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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첫 발생 열흘…누적 134명 '이번주 분수령'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열흘을 넘어선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134명이 됐다.26일 방역당국은 주말내 3차 추적검사를 벌여 간병인, 환자, 보호자 등 5명(광주시#197~201)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아 해당 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지역내 116명과 관외 18명을 합쳐 134명이 됐다고 밝혔다.특히 충북 청주시에서는 SRC재활병원에서 근무한 간병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해당 간병인은 SRC병원에서 코호트 격리됐다가 환자와 함께 청주로 옮겨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방역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이송을 진행하고, 병실 및 전 공간에 대한 방역소독을 이어나가고 있다.한편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3일 2차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3천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마쳤으며, 병동내 확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활병원 전체를 집중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주일이 SRC재활병원 집단발생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종식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므로 선제적인 추적검사와 감염관리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지난 23일 진행된 광주시 신동헌 시장의 SRC재활병원 집단감염 관련 2차 브리핑 장면.2020.10.26 /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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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우스감귤' 올해 첫 수확…당도 높아 인기, 체험장 운영계획 지면기사
감귤 생산지 하면 제주도를 떠올리지만 이제 경기도에서도 광주에서 생산된 하우스감귤을 맛볼 수 있다.25일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육성해온 국내 육성 신품종 하우스감귤을 올해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하우스감귤은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에서 육성한 '하례조생' 품종이 대부분이며 체험 및 직거래 판매를 위해 숙기가 빠르고 과피색이 다른 품종을 일부 재배하고 있다. 이 품종들은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어서 맛이 좋다는 평이다. 올해 수확한 감귤은 1㎏, 2㎏ 단위로 소포장해 직거래 및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이달 하순부터 11월까지 농가별 감귤 따기 체험도 계획돼 있다.시는 감귤연구회를 중심으로 8농가 1.2㏊의 하우스감귤 시범단지를 조성했으며 감귤 신품종 확대 보급 및 재배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 농가 맞춤형 전문컨설팅 및 역량강화교육 등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첫 수확한 감귤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적응이 가능한 신소득 작목 발굴·도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안전하고 맛있는 감귤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031-760-4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에서 국내육성 신품종 감귤을 첫 수확했다. 2020.10.25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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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 다잡기 나선 신동헌 광주시장, 취임후 최대규모 인사 단행
공직자들의 기강 해이를 다잡고 일하는 풍토를 다지기 위해 '4급(서기관) 승진 보이콧'(10월9일자 제7면 보도)이란 강수를 들고 나왔던 신동헌 광주시장이 취임이래 최대 규모 인사를 단행했다.24일 광주시는 오는 26일자 광주시청 인사를 통해 승진 111명, 전보 270명, 신규 123명, 기타 14명 등 518명에 대한 임용을 게시했으며, 355명에 대해선 직제개편이 이뤄졌다.이번 인사는 오는 12월1일자로 공식화되는 행정동 분동(3개동) 등 행정구역 개편과 주요 현안사업을 담당할 미래전략사업본부 신설에 초점이 맞춰졌다. 행정동 분동으로 경안·송정·광남동 등 3개 동이 분리돼 쌍령동, 탄벌동, 광남2동이 추가되며 관련 개청준비단이 설립됐으며, 미래도시사업과·도로사업과·공원정책과로 구성된 미래전략사업본부가 신설됐다.직제 개편을 통해 업무 세분화 및 주요 현안에 힘을 싣고 나섰는데 기존 자치행정과는 행정지원과와 자치행정과로 분리해 업무과중 및 편중문제를 해소했으며, 문화정책 및 관광업무 강화를 위해 문화관광과가 문화정책과와 관광과로 분리됐다. 공보담당관이 홍보담당관으로 변경됐으며 시장 직속으로 정책지원실이 신설됐다. 농업정책과는 다시 농업기술센터 직제로 통합됐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으로 광주시 직제는 6국 4담당관 36과 1의회 2직속 4사업소 3읍 4면 6동으로 전환됐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오는 10월26일자로 인사를 단행한 광주시. 사진은 시청 전경. /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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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열흘새 130여명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이 24일에도 계속 이어졌다.방역당국은 24일 오전 11시 현재 해당병원 관련 확진자는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던 환자의 보호자 1명(광주시 #195)이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비롯해 타시군 발생까지 합쳐 총 1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열흘만에 130여명까지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 확진자에 대한 병상 배정을 진행중이며, 코호트 병동내 환자 및 종사자 등에 대한 3차 추적검사를 주말에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광주시 SRC 재활병원에서 18일 오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0.10.1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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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코호트격리병동서 13명·병원외 전파 2명 등 18명 추가…누적 124명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산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23일 현재 누적 확진자가 총 124명이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1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32명이 추가된데 이어 환자와 간병인 및 보호자, 의료인력 및 기타직원 등이 이날도 두루 확진됐고, 병원 외 전파로 추정되는 가족과 지인 감염도 잇따랐다. 특히 코호트 격리된 병동내 확진자(광주시#181~193)가 13명이나 추가됐는데 이들은 환자와 간병인으로 2차 추적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 관련 환자와 종사자 등에 대한 2차 추적검사를 마무리하고, 3차 추적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SRC재활병원에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6일 17명, 17일 27명, 18일 4명, 19일 7명, 20일 4명, 21일 32명, 22일 18명 등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추적검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난 9월28~10월16일 사이 이 병원을 방문한 이들은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 SRC 재활병원 집단감염 추가확진자가 나온 19일 오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 외래환자 진단검사를 위해 마련된 임시 차량이동형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SRC 재활병원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59명이다. 2020.10.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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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확진 17명 추가 …'확산세 여전' 누적 122명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산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23일 오전 9시 현재 코호트(동일집단) 병동 간호사 등 17명이 추가되며, 타시군 14명을 포함 누적확진자가 122명까지 확대됐다.23일 방역당국은 병원 직원 2명과 확진환자와 접촉한 2명 등 17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병상(이천생활치료센터) 이송 및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로써 해당 병원관련 누적확진자는 광주시 108명, 타시군(홍천군 7, 서울시 2, 성남시 3, 김포시 1, 이천시 1명) 14명을 포함 총 122명으로 늘었다. 한편 SRC재활병원에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6일 17명, 17일 27명, 18일 4명, 19일 7명, 20일 4명, 21일 32명, 22일 17명 등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추적검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난 9월28~10월16일 사이 이 병원을 방문한 이들은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광주시 SRC 재활병원에서 18일 오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0.10.1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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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앞으로 광주지역에 물류단지 더는 못짓는다" 지면기사
"도내 27곳중 9곳 몰려… 시민 공해유발 반대·기반시설 재정부담 불허"李지사 "해당지자체 반대땐 불가"… 옵티머스 연관 '봉현'도 무산 될듯앞으로 광주지역에서는 신규 물류단지가 들어서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옵티머스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알려진 광주 봉현물류단지 조성도 무산될 전망이다.신동헌 광주시장은 22일 "물류단지 조성에 대해 시민들의 반대 입장이 큰 만큼, 신규 물류단지 입지 제한을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신 시장은 경인일보와 만난 자리에서 "물류단지가 지역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고 지난해 여론조사를 통해 물류단지에 대한 광주시민의 입장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동안 신규 물류단지 입지와 관련, "교통유발량 증가 및 각종 안전사고 우려와 미세먼지 및 진동·소음공해로 인한 주민 삶의 질 저하, 이로 인한 시민여론의 반대가 매우 거센데다, 도로 확장 등 사회기반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인한 시 재정부담 가중 등을 고려해 반대한다"는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다.신 시장은 경기도 27개 물류단지 중 9개소가 광주지역에 집중돼 있어 추가로 물류단지가 필요하지 않다는 견지를 수차례에 걸쳐 밝힌 바 있다.이 같은 신 시장의 '물류단지 신규입지 불가'라는 정책 표명은 최근 이재명 경기지사가 '도내 물류단지와 관련해 해당 자치단체에서 반대하면 물류단지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방침을 밝힌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그 의미가 분명하다. 앞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9일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옵티머스 자금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 봉현물류단지 관련 질의에 대해 "광주 봉현물류단지 사업 인·허가는 이미 광주시가 사업을 반대하면서 끝난 문제"라며 "경기도 방침은 광주시가 반대하면 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광주시가 불가하다고 해 지난 5월에 해당 사업자에게 보완을 요청했지만 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 "사업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시행자측에 광주시와 협의(사실상 동의)하도록 요구했는데 광주시가 완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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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 4명 추가… 누적 107명 넘어서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오후 4명이 추가되며, 누적 107명을 넘어섰다.22일 방역당국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중이던 병원 직원 2명(광주시 #177, 178)과 확진환자와 접촉한 2명(광주시 #179, 180)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들은 현재 심층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추가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선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누적확진자는 광주시 95명, 타시군(홍천군 6, 서울시 2, 성남시 2, 김포시 1, 이천시 1명) 12명을 포함 총 107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코호트 격리가 진행중인 환자, 종사자 등 260여명에 대해 2차 추적검사를 벌여 21일 29명(광주시 #145~173)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추적검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병원 환자 및 보호자, 간병인 등 15명에 대해 자택으로 자가 퇴원 조치를 진행중이다. 한편 광주시는 SRC재활병원에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6일 17명, 17일 27명, 18일 4명, 19일 7명, 20일 4명, 21일 32명 등 확산세가 꺾이질 않음에 따라 지난 9월28~10월16일 사이 이 병원을 방문한 이들은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 SRC 재활병원 집단감염 추가확진자가 나온 19일 오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 외래환자 진단검사를 위해 마련된 임시 차량이동형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SRC 재활병원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59명이다. 2020.10.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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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22일 오전 현재 누적 103명…추적검사 확대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30여명이 무더기 확진되며, 22일 오전 9시 현재 관련 누적확진자 103명이 됐다.2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21일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간 2개 병동(21, 31병동)에서 확진자가 29명이 발생한 것을 비롯 확진자와 접촉한 1명(광주시 #174) 및 SRC재활병원 외래 진료자(#175)와 간병인(#176) 등 2명도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이로써 누적확진자는 광주시 91명, 타시군(홍천군 6, 서울시 2, 성남시 2, 김포시 1, 이천시 1명) 12명을 포함 총 103명으로 늘었다.광주 확진자를 보면 환자 31명, 간병인 25명, 간호인력 5명, 직원 6명, 보호자 13명, 외래진료 4명, 학생 1명, 가족 및 지인 6명 등이다.특히 방역당국은 코호트 격리가 진행중인 환자, 종사자 등 260여명에 대해 2차 추적검사를 벌여 21일 29명(광주시 #145~173)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추적검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SRC재활병원은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6일 17명, 17일 27명, 18일 4명, 19일 7명, 20일 4명, 21일 32명 등 확산세가 꺽이질 않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 SRC 재활병원 집단감염 추가확진자가 나온 19일 오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 외래환자 진단검사를 위해 마련된 임시 차량이동형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0.10.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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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의원, 경찰청장 감사장 받아 지면기사
광주시의회 방세환 의원이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광주경찰서 어울림홀에서 진행된 '경찰의 날' 행사에서 방 의원은 평소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권기섭 광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해 받았다. 방 의원은 지난 6월 '광주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조례'를 발의·통과시킨 바 있으며, 해당 조례는 광주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건축물과 도시공간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적용·관리하도록 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