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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동백IC' 뚫린다… 국토부,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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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월드컵 예선경기 준비 이상무”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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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낭만… ‘오(Oh)! 해피 산타마켓’ 오산으로 오세요”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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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SK하이닉스 첫 팹 공사에 4500억 지역자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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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인분당선 기흥역서 불… 250여명 대피 소동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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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산유치원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교육활동 공개의 날’ 행사
수원 매산유치원(원장·김정례)은 30일 학부모님들과 함께 놀이, 배움, 행복의 공간으로 초대하는 '교육활동 공개의 날' 행사를 열었다. 수원 팔달산을 등에 업고 아름다운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매산유치원은 자연 속에서 세밀한 감수성을 경험하고 풍성한 배움의 장으로 이끌어 내는 자연 친화적인 유치원이다. 첫 번째 시간에는 놀이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알려 가정에서도 연계된 놀이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부모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정례 원장은 유치원에서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각 학급에서 진행해왔던 놀이의 전반적인 흐름과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진 학급별 공개 시간에는 가장 어린 동생 반의 가을 곡식 마라카스 연주인 '다람쥐들의 가을 음악회'와 알록달록 가을을 무대로 행복한 축제를 놀이로 펼쳐간 '매산 가을 결혼식'을 진행했다. 가을옷과 소품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반짝반짝 빛나는 가을 패션쇼', 형님 반 유아들이 직접 만든 동화책을 소개하는 '나뭇잎을 찾았어 출간 기념회'도 열렸다. 이날 참여한 학부모들은 “놀이하면서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자녀와 놀이하는 경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김정례 원장은 “유아들이 스스로 흥미 있는 것을 놀이로 이끌어가면서 공동의 목표를 더불어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라는 것을 학부모님들께서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다"며, “우리 매산유치원이 미래 사회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동시에 더불어 살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인성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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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논의 13개 조합장과 소통… 조례 추진 지면기사
용인시가 지역 내 13개 리모델링주택조합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최근 리모델링주택조합장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리모델링 기본계획이나 관련 조례 등 시가 추진하는 지원 제도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조합장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했다고 30일 밝혔다.이들 조합은 시가 앞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수지보원아파트, 수지초입마을, 수지동부아파트 등 3개 조합과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앞둔 10개 조합이다. 10개 조합 대부분은 조합설립 인가 후 안전진단과 건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마친 상태다.시는 이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리모델링 지원 조례를 준비 중이다. 연내 조례가 제정되면 내년 하반기엔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설치해 조합 설립이나 용역사업자 선정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박성근 수지보원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장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려면 시의 여러 심의나 승인을 거쳐야 하는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과정을 최대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28일 용인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리모델링주택조합 간담회에서 용인시와 조합 관계자들이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4.10.28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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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일·가정… 중간연차 사기진작… MZ 공무원 이탈 막는 용인시 지면기사
새내기 3일·장기재직 10 →15일 휴가가족입원 병간호 '최대 3일' 신설도용인시가 5년미만 저연차 및 중간 연차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특별휴가를 확대한다.시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다.개정 조례에 따라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에게 '새내기 도약 휴가' 3일이 부여된다. 10년 이상 재직 공무원에게 주는 장기재직휴가는 종전 10일에서 15일로 늘었다.시는 또 가족이 병원 진료를 받거나 입원한 경우 병간호할 수 있게 연 최대 3일의 '간병휴가'를 신설했고 공무원 본인 또는 배우자의 형제자매나 이 형제자매의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 3일의 경조휴가도 새로 도입했다.시는 이번 조례 개정이 소속 공무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고 저연차 MZ 공무원들의 이탈을 막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새내기 공무원에게는 조직 적응을 돕고, 중간 연차 공무원에겐 재충전의 기회를 넓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며 "110만 용인시민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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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3개 조합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논의
용인시가 지역 내 13개 리모델링주택조합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최근 리모델링주택조합장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리모델링 기본계획이나 관련 조례 등 시가 추진하는 지원 제도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조합장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조합은 시가 앞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수지보원아파트, 수지초입마을, 수지동부아파트 등 3개 조합과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앞둔 10개 조합이다. 10개 조합 대부분은 조합설립 인가 후 안전진단과 건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마친 상태다. 시는 이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리모델링 지원 조례를 준비 중이다. 연내 조례가 제정되면 내년 하반기엔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설치해 조합 설립이나 용역사업자 선정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박성근 수지보원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장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려면 시의 여러 심의나 승인을 거쳐야 하는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과정을 최대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 사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현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며 “이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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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도시공사 초대사장에 배명곤… 시의회, 오늘 인사청문회 예고 지면기사
배명곤(사진) 용인산업진흥원장이 오산도시공사 초대사장 임명 후보자로 내정돼 인사청문회가 열린다.오산시의회는 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30일 개최할 예정이다.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민주당 전예슬 의원이 맡게 된다.배 후보자는 2022년 11월 용인시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으로 취임했고 퇴임을 2개월 정도 남기고 있다. 전남 순천 출생으로 용인시에서 건설사업단장과 도시주택국장, 도시정책실장 등을 역임했고 2022년에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용인시장 예비후보로도 출마한 바 있다.배 후보자는 "오산도시공사 사장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됐고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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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도시공사 초대 사장에 배명곤씨 내정… 30일 인사청문회 개최
배명곤(사진) 용인산업진흥원장이 오산도시공사 초대사장 임명 후보자로 내정돼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오산시의회는 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30일 개최할 예정이다.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민주당 전예슬 의원이 맡게 된다. 배 후보자는 2022년 11월 용인시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으로 취임했고 퇴임을 2개월 정도 남기고 있다. 전남 순천 출생으로 용인시에서 건설사업단장과 도시주택국장, 도시정책실장 등을 역임했고 2022년에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용인시장 예비후보로도 출마한 바 있다. 배 후보자는 “오산도시공사 사장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됐고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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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풍덕천2동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용인시, 자율주행 순찰로봇 투입 지면기사
용인시가 풍덕천2동 어린이보호구역에 자율주행 순찰 로봇 등을 투입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시민안전 시범사업'에 들어갔다.28일 시에 따르면 자율주행 순찰 로봇은 적외선 센서와 열화상 카메라 등을 갖추고 어린이 보호구역과 공원, 산책로 등에서 화재 상황이나 주취자 등 이상 징후를 포착해 관제센터로 정보를 전송하는 임무를 맡는다.상황을 전달받은 센터는 바로 경찰이나 소방에 해당 사항을 전달, 안전사고나 범죄를 막게 된다.지난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순찰 로봇은 매일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평초등학교를 거쳐 신정공원, 정평천 산책로 등을 평일 3회 순찰한다. 순찰에는 로봇 2대가 교대로 투입된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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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시, 버스터미널 재건축 등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63건 선정
용인시는 지난 24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4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어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사업을 포함한 63건의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사업은 1992년 건립돼 노후한 공영버스터미널을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천881㎡로 현대화하는 사업으로, 총 172억2천600만원을 투입한다. 대합실, 매표소, 관리실, 근생시설 등을 갖춰 연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가칭)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사업과 Farm&Forest타운 조성사업 등 6건의 주요 시정 현안 사업과 용인시 축구센터 이전 건립 등 20억원 이상 자체 재원 투자 사업 35건 등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시민 관심이 높고 도시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해 시민이 정책 참여자와 세부 추진 사항을 알 수 있도록 공개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30건 이상을 권장하지만 시는 2021년 57건, 2022년 56건, 2023년 60건 등으로 중점 관리 사업을 확대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정책 결정 및 시행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더 나은 시정 운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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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어텀페스타 가든’으로 가을 나들이 단풍 명소 떠오른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가을 나들이 명소로 '어텀페스타 가든'을 추천한다. 가을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는 단풍, 은행, 느티 등 10여종 수만 그루의 나무들과 메리골드,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다채로운 꽃들이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면서 수도권 최고의 단풍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 가든은 보랏빛 아스타꽃 약 15만 송이가 수놓인 아스타 필드부터 수수, 조, 쌀 등 곡물이 식재된 황금빛 팜랜드까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테마정원 '어텀페스타 가든'으로 변신했다. 어텀페스타 가든에서는 가을 식물들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 특별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에버랜드 캐릭터 레시앤프렌즈와 함께 독서, 수확, 티파티 등 가을에 잘 어울리는 주제로 연출된 포토스팟이 곳곳에 조성돼 가을 인생샷을 찍기에 좋다. 가을의 풍요를 노래하는 요정 이야기를 다룬 '해피 땡스기빙 파티' 공연도 매일 2회씩 펼쳐지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연기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텀페스타 가든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QR코드를 통해 '꽃바람 이박사와 함께 하는 식물상식 퀴즈'에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독일의 유명 젤리 브랜드 하리보와 협업해 만든 '하리보 테마 가든'이 어텀페스타 가든에 새롭게 추가 조성되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하리보 대표 젤리인 골드베렌 모양의 젤리곰 조형물을 가든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고, 젤리 장식이 달린 하리보 벤치 및 선물상자, 젤리 봉지 모양의 조형물 등 포토스팟도 다채롭다. 10월 한 달간은 매주 주말마다 하루 3회씩 골드베렌 워킹 캐릭터가 등장해 고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고, 미니 젤리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가 펼쳐졌다. 올 봄 초대형 자이언트 쿠로미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던 풍차무대 위에는 대형 젤리 케이크 시그니처 포토존이 등장해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하리보가 젤리가 들어간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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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동백IC' 뚫린다… 국토부, 최종 승인 지면기사
용인시, 2029년 개통 계획 기흥구 청덕동 일원서 진출입 연결인근 주민, 신갈JC까지 8분 단축사업비 1137억 추산… LH와 분담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허가를 받았다.23일 용인시에 따르면 동백IC 건설 사업은 기흥구 청덕동 일원에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진입로와 강릉 방향에서 나오는 진출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측에 동백IC 건설을 위한 연결 허가를 신청했다. → 위치도 참조고속도로 IC(나들목) 연결 허가는 지방자치단체가 도공에 신청하면 도공이 검토를 거쳐 국토부에 의견을 전달하고 이를 국토부가 최종 승인한다.동백지구 주민들은 2006년 입주 당시부터 동백IC 건설을 요구해왔지만 도공은 신갈JC(분기점), 마성IC와 거리가 너무 가까워 건설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이후 시는 2019년 동백 주민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의 공식 제안에 따라 자체 타당성 평가 용역을 진행했다. 그리고 그 결과 '사업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도공과 국토부에 적정성 검증 용역을 신청했다.시는 국토부의 허가가 나옴에 따라 내년 중 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동백IC를 개통한다는 계획이다.사업비는 시와 언남공공주택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상을 통해 각각 70.5%, 29.5%를 각각 분담하기로 했다.동백IC가 신설되면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까지 6.3㎞를 8분 만에 갈 수 있어 현재 마성IC를 통해 우회하는 13.5㎞(16분)에 비해 7.2㎞(8분)를 단축할 수 있다.총사업비는 1천137억원으로 추산되며 이를 고려할 때 시는 801억원, LH는 336억원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