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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 32명 추가…100명 넘어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간 광주 SRC재활병원 병동에서 21일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확진자는 102명이 됐다.방역당국은 지난 20일 코호트 격리가 진행중인 2개 병동(21, 31병동)의 환자, 종사자 등 260여명에 대해 1차 추적검사를 벌여 21일 29명(광주시 #145~173)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16일 해당 병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검체 검사(음성)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다시 검사를 받은 상황이다.아울러 확진자와 접촉한 1명(광주시 #174) 및 SRC재활병원 외래 진료자(#175)와 간병인(#176) 등 2명도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9월28일에서 10월16일 사이 광주시 초월읍 소재 SRC재활병원을 방문한 이들에게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광주시 소재 SRC재활병원에서 18일 오전 확진자가 이송되고 있다. 2020.10.1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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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확진자 32명 추가…누적 86명
광주 SRC재활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오후 2시 32명이 추가되며, 누적 환자가 86명으로 늘어났다.방역당국은 광주 145~176번 환자(직원, 환자 등 29명, 확진자의 접촉자 3명 등)가 발생함에 따라 현재 격리치료를 위한 병상배정에 들어갔으며, 심층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9월28일에서 10월16일 사이 광주시 초월읍 소재 SRC재활병원을 방문한 이들에게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문자를 발송했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 SRC 재활병원 집단감염 추가확진자가 나온 19일 오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 외래환자 진단검사를 위해 마련된 임시 차량이동형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0.10.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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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누적 확진 70명… 9월28~10월16일 방문자 검사요망
광주 SRC재활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1일 현재 누적 확진자가 70명으로 확대됐다.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병원 간호조무사(광주시#141)와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광주시#142), 간병인(광주시#143) 등 3명이 추가로 확진되며, 해당 병원 관련 확진자는 타시군(홍천군, 서울, 성남, 김포시) 9명을 포함 총 70명으로 늘어났다.특히 코로나19에 확진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된 아내를 돌보던 4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SRC재활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루게릭병 환자인 아내가 지난 16일부터 진행한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이천병원으로 이송되자 간병을 위해 동반 입원했다.이런 가운데 방역당국은 지난 9월28일에서 10월16일 사이 광주시 초월읍 소재 SRC재활병원을 방문한 이들에게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한 상황이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광주시 SRC 재활병원에서 18일 오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0.10.1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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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역사 광주中, 3년후엔 '스마트 미래학교' 탈바꿈 지면기사
교육부, 그린스마트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 공모에 선정학생중심 사용자 참여 설계 기본원칙… 배움·쉼·문화공간 조성74년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중학교가 앞으로 3년간 200억원의 교육부 교부금을 지원받아 오는 2023년까지 '스마트 미래학교'로 변모한다.광주시는 20일 광주중학교가 교육부의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일환인 '경기미래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학교공간혁신사업은 '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란 기본원칙을 중심으로 ▲미래사회 학생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뉴딜 교육 인프라 구축 ▲학생이 주인 되는 행복한 배움 공간 확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부응하는 지역문화공동체 역할 ▲교육복지 편차를 극복할 수 있는 배움과 쉼, 문화적 공간 확보 등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경안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따라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한 마을교육 및 문화생활, 공동체 학교로서의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중에는 향후 3년간 200억여원의 교육부 보통교부금이 지원되며, 오는 12월 사용자 참여 설계 사전기획을 시작으로 2023년 9월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지난 1946년 개교한 광주중(경안동 소재)은 74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시설 보강에 나서는 등 개선에 힘써왔다.하지만 광주중은 워낙 오래된 학교인지라 내부시설 노후화로 인한 한계를 겪어왔다.깔끔해 보이는 외관과 달리 구조상 노후화로 인해 내부시설 개선에 한계가 있어 불편함을 겪어왔고,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제2의 비약을 위한 전환기를 맞이하게 됐다.광주중의 경우, 교내 축구부·복싱부·씨름부 등 운동부가 활성화돼 별도 시설(체육관)이 운영돼 왔다. 그러나 준공 후 16~20년이 경과돼 체육관 건물 내외부의 노후화 및 안전도 문제 등이 제기돼온 상황이었다.이에 따라 이번 광주중의 경기미래학교·공간혁신사업 선정에 지역사회가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신동헌 광주시장도 지난 7월 광주중 교육시설과 현장을 둘러본데 이어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하는 등 경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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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SRC재활병원, 사망자 발생…잠복기 감안 기존 환자 2차 검사
광주 SRC재활병원내 입원 환자가 사망 뒤 코로나19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환자들에 대한 검체 검사가 다시 진행된다.20일 방역당국은 19일 오후 사망한 환자 A씨가 해당 병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16일 1차 검사 당시에는 음성이 나왔음에 주목하고, 잠복기를 감안해 병원내 입원환자들을 재검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16일 1차 검사에는 첫 확진자(광주시 84번)의 동선에 따라 2개 병동 환자 및 관계자 등 250여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현재 해당 병원은 전체 5개 병동 가운데 2개 (21, 31병동)병동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상태에 들어갔으며, 요양병원·보듬터·새롬학교 등 병원 관련 대부분 시설 및 외래환자까지 검체 채취가 확대됐다. 이에따라 SRC병원 관련 검사 인원만도 2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한편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20일 사망한 A씨를 포함 2차 접촉에 따른 외래환자 1명이 추가되며, 이날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63명(광주지역 55명, 타시군 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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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SRC재활병원, 환자 숨진 후 코로나 확진…외래환자도 2차 감염
광주시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을 넘어선 가운데 20일 사망자가 발생했다.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께 이 병원에 입원중이던 60대 환자 A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날 A씨는 점심식사 중 음식물을 넘기다 기도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태가 위중해 다시 코로나19 검체를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해당 병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16일 1차 검사를 받았을 당시에는 음성으로 나왔으나 19일 사망 후 나온 검체 결과에서는 확진판정이 났다. A씨는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은 정확한 사인 분석에 나섰다.한편 이날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A씨를 포함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 병원 외래환자 1명도 확진자와 2차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일 오전 9시 현재 63명(광주지역 55명, 타시군 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 SRC 재활병원 집단감염 추가확진자가 나온 19일 오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 외래환자 진단검사를 위해 마련된 임시 차량이동형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SRC 재활병원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59명이다. 2020.10.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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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재활병원, 19일 외래환자 200여명 검사…20일 결과 촉각
광주 SRC재활병원의 집단감염 확진자가 나흘새 60명을 넘어선 가운데 19일 이 병원 외래환자 20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돼 결과가 나오는 20일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19일 오후 현재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파악되며, 이중 광주시 확진자는 53명, 나머지 8명은 성남과 서울, 강원도 홍천군 확진자로 집계되고 있다.이날 광주시는 확진자가 나온 병원과 생활권의 동선을 파악해 추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외래진료환자 중에서도 확진자와 노출이력이 있는 170여명을 분류해 전수 검사에 나섰다.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차량이동형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는 종일 전수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이와함께 광주시는 해당 병원 인근에 위치한 SRC장례식장에 대해서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일시폐쇄조치에 나섰다. 아울러 19일 재개관하려던 관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 등의 개관도 잠정 연기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 SRC 재활병원 집단감염 추가확진자가 나온 19일 오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 외래환자 진단검사를 위해 마련된 임시 차량이동형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SRC 재활병원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59명이다. 2020.10.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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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재활병원 감염 60명 육박' 임시회도 잠정 연기
SRC재활병원 관련 광주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에 육박하면서 광주시의회 임시회가 연기됐다.19일 광주시의회(의장·임일혁)는 긴급 전체의원 회의를 열고, 20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제281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집회공고 철회는 지역내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했으며, 관내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시의 모든 행정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281회 광주시의회 임시회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고려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한편 당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와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포함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의결할 예정이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에 육박하면서 광주시의회 임시회가 연기됐다. 광주시의회 전경.2020.10.19 /광주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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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재활병원 코로나19 확산…인근 장례식장 일시 폐쇄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60명대에 육박하면서 광주시가 인근 삼육병원장례식장을 일시 폐쇄키로 했다. 아울러 이날 재개예정이었던 관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 등의 개관도 잠정 연기했다. 19일 신동헌 광주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총 59명이 되면서 긴급 시정 브리핑을 가졌다.이날 시정 브리핑은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신 시장은 "SRC재활병원 소속 간병인이 16일 최초 확진된 후 보건소 이동검체반 10개반 30여명을 긴급 투입해 입원환자와 간병인, 직원 등 1천165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1천117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며 "외래진료환자 중에서 확진자와 노출이력이 있는 170명을 분류, 금일 전수 검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에더해 "유사사례 발생 차단을 위해 요양병원, 요양원, 노인주간보호시설 등 69개소 2천200여명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전수검사하고 이후 유증상자 발생 즉시 업무배제 및 신속 검사를 의무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함께 다중이용시설인 인근 삼육병원장례식장을 일시 폐쇄하고, 이날 문을 열 계획이던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 등의 개관을 잠정 연기키로 했다. 한편 광주SRC재활병원은 16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19일 8명이 추가되며, 총 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별로는 환자 19명, 병원종사자 21명, 환자 보호자 10명, 기타 9명 등이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신동헌 광주시장이 19일 시청에서 SRC재활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시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브리핑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020.10.19 /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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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재활병원 감염 확산…19일 하루새 8명 추가·누적 59명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총 59명이 됐다.1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51명에 이어 총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별로는 환자 19명, 병원종사자 21명, 환자 보호자 10명, 기타 9명 등 총 59명이다.특히 이번 확진자 중에는 SRC병원내 SRC광주새롬학교 학생 1명(광주시 #133)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지난 18일 SRC재활병원 관련 12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고,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현재 격리병원으로 이송됐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한편 광주 SRC재활병원은 지난 16일 요양보호사(광주시 84번 확진자)가 첫 확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당일 밤 16명(광주시 #86~101)이 추가로 확진되고, 이튿날인 17일 27명(광주시 #102, #104~114)이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오전에는 확진자 3명(광주시 #130~132)이, 19일에는 8명이 추가됐다.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광주시 SRC 재활병원에서 18일 오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0.10.1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