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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장기미집행 공원시설 민간개발 추진 유감"… 임종성 의원, 이례적 성명서 지면기사
광주지역 내 쌍령공원 등 3곳의 장기미집행 공원시설에 대해 '민간특례 개발방식으로 가겠다'는 신동헌 광주시장의 시정답변(9월15일자 8면 보도=개발방식 충돌 '광주 장기미집행 공원', '민간특례로 추진 공식화' 논란 종지부)과 관련, 임종성 국회의원이 15일 "이번 결정으로 광주시가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공공임대주택 도입을 모두 놓치게 됐다"며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했다.임 의원은 이날 '신 시장의 쌍령공원 등 민간개발 추진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통해 "수십년 간 광주시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자연보전권역 규제는 가만히 있어선 결코 넘을 수 없다"며 "장기미집행공원과 연계한 공공개발사업은 자연보전권역 규제를 극복하고,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할 좋은 기회였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광주시의 난개발과 교통난 해소를 위한 노력은 중단돼선 안 된다"며 "광주시가 지금부터라도 광주의 발전과 광주시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서라도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반한 공공개발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길 간곡히 바란다"고 직언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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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길, 광주시 방문 500만원 성금 지면기사
(주)다듬길 정성운 대표는 15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민을 위해 써달라며 '광주시 키다리 수호천사 캠페인'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주)다듬길은 광주 쌍령동에서 콘크리트 블록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부터 4회에 걸쳐 4천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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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1인 부서 '창의개발TF'… 시의회, 인권유린 의심 눈초리 지면기사
임시회서 "인사권 남용" 격론市 "공직사회 변화 계기" 해명'인권유린이냐, 창의성 발휘를 위한 조직이냐'.지난 7월 신설돼 운영 중인 광주시 '창의개발TF팀'을 놓고 폐쇄 의견까지 제기되는 등 격론이 일고 있다.14일 광주시의회와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폐회된 광주시의회 제280회 임시회에선 이를 놓고 시의원들의 시정질문, 5분 발언까지 이어지며 목소리가 높아졌다.시는 지난 7월 시정의 주요 발전방향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변화와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부여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무조직으로 '창의개발TF팀'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해당 팀에는 A과장이 파견된 상황으로 시가 부여한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 시는 성과 결과에 따라 실적가산점 등 인센티브 부여와 발굴된 사업에 대해서는 시정에 접목할 예정이며 연구과제 완료 이후 창의개발TF팀 소속 대상자가 희망하는 부서로 보직 부여할 예정이라는 방침이다.하지만 시의회 박현철 의원은 "인사와 관련된 부분은 자치단체장의 권한이라지만 함부로 남용하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정말로 창의적 방식으로 모 과장을 창의개발실이라는 직제에도 없고 조직에도 없는 'TF'라는 이름으로 발령이 아닌 근무하게 만들고 있다. 그것도 1인 TF다"고 지적했다. 지방공무원법 제1조(목적)와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7조(보직관리의 기준)를 근거로 제시하며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지고 있는지 되물었다. 이미영 의원도 "창조개발TF팀의 입간판을 내려달라. 사실상 인권유린실 아닌가. 무모한 성과주의만을 앞세워 진행한 인사다. 인사권을 변칙 사용한 것이다. 하루속히 해당 TF실을 철폐하라"고 5분 발언을 통해 목소리를 높였다.이에대해 시는 시정답변을 통해 "해당 팀은 필요에 따라 임시로 조직을 구성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한시적인 팀"이라며 "공무원들이 틀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발휘해 역량을 구축하는 계기를 통해 일하는 공직사회, 변화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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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개발방식 충돌 '광주 장기미집행 공원', '민간특례로 추진 공식화' 논란 종지부 지면기사
신시장, 시의회서 사업방향 밝혀"LH 공공임대확대 협의통해 준비"개발방식을 놓고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까지 가세한 이견 차이로 충돌했던 광주 쌍령공원 포함 장기미집행 3대 도시공원(8월18일자 8면 보도=2022년 '일몰제' 앞둔 광주 쌍령공원… '공공-민간' 개발방식 줄다리기)에 대해 '민간공원 특례방식' 추진이 재차 확인됨에 따라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신동헌 광주시장은 14일 진행된 제280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답변 자리에서 "도시공원위원회의 자문 결과 일몰제를 앞두고 있는 쌍령·양벌·궁평공원에 대해 민간공원 특례방식으로 가게 됐다"고 사업 방향을 공식화했다.이어 장기미집행 공원시설과 연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추진해온 공공임대주택에 대해선 "공공임대주택 확대 및 지원을 통한 서민주거확충은 민선 7기 시정과제에 담겨있고, LH와의 약속을 저버릴 생각은 없다"며 "좀 더 시간을 갖고 협의를 통해 나은 정책으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신 시장은 특히 공공임대주택 7천 가구 분양 계획안에 대해선,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7천 가구면 태전지구와 맞먹는 규모여서 가뜩이나 교통난을 겪고 있는 우리 시에 교통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앞서 박현철·동희영 시의원은 지난 8일 시정 질문에서 2022년 도시계획시설(공원)에서 해제되는 공원시설을 놓고 민간특례 방식 개발에 우려를 표하며, 공공개발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강조한 바 있다.시는 지난 2018년 10월 LH와 '광주시 도시발전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쌍령공원 등 장기미집행공원을 포함해 공공개발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도와 공공연계사업도 펼쳐왔다. 이들은 공공개발을 추진할 경우, 난개발을 방지하고 도로 및 철도 개설 등 국가 광역교통망 조기 구축 가능성이 높아져 대중교통 부족 및 극심한 교통난 해소에 기대가 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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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서부발전·코원에너지서비스 '업무협약' 지면기사
광주시가 14일 한국서부발전(주), 코원에너지서비스(주)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은 관내 경제성 미약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및 에너지자립도를 제고하고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필요한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 및 시 유휴부지 유상 대부를 검토하고 한국서부발전은 사업주관 및 사업비(개소당 약 700억원) 투자, 연료전지를 설치·운영하며 코원에너지서비스는 연료(가스)공급 및 배관망 연결, 경제성 미약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검토를 담당키로 했다.시는 한국서부발전 및 코원에너지서비스와 상호협력을 통해 매년 1개소 10㎿급 연료전지를 설치해 오는 2025년까지 총 5개소 50㎿ 설치를 목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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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동부지사, 호우피해 가구에 의약품·생필품 지원 지면기사
한전 동부전력지사(지사장·박인화)는 지난 11일 광주시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센터장·임수광)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가구에 의약품 및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구 물품지원' 사업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10가구에 전달됐으며, 주거 환경정비 및 생활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인화 지사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 및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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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난항겪던 '광주 공영차고지' 속도전 지면기사
시의회 '위치·접근성' 우려 제기속 추경 통과… 市 "2022년 완공 목표"난항을 거듭하던 '광주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5월14일자 8면 보도=광주시 예산삭감 중단 '공영차고지 조성' 재개)이 다시 추진동력을 얻고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전에 나섰다.광주시의회는 10일 열린 '제280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올라온 '광주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용역'(7억9천여만원)을 통과시켰다.추경에서 용역비를 확보한 공영차고지 조성 관련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용역은 남한산성면 엄미리 163-5번지 일원 차고지 예정지(4만5천533㎡)에서 버스와 화물차 등을 한곳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교통계획을 수립하기 위함이다.해당 용역은 올초 제1회 추가경정안 심의에서 전액 삭감 처리돼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었다.시는 그동안 마을버스 공영제와 도심 내 화물차 및 건설기계장비의 밤샘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종 적합지로 도심 외곽지역인 남한산성면 엄미리를 확정한 바 있다. 이날 우여곡절 끝에 추경안은 통과됐지만, 여전히 공영차고지 관련 위치와 접근성 등에 대해선 우려가 제기됐다.박상영 시의원은 "곤지암에 있는 화물차주가 이리로 올 것 같은가? 절대 안간다"며 "버스의 경우도 공차거리가 길어져 부담스럽고, KD운송이 참여하지 않는 것도 공차거리 때문"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현자섭 의원도 "여러 요인으로 계속 지적했던 사안인데 왜 엄미리만 고집하나"라고 지적했고, 박현철 의원은 "당초 공영차고지를 추진했던 이유를 잘 되새기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예산이 통과된 만큼 여러 관점에서 잘 살피겠다. 접근성과 관련해선 권역별로 거점차고지를 마련하는 방안도 고심 중이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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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한국비엘 '업무협약' 지면기사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센터장·이지영)는 지난 9일 사회적기업 농업회사법인 한국비엘(주)와 광주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정기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한국비엘(주)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게 과일 농축음료를 매월 40세대(40만원 상당)에게 지원키로 했다.조현진 한국비엘(주) 대표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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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 잇따른 기상악재에 난관 봉착 지면기사
긴 장마·태풍 허브 30% '고사'광주시, 관리 '비상' 대책 분주배수원활 성토·품종 변경 검토광주시가 야심차게 조성 중인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이 기상 악재란 천재지변을 만나 공원 내 식재한 각종 허브류 일부가 고사하는 등 난관에 봉착했다.9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 남종면 팔당물안개공원 귀여섬 광장에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사업 1단계 공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나섰다.시는 지난 6월 1단계 사업으로 남종면 귀여리 682 일원 9천828㎡ 부지에 잉글리시 라벤더와 라임, 민트류 등의 허브 5만2천여 그루를 식재, '허브원'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후 시민들은 기존 팔당물안개공원의 명물인 연꽃과 함께 허브원에도 큰 호응을 보이며 빠르게 힐링공간으로 명성을 얻어갔다.하지만 지난 6월 이후 이어진 긴 장마와 한반도를 강타한 잇따른 태풍의 영향으로 귀여섬 광장에 식재한 허브의 30%가량이 고사하거나 생육에 문제가 생기면서 시의 허브원 유지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시는 허브 식재지 일부를 성토해 배수를 보다 원활하게 하고, 기상악재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는 허브 품종을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태풍이 연이어 발생하다 보니 토양의 물빠짐이 원활하지 않았고, 다소 지대가 낮은 곳에 심어졌던 허브들에 생육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며 "인근 허브농장들도 기상악재로 인한 피해가 속출해 전문가들과 다각도로 대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광주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사업은 1단계 사업을 마쳤으며, 올 연말 도시계획시설결정 및 인허가를 득한 후 오는 2022년 6월까지 2단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 팔당물안개공원에 식재한 다양한 허브들. 일부가 이번 연이은 태풍으로 생육에 문제가 발생, 시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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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맞이 농산물 비대면 직거래 장터 운영 지면기사
광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추석맞이 농산물(배·표고버섯)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하는 것으로 소비자는 신선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생산자는 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직거래 장터를 비대면 사전 주문에 의한 직거래로 판매한다. 직거래 운영 품목은 광주시 배연구회(대표·심문기), 표고버섯연합회(대표·김학종)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 선물세트로 배 1박스(7.5㎏) 3만원, 표고버섯 1박스(2㎏) 3만원에 판매한다. 오는 16일까지 광주시청 농업정책과(031-760-2186)에서 사전주문을 받는다.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가 추석맞이 농산물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운영 품목은 배, 표고버섯 등이다. /광주시 제공광주시가 추석맞이 농산물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운영 품목은 배, 표고버섯 등이다. /광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