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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유조차 화재로 마비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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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성 팔탄면,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통제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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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표식·비상제동 의무화… 사고 확 줄어든 일본 [老 NO 면허? part2] 지면기사
고령운전자 국가가 챙긴다·(上) 앞선 초고령사회 일본은 어떻게 했나 70세 이상부터 면허 갱신절차 강화 75세 이상은 인지검사도 통과해야 스티커 부착·‘서포트카’ 기술 도움 도입 4년뒤 사고 9만 → 6만7천건 지난 2019년 4월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31세 어머니와 3세 딸이 차에 치여 숨지고 10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당시 87세로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해 운전자가 평소 두 개의 지팡이를 짚을 정도로 거동이 불편한 모습이 언론을 통해 전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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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캐럴 부르는 ‘어린 산타들’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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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화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 출입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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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산타복 입은 어린이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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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크리스마스 D-2 ‘산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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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심은 지치지 않고 지친다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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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직 경찰 명의 도용된 ‘윤석열 사망 가짜 메시지’ 지면기사
혼란 정국 SNS 허위정보 기승 경기남부청 경정, 억울함 호소 “‘윤석열 사망’이라는 기사를 열어보지 말라”는 자극적인 내용을 담은 메시지가 최근 카카오톡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메시지 말미에 나온 발신자는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안전계장 경정 이영필’. 해당 메시지는 허위 정보를 담은 ‘가짜 메시지’이지만, 이영필 계장은 실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실존 인물이다. 문제는 해당 메시지는 내용도 허위일 뿐 아니라 이영필 계장이 보내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가짜 메시지에 실명이 거론돼 하루에도 수십통씩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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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썰렁한 연말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