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현장르포] 구월동 로데오거리 화재에 “손님 안올라” 울상
2025-02-04
-
“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2024-12-26
-
[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2024-12-04
-
[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2025-02-19
-
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2025-03-23
최신기사
-
인천 남동구, 남동초 북쪽 담장에 어린왕자 타일 벽화 조성
인천 남동초등학교 담장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남동구는 약 120m 길이에 달하는 남동초등학교 북쪽 담장 외벽에 ‘어린왕자’를 주제로 한 타일 벽화를 조성했다. 담장 옆 골목길의 미관을 개선해 학생과 인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은 어둡고 칙칙한 회색 담장이 오염된 채로 방치돼 있어 담장 옆 골목길 통행을 꺼려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개선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으로 원도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내 집, 내 마을 주변
-
[아임 프롬 인천] 인천서 1인극 재도전한 전현아 지면기사
“전현아 아니면 할수 없어”… 남은 연극 인생의 목표 인천 출신 배우 전현아(53·사진)는 최근 모노드라마(1인극) ‘통화중’으로 인천시민을 만났다. 10년 만에 오르는 1인극 무대였다. 30년 경력의 연극배우이자 극작가인 전현아에게도 ‘도전’과 같은 일이었지만, 그는 늘 해온 것처럼 관객을 사로잡았다. 함께 무대를 만든 박은희 연출가(전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의 의도처럼 “전현아 하면 떠오르는 모노드라마 레퍼토리”가 될 정도로 전현아는 열연했다. 모노드라마의 막이 오르기 전 전현아를 묵묵히 지켜보던 ‘연극계 대선배’가 있었다. 까
-
[아임 프롬 인천·(39)] 인천출신 연극배우 대를 잇는 전현아입니다 지면기사
“연기하는 딸 자랑스러워한 아버지, 부녀 역할로 함께 무대” 유명 원로 연극인 전무송의 딸로 출생 어릴때부터 무대 접해… “나도 해야지” 이편에서 보면 저편이 최선인 것 같고, 저편으로 내닫고 보면 본래의 자리가 최선인 것이 우리들 삶의 비극적 의미인 것 같습니다. (연극 ‘통화중’ 대사) 이달 3일 인천 중구 신포아트홀에서 연극배우 전현아(53)가 홀로 무대에 올랐다. 편지를 써내려가며 쉴 새 없이 대사를 쏟아냈다. 50석의 소극장은 관객들로 꽉 찼다. 먼 동유럽의 타지에서 홀로 고립된 40대 중반 ‘은우’로 분한 전현아는 홀로
-
[아임 프롬 인천·(39)] 나만의 스테이지가 되어준 인천… ‘연극은 내 인생’ 배우 전현아
묵묵히 쌓아올린 연기 인생 30년. 그 시작에는 방학 때 마다 찾았던 인천이 있었다. 그녀의 연기 인생에 인천은 어떤 의미일까.
-
인천 남동신협,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 겨울이불과 키다리박스 기부
인천 남동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남동신협이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0년부터 남동신협이 이어오고 있는 활동이다. 올해는 겨울 이불 14채와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용품을 담은 키다리박스 10개를 기부했다. 임경임 만월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안고 성장할 아이들과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했다. 임봉기 남동신협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할 수 있어 뜻 깊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내도록 관심을 기울이겠
-
[인터뷰] 인천 남동구 ‘글로벌 명예 소셜기자단’ 결혼이민자 이단비씨 지면기사
“드라마에 빠져 한글 관심… 경험·정보 공유하고파” 베트남서 한국어 전공, 이민 14년차 중기 제품홍보·통역·언어코치 활약 한부모 가정·중도입국자녀에 도움 인천 남동구에는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글로벌 명예 소셜 기자단’이 있다. 베트남, 필리핀,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으로 구성된 이 기자단은 남동구에서 열리는 행사, 여러 정보들을 모국의 언어로 번역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부터 글로벌 소셜 기자단에 합류해 지역 소식을 베트남어로 널리 알리고 있는
-
절벽 같은 4m 옹벽 남동구 캠핑장 공사… 주민들 “무너질라” 지면기사
장수동 일대 조성 공사 진행중 일조권·조망권 침해 생업 걱정도 “적법한 기준 따라 건축계획 세워” 인천 남동구에 캠핑장 조성을 위한 약 4m 높이의 옹벽 공사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 장수동 한 마을에는 공사 현장임을 나타내는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이 주변에서 조경업을 하는 주민 A(39)씨는 집 뒤쪽으로 보이는 가림막을 가리키며 “하루아침에 집 주변에 절벽 같은 옹벽이 생긴다니 큰 걱정”이라고 푸념했다. 낮 시간인데도 높은 가림막 탓에 그가 기르고 있는 나무들에는 그늘이 져 있었다. 공사
-
리빙·화장품 유통기업 ‘설블리’, 인천모금회에 여성용품 등 기부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화장품·리빙제품 유통기업 설블리가 여성 위생용품과 생활용품 등 4천66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공동모금회는 이번 후원품을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미혼모와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설블리는 2016년 설립된 화장품·리빙제품 유통기업으로, 지속적으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설은미 설블리 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물품 기부가 희망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난방비 지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시 10개 군·구의 취약계층 아동 315명을 위해 난방비 1억2천6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서영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서영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장은 “인천시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복지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
-
인천 동구 송현노인복지관, 치매예방프로그램 ‘뇌, 청춘을 돌려다오!’ 진행
인천 동구 송현노인복지관은 최근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운영된 ‘한국에자이(주)와 함께하는 뇌 건강학교’는 인지·신체·사회·영양·정서 등 5대 영역으로 나눠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송현노인복지관은 노인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집에서도 인지훈련과 맞춤형 운동을 반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현노인복지관은 치매 발병 고위험군 노인 10명을 선별해 자체 프로그램 ‘뇌, 청춘을 돌려다오!’를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운영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은 인지력 테스트,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