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없어서 못타는 심야택시… 양주시 ‘총량 확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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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서 못타는 심야택시… 양주시 ‘총량 확대’ 시동 지면기사

    서부권 ‘승차 거부’ 주민 이중고 737명당 1대, 20년전 지정 지적 “운행 구조 등 전반 개선 노력” 양주시가 극심한 택시 공급난(1월22일자 10면 보도) 해소를 위해 올해 택시사업 전반을 손보기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현재 양주지역의 경우 인구 대비 택시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심야시간에는 시내 일대에서 택시 잡기가 쉽지 않아 이에 따른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런 현상은 도심에서 멀수록 심해 양주 서부권에서는 일부 택시의 ‘승차 거부’ 현상마저 나타나 해당지역 주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택시

  • 양주시내 마사지업소에서 40대 남성 숨져… 평소 지병은 없어
    양주

    양주시내 마사지업소에서 40대 남성 숨져… 평소 지병은 없어

    양주시내 한 마사지업소에서 40대 남성 손님이 마사지 도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30분께 양주시 옥정동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40대 남성 A씨가 마사지를 받던 중 의식을 잃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직장 동료에게 어지럼증을 호소한 후 함께 마사지 업소에 갔다가 마사지를 받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

  • 양주 의료복지 틈 메우는 건강생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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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의료복지 틈 메우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지면기사

    동부와 달리 병·의원 부족한 서부 심뇌혈관·영양·금연 등 맞춤관리 방문 힘든 노인 위한 출장 상담도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양주시에서 보건소가 운영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농촌 등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중요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면서 의료 불균형을 해소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주시 서부는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 중인 동부와 달리 병·의원이 적어 의료서비스 접근이 쉽지 않다. 게다가 인구 고령화로 노인 건강관리의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시 보건소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 서부 광적면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 양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
    양주

    양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

    양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1일 문을 열었다. 1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지원센터는 덕정지역 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와글와글센터’ 4층에 설치됐다. 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맞춤 컨설팅·교육, 골목형상점가 육성·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센터가 지역 상권을 총괄 관리하고 소상공인의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은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실핏줄’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현

  • 양주시 “군사시설 소음피해·안전 문제 군에 건의”
    양주

    양주시 “군사시설 소음피해·안전 문제 군에 건의”

    양주시는 최근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피해와 주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군 당국에 공식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건의문에는 군사훈련과 비행으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피해 최소화,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주민 재산권 등 권리 보장, 군사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또 최근 발생한 군용 무인기와 헬기 충돌사고에 대해 철저한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도 요구했다. 군사 비행의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이

  • “무인기 추락 방지대책을”… 양주시의회, 정부에 호소
    양주

    “무인기 추락 방지대책을”… 양주시의회, 정부에 호소 지면기사

    가납리비행장 착륙중 헬기 충돌 “군사시설 공존, 보호방안 부족” 양주시의회가 28일 양주시 육군 가납리비행장에서 최근 발생한 무인기 추락사고(3월18일자 7면 보도)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정부에 사고 규명과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6일 포천에서 발생한 오폭사고는 민간인을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와 농가의 가축 피해를 초래했으며 주민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심리적 트라우마까지 남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시 또한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사망사고가 있었으며 2020년에는 박격포탄 오발사고로 민가 5

  • 양주 덕정역~잠실역 광역버스 내달 7일 개통
    양주

    양주 덕정역~잠실역 광역버스 내달 7일 개통

    양주시는 오는 4월7일부터 덕정역과 서울 잠실역을 잇는 ‘광역버스(직행좌석) 1306번 노선’을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1306번 광역버스는 덕정차고지를 출발, 융보아파트, 옥정25단지, 옥정고, 삼숭동 로제비앙메트로파크, 고읍지구 덕현초 등을 거쳐 잠실대교 남단 정류장까지 운행한다. 평일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0시50분이며, 30~40분 간격으로 하루 30회 운행한다. 이번 신설 노선은 광역버스 노선이 없거나 만석으로 무정차 사례가 많았던 옥정 동부권과 고읍지구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뮤지엄×만나다’ 공모 선정
    양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뮤지엄×만나다’ 공모 선정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업 ‘뮤지엄×만나다’ 공모에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문화자산과 소장품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최초 그리고 시작’으로 장욱진미술관은 장욱진 화백이 1964년에 그린 ‘동물가족’을 소장품으로 제출했다. 동물가족은 장 화백이 남양주 덕소 화실 벽에 그린 그림(가로 209㎝·세로 130㎝)으로 소와 닭, 돼지, 개가 한 가족처럼 어우러진 모습을 통해 동물에 대한 따뜻한

  • 양주 옥정~포천 광역철도 착공…오는 2030년 개통 목표
    양주

    양주 옥정~포천 광역철도 착공…오는 2030년 개통 목표 지면기사

    지하철 7호선을 연장해 양주 옥정~포천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26일 시작됐다. 이날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강수현 양주시장과 백영현 포천시장,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정성호 국회의원과 건설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이 열렸다. 양주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은 7호선을 도봉산역에서 포천시 군내면까지 연장하는 도봉산~포천선 2단계 구간이다. 총 길이는 16.9㎞로, 정거장 4곳과 차량기지 1곳이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1조5천67억원. 전 구간 개통 목표 시기는 오는 2030년이며, 도봉산

  • ‘기초의원 수 늘리기’ 양주시의회 팔 걷어붙였다
    양주

    ‘기초의원 수 늘리기’ 양주시의회 팔 걷어붙였다 지면기사

    시의회, 건의안 만장일치로 의결 시의원 수 부족해 시정 반영 벅차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주지역 정치권에서 기초의원 수를 늘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구 대비 시의원 수가 지나치게 적어 ‘투표가치 등가성’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이유에서다. 양주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375회 임시회에서 ‘기초의원 정수 현실화’ 건의안을 여야 의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정현호 의원은 “국회는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표의 등가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80명 이상 증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