안길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도로 폭이 넓어졌다. 광사천 하천변에는 디자인 울타리가 설치돼 마을 미관 개선 효과도 얻게 됐다.시는 내년에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도로·상수도 개선사업 2건을 국비 지원을 받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강수현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주민지원사업을 발굴해 개발제한구역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청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