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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구월동 로데오거리 화재에 “손님 안올라” 울상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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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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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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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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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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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약국’ 현판 전달 지면기사
인천지역 약국들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약국에 가입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제일약국(남동구 구월동)과 수성당약국(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착한약국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착한약국 캠페인은 올해 7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인천시약사회가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약국 매출액의 일정액(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일약국 최윤정 약사는 “착한약국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수성당약국 김말숙 약사는 “착한약국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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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줄어든 국세 ‘허리띠 졸라매는’ 인천 기초단체 지면기사
올해 추산 255조… 작년엔 266조 중구·동구·서구는 긴축재정도 난망 비상금 이미 꺼내 메꿔… 내년 빠듯 올해 정부의 국세 수입이 크게 줄어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들도 내년 살림살이에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야 할 처지다. 형편이 빠듯한 일부 기초단체는 일종의 ‘비상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이미 꺼내 부족한 세수를 메꾸고 있다. 이렇게 가져다 쓸 기금조차 충분치 않은 기초단체들은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4년 9월 국세 수입 현황’을 보면 올해 추산한 국세 수입 367조3천억원 중 9월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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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소외이웃 겨울나기 김장나눔 지면기사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23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2024 인천 김장나눔 대축제’를 열었다.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한은행 인천경기본부, 포스코이앤씨, 인천환경공단, 인천관광공사, 구월남촌새마을금고 임직원들과 인천시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련한 김치 2만4천203㎏은 인천 10개 군·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서해5도 저소득가정 등에 전달된다. 박선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후원으로 인천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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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고용불안… ‘돌봄 못 받는’ 인천 돌봄 종사자 지면기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서 처우개선 필요성 부각 1년단위 고용계약 ‘일자리 불안정’… 경력 쌓여도 급여 차이 없어 인천에서 노인, 아동, 장애인 등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이 열악한 처우로 장기간 근무를 지속하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하 인천사서원)이 최근 내놓은 ‘인천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 결과를 보면 아이돌보미를 제외한 돌봄 서비스 종사자(장기요양요원,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종사자, 장애인활동지원사)의 평균 근무 경력은 5년 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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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오토플랜, 인천 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 지면기사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주)케이에스오토플랜이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을 건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인천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비, 생계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윤기웅 (주)케이에스오토플랜 대표이사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상생하고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박용훈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인천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웃사랑 성금은 인천지역 어려운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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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억8천만원까지 ‘기부 온도 올린다’ 지면기사
인천모금회, 연말연시 캠페인 내달부터 62일간 모금활동 진행 경인일보, 희망 나눔 적극 동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성금 모금활동인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을 내달 초부터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인천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인천공동모금회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108억8천만원으로 정했다. 최근 3년간 인천은 목표액을 모두 달성해 ‘사랑의 온도’ 100℃를 넘겼다. 올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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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가족센터 확장 이전…가족 유형 다양화 맞춤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 가족센터는 최근 가족 유형 다양화에 맞춰 센터를 확장·이전하고 이를 기념해 ‘집들이 문화행사’를 열었다. 남동구 가족센터는 기존 노인복지관 건물(문화서로62번길 13)로 이전했다. 새로 문을 연 가족센터에는 ▲공유주방 ▲북카페 ▲전시공간이 포함된 다목적 가족 소통공간 ▲대강당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마련됐다. 구는 센터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에게 독서, 오락, 요리,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다문화 요리 체험, 이웃 4개 나라 문화 여행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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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면서 AI 확진… 강화 가금류 농가 초비상 지면기사
인천시, 1만7천여마리 살처분 농가 모니터링·방역지침 문자 인천 강화군 한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이 발생하면서 인천 가금류 농장에 비상이 걸렸다. 인천시는 AI가 발생한 강화군 화도면의 A농장 가금류 1만7천여 마리를 살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AI 확산을 막기 위해 A농장 인근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1만7천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이 추가로 진행 중이며, 20일 완료될 예정이다. 대한양계농가협회 강화지부 관계자는 “AI 확진 사례가 발견돼 강화 지역 가금류 농가 농장주들은 비상이 걸렸다”며 “강화의 모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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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장애인 13명 참여 캘리그래피 작품전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19일부터 장애인들이 참여한 ‘마음 愛 글씨 愛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학습하는 장애인 13명의 캘리그래피 작품 4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인 ‘2024년 소외계층 중심 군·구 캠퍼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전시회는 두 차례 개최된다. 첫 번째 전시회는 19~21일까지 남동구 평생학습관 1층 펼침터에서 열린다. 두 번째 전시회는 오는 26~28일 남동구청 1층 로비에서 이어진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전시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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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10대 형제 납치 미수 40대 남성 ‘무죄’
처음 본 10대 형제를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 김은혜 판사는 미성년자 약취 미수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18일 인천 서구 한 분식집 앞에서 형제인 B(당시 14세)군과 C(당시 12세)군에게 접근해 강제로 다른 장소로 데리고 가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형제에게 “너희 부모는 어디에 있느냐"며 “보육원에 가지 않겠느냐"고 말을 걸었다. 이후 그는 “그만하시라"는 B군에게 “어디 어른이 말하는데 싸가지 없이 XX하고 있어"라고 욕설을 했고, 형 쪽으로 가려는 C군의 옆구리를 손으로 치기도 했다. 길거리에서 이를 본 행인들이 A씨를 말렸고, 형제의 아버지가 A씨와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법원은 이런 A씨의 행위가 부적절했다면서도 처벌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김 판사는 “팔 등을 잡거나 다른 곳에 가지 못하도록 제지한 것은 피해 아동들과 그 보호자에게 상당한 두려움을 주는 행위"라며 “사회통념에 비춰봐도 용납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그러나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들의 팔뚝을 잡고 데려가려고 했다'고 했지만, 분식점 앞 폐쇄회로(CC)TV에는 그런 모습이 없었다"며 “폭행이나 협박으로 피해자들의 위치를 옮기려는 행위를 했다고 인정할 증거는 없다"고 했다. 이어 “피고인이 분식점 앞에 있던 피해자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한 행위는 피해자들의 자유를 침해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도 “보호자가 올 때까지 피고인이 피해자들을 붙들어 둔 시간은 3분 정도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기존의 생활 반경이나 보호자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죄 이유를 밝혔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