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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동연 경기도지사, 대구서 “애국도시” 강조… 외연 확장 시도 지면기사
2·28 기념탑 참배·상인들과 소통 28일 이재명 대표에 개헌 촉구할 듯 27일 보수의 심장 대구광역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자신이 주장해 온 개헌과 경제 정책들을 재차 강조하면서도 대구가 애국 도시임을 강조하며 외연 확장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한편, 강연을 통해서는 개헌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 “대구 좀 살려 주이소”… 보수의 성지에서 영남 민심 공략 김 지사는 이날 보수 정치 인사들이 자주 방문해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서문시장에서 시민·상인들과 스킨십을 시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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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명태균 특검·K칩스법·에너지3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면기사
공천개입 의혹규명·R&D 세액공제 등 이른바 ‘명태균특검법’을 비롯해 ‘K칩스법’, ‘에너지3법’ 등 93건의 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93건의 법안을 포함해 총 9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명태균특검법으로 불리는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야당 주도로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명태균특검법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 특별검사 수사를 핵심 내용으로 한다. 민주당을 비롯해 야(野) 6당이 공동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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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다시 찾은 검은머리물떼새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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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수의 심장 대구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능한 진보로 국민 통합 이뤄야” 지면기사
이재명 회동 하루전 영남 민심 공략 민주당 우클릭 논란 속 행보 쏠린눈 제7공화국 출범 필요성도 재차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동을 하루 앞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에 방문해 통합을 강조하며 영남 민심을 공략했다. 김동연 지사의 대구 방문은 도지사 취임 후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우클릭 논란 속 방문이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 지사는 27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난 뒤 백브리핑에서 “지금 나라가 둘로 쪼개져 있다”며 “제대로 된 민주주의와 제7공화국 출범 그리고 경제 살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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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도장 태극기’ 만드는 고사리손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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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월 5일은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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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연일 대권 행보 김동연, 대구 방문해 ‘영남 민심 공략·경제 전문가 강조’
계엄 맞춰 2·28 민주화 운동·개헌 강조 낮은 경제지표 언급… 경기 활성화 초점 지난 13~14일 광주광역시에 이어 27일 보수의 심장 대구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자신이 주장해 온 개헌과 경제 정책들을 재차 강조하면서도 대구가 애국 도시임을 강조하며 외연 확장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의 정체성은 유능한 진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중도 보수론과 대립각을 세워 온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기조를 유지하며 중보 보수 방법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김지사, 2.28민주화운동 기리며 “대구는 애국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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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다가오는 삼일절, 경건해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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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D-6, 정책·공약보고 꼭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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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붓 대신 손으로… 감쪽같은 손도장 태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