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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시장 “여주 하동제일시장 부지 18층 주상복합아파트 최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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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 환상 속 은하수 낙화놀이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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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 달콤한 군고구마 드세요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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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오곡축제는 즐겁다’… 여주오곡나루축제 개막
왕에게 진상했던 여주쌀과 옛 남한강 나루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가 18일 신륵사관광단지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은 별도의 식순 없이 진행됐으며, 이충우 여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등 주요인사와 30개팀 1천여 명의 중국 문화교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전통공연과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쌍용거 줄다리기, 길놀이 풍년제, 진상퍼레이드, 경기민요, 사자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됐다. 특히, 우중에도 불구하고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마솥 여주쌀·오곡비빔밥 먹기'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여주쌀로 지은 가마솥밥에 신선한 나물과 채소를 곁들인 오곡비빔밥은 3천원(일반), 5천원(프리미엄)에 각각 제공되어, 축제를 찾은 이들에게 맛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오는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축제는 '잔치마당', '오곡마당', '나루마당'의 세 가지 마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잔치마당'에서는 '가마솥 여주쌀·오곡비빔밥' 외에도 가지튀김덮밥, 참외샐러드, 느타리버섯튀김 등 여주 전통음식과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오곡마당'에서는 특별한 먹거리 팝업 부스가 운영되며, 여주 농·특산물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여주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관광객이 직접 고구마를 구워 먹는 '군고구마 기네스' 행사도 진행된다. '나루마당'에서는 여주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열리며, 바비큐 꼬치체험, 전통 타악 공연, '소원지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달빛보트와 레이저 불꽃놀이 등 야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3일간 열리는 여주오곡나루축제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만큼 여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곡나루축제를 통해 여주의 자랑인 명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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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쌀산업특구 정체성 강화… 관광연계한 농업구조 개선 목청 지면기사
시의회 '…차별화 전략' 의정 포럼농업인 자각·첨단기술 도입 강조생산·마케팅 진단후 방안 제시도 여주시가 쌀산업 특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관광을 연계한 복합산업화 등 농업구조의 획기적 개선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특히 이를 위해 시, 농협, 통합 RPC, 농업인 단체, 농업인들이 협력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다.여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여주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여주 쌀산업특구 차별화전략'을 주제로 의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여주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박두형 의장과 조정아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기조발제,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조발제에 직접 나선 박두형 의장은 여주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인들의 자각과 첨단 농업기술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토양 유기질 함량 개선, 쌀 가공산업 육성, 유통망 혁신, 여주쌀 브랜드 강화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했다.그는 "여주쌀의 차별화를 위해 품종재배 전략과 계약재배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여주농업 구조개선을 위해 시의회,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포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주제발표에서는 김현태 농업인단체연합회장의 '농민이 바라본 여주시 농업 현실과 개선점', 전창현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의 '토양 유기질 함량 개선을 통한 미질 고급화 전략', 신동민 여주시통합RPC 대표의 '여주쌀 수매전략 및 유통망 개선 방안', 김장회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과장의 '여주시 쌀 산업 실태와 쌀 가공산업 육성 전망', 이상휘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장의 '여주쌀 브랜드 강화의 방향' 등이 진행됐다.이들은 여주쌀의 생산·가공·유통·홍보 마케팅 분야에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의원들은 "포럼을 통해 지역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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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 차별화 위해 관광연계 복합산업화 등 획기적 구조개선 필요”
여주시가 쌀산업 특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관광을 연계한 복합산업화 등 농업구조의 획기적 개선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특히 이를 위해 시, 농협, 통합 RPC, 농업인 단체, 농업인들이 협력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다. 여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여주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여주 쌀산업특구 차별화전략'을 주제로 의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여주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박두형 의장과 조정아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기조발제,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조발제에 직접 나선 박두형 의장은 여주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인들의 자각과 첨단 농업기술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토양 유기질 함량 개선, 쌀 가공산업 육성, 유통망 혁신, 여주쌀 브랜드 강화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여주쌀의 차별화를 위해 품종재배 전략과 계약재배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여주농업 구조개선을 위해 시의회,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포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주제발표에서는 김현태 농업인단체연합회장의 '농민이 바라본 여주시 농업 현실과 개선점', 전창현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의 '토양 유기질 함량 개선을 통한 미질 고급화 전략', 신동민 여주시통합RPC 대표의 '여주쌀 수매전략 및 유통망 개선 방안', 김장회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과장의 '여주시 쌀 산업 실태와 쌀 가공산업 육성 전망', 이상휘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장의 '여주쌀 브랜드 강화의 방향' 등이 진행됐다. 이들은 여주쌀의 생산·가공·유통·홍보 마케팅 분야에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포럼을 통해 지역 농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주쌀 산업특구가 단순한 생산지에서 벗어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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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대왕님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만들기 지면기사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개소식 "여주쌀과 대왕님표 브랜드를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습니다."여주시가 지난 14일 농촌테마공원에서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여주쌀은 왕께 바쳐지는 진상미로서 품질이 뛰어나지만 많은 국민들이 이를 잘 알지 못한다"며 "여주쌀이 다시 전국 1위로 인정받기 위해 센터는 브랜드 활성화 홍보마케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상휘 센터장은 "진상미 쌀 인지도 확산을 목표로 대왕님표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센터는 이를 위해 대왕님표 진상품쌀, 진상미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소비자들에게 여주쌀의 품질과 우수성을 인식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또한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란 캠페인을 통해 관내 쌀밥 소비를 촉진하고 여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캠페인은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를 2027년까지 300곳으로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홍보지원을 통해 이뤄진다.더불어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와의 제휴 마케팅을 통해 대왕님표 브랜드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커피 브랜드, 항공사, 자동차 브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여주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여주쌀의 매력을 직접 전달할 방침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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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개소… 여주쌀 경쟁력 강화 기대
여주시가 대왕님표 여주쌀과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4일 농촌테마공원(명품1로 93)에서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개소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내외빈 소개, 현황보고, 인사말,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여주쌀은 왕께 바쳐지는 진상미로서 품질이 뛰어나지만 많은 국민들이 이를 잘 알지 못한다"며 “여주쌀이 다시 전국 1위로 인정받기 위해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는 브랜드 활성화 홍보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휘 센터장은 “여주쌀과 대왕님표 브랜드를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며 “앞으로 진상미 쌀 인지도 확산을 목표로 대왕님표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센터는 이를 위해 세 가지 주요 마케팅 기조를 발표했다. 첫째, 대왕님표 진상품쌀, 진상미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소비자들에게 여주쌀의 품질과 우수성을 인식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둘째,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란 캠페인을 통해 관내 쌀밥 소비를 촉진하고 여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캠페인은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를 2027년까지 300곳으로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홍보지원을 통해 이뤄진다. 셋째,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와의 제휴 마케팅을 통해 대왕님표 브랜드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커피 브랜드, 항공사, 자동차 브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여주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여주쌀의 매력을 직접 전달할 방침이다.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는 앞으로 여주의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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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수상센터, 지방공기업 최초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14일 여주시수상센터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수상활동부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여주시수상센터는 여주도시공사 내 체육시설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남한강 수상챌린지프로그램의 교급별 인증을 모두 취득하며, 생존수영과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고품질의 청소년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수상센터는 전국 18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로, 특히 세월호 사고와 이태원 참사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교육을 통해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수상센터는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프로그램' 인증을 포함해 총 10개의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부의 '2024년 여름철 수상안전대책'에 따라 안전물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자동심장충격기 1대와 구명조끼 100벌을 지원받았다. 이외에도 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구명뗏목 7대를 지원받아 생존수영과 구조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명진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실질적인 수상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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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세종의 창의성·애민정신… 우리 문화·풍속 여주에서 즐기자 지면기사
'오곡나루축제' 18일부터 3일간 신륵사 관광단지서 개최 지역농산물 직거래 '난전'·먹거리 부스오곡 운반 재현 길놀이·풍물패 놀이마당장작불로 구운 수십m 터널식 고구마통남한강 풍경 주전부리 즐기는 강변주막강 위에는 조선식 불꽃놀이 '낙화' 감상대형 가마솥에 햅쌀·오곡 비빔밥 '추천'20개국 3천명 외국관광객 유치계획도가을이다. 골목 사이로 부는 선뜩한 바람만으로도 싱숭생숭해지는 10월이건만 언제나 밖의 세상은 떠들썩하다.이달엔 가을축제 소식이 가을꽃처럼 서로 다른 매력으로 우리를 유혹하며 '가을 우체국 앞에서, 우연한 생각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든다. 보고, 만지고, 맛보고, 즐기며 올 한 해 수고한 자신과 가족, 이웃들을 위로하며 또 한편의 애틋한 추억을 남길 것이다. 그러나 나들이나 문화행사가 축제의 전부는 아니다. 올 가을에도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여주 신륵사 관광단지에서 열린다. 볼거리 많고 가볼 만한 축제를 넘어 축제 문화의 기원과 현재를 두루 더듬어 볼 수 있는 제 모습을 간직한 축제라는 점에서 더 뜻깊다.■ 여주 '오곡마당'의 기원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여주'라는 지명을 빼면 맨 앞에 나오는 말이 '오곡'이다. 오곡은 다섯 가지 대표 곡식이자, 모든 곡물을 총칭한다. 여주가 오곡을 맨 앞에 내세운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1970년대에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여주 흔암리 야산 능선에서 집터가 발굴됐는데 이곳에서 기원전 8~6세기로 추정되는 다량의 탄화미와 보리, 조, 수수 같은 곡물이 출토됐다. 그 당시로는 한반도에서 청동기시대에 농사를 지었음을 알게 해준 최초의 물증이었다. 이 역사성은 예로부터 미질이 좋아 진상미로 손꼽혔다는 여주 쌀의 명성과 전국 유일의 쌀산업특구로 지정된 여주에 자부심을 더했다.농산물을 사고파는 시장이 형성되려면 먹고 남는 농산물이 있어야 한다. 잉여농산물의 조건은 기후와 농법이다. 풍년이 들면 교환활동이 활발해져 어김없이 시장이 서고 축제가 벌어진다. 예인은 이처럼 농사를 짓지 않고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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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쌀산업특구위원회 출범... 여주쌀 명성회복운동 전개
여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여주시 쌀산업특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여주시 쌀산업특구위원회는 전국 유일의 쌀산업특구로, 여주시의 특화사업 추진 및 발전,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특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권고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조정아 부시장이 위원장, 조승재 여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시의원, 농협 조합장, 농업인단체장, 외부 전문가 및 쌀 생산 농업인 등 3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위원회의 역할을 격려하며, 여주쌀의 현황과 전망, 수매전략 및 유통망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체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쌀의 명성을 회복하고,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의 노력으로 여주쌀이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갑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주제발표에서 신동민 여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여주쌀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여주쌀 명성회복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여주쌀이 이천쌀에 비해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지난 2월부터 농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여주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총 26건의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약 345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했다. 또한, 여주시는 농가들에게 명성회복운동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농작업 일정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 32회의 문자 발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기술적인 질문을 할 수 있었고, 신 대표는 이러한 소통이 큰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또 신 대표는 수매 시스템의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수매 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시해 왔다. 수매 불가 물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저품질 쌀의 유입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