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화폐 리포트] 반복되는 ‘티케팅’ 몸살](https://wimg.kyeongin.com/news/cms/2025/04/01/news-p.v1.20250204.0379f5406224439390b517694eb055ed_R.jpeg)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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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가족을 밀어넣은 이유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1-1)]](https://static.kyeongin.com/img/1X1.png)
교도소에 가족을 밀어넣은 이유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1-1)]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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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자치권 회복, 지자체 중심 테이블 확대를"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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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내가 아닌 내 이름 [자물쇠 걸린 땅 ‘도시 개발 자치권’·(2)]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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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드리운 일상, 멈춘 나의 시계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上)]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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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가족을 밀어넣은 이유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1-1)]](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7/news-p.v1.20240712.30607410a40c45e9936982de37fae5a9_T1.jpg)
![국가가 방치한 '보람채'… 보람 찬 가치 발견한 주민들 [자물쇠 걸린 땅 '도시 개발 자치권'·(下)]](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6/20240628010003287_1.jpg)
![애향심이 움직였다, 멈춘 지역의 시간 [자물쇠 걸린 땅 ‘도시 개발 자치권’·(3)]](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6/news-p.v1.20240627.39f133675e30433f837e35315005c6f8_T1.jpg)
![서울 역할·기능 대신한 건물들, 흉물 전락 [자물쇠 걸린 땅 '도시 개발 자치권'·(中)]](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6/20240627010003073_1.jpg)
!['도시개발 족쇄' 걸린 위성도시의 비애 [자물쇠 걸린 땅 '도시 개발 자치권'·(中)]](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6/20240627010003106_1.jpg)
![위성도시, 내가 아닌 내 이름 [자물쇠 걸린 땅 ‘도시 개발 자치권’·(2)]](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6/news-p.v1.20240626.b4edd20c9a7f4fb5ae8ae1503f49b56c_T1.jpg)
![섬처럼 덩그러니… 경기도 아닌 경기도 [자물쇠 걸린 땅 ‘도시 개발 자치권’·(1)]](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6/news-p.v1.20240624.76a4d719854349729d0d6a07c83f0995_T1.jpg)
![청년의 꿈 머물렀던 '보람채' 이제는 방치된 '도심 속 섬' [자물쇠 걸린 땅 '도시 개발 자치권'·(上)]](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6/2024062401000246900025351.jpg)
![15평 '대궐'서 쏘아 올린 작은 희망 [자물쇠 걸린 땅 '도시 개발 자치권'·(上)]](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6/2024062401000246600025311.jpg)
![대화포비아, 중도 모르는 중도… 그럼에도 직면할 이유 [20대 무당(無黨)을 찾아서(2·끝)]](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6/news-p.v1.20240614.f2d98ba63f4243358943cff170fb6fc2_T1.jpg)
![[영상+] 말을 잃은 자, 말이 없는자, 우리는 무당입니다 [20대 무당(無黨)을 찾아서·(1)]](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6/news-p.v1.20240610.03fdf7ec54e1457ea863d059539b56ff_T1.jpg)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下)] 가족의 큰짐 사회가 나눠 질때 '간병할 자유' 보장된다](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5/2024053001000321600031461.jpg)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下)] 병원비 걱정 옥죄어 오고, 몸과 마음은 지쳐만 간다](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5/20240527010002652_1.jpg)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下)] 가족의 짐, 사회가 나눌때 '간병할 자유' 보장](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5/2024052701000273100026531.jpg)
![“사회적 책임 n분의 1 어때요?”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4-2)]](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5/news-p.v1.20240524.deab46dfedff48d380478ac43f1f2c99_T1.jpg)
![[영상+] ‘간병―가족’ 막다른 길 벗어나길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4-1)]](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5/news-p.v1.20240524.f77d0af97f6c4958ab8f2099e7bd365d_T1.jpg)
![돌봄이 드리운 일상, 멈춘 나의 시계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上)]](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5/2024052201000216400020701.jpg)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上)] 언젠가 가족은 아플 것이고, 당신도 간병인이 될 수 있다](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5/20240522010002172_1.jpg)
![노인이 노인을 돌본다 ‘노노간병’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3-2)]](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5/news-p.v1.20240517.f006ce7c535e43648ea6adec7d86d8e2_T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