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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OUT!]광주시 광남동 새마을협의회 남녀지도자들 '마스크 착용' 거리 캠페인 지면기사
광주시 광남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일 광남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새마을 남녀 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마스크 착용하기' 홍보활동은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했다. 권태완·김명숙 회장은 "광주시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라는 마음으로 방역수칙과 국민행동 지침을 숙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신원 광남동장은 "시민 여러분의 개인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는 시기"라며 "덥고 답답하더라도 나와 가족 등을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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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5억 들여 터널등 및 가로등 개선… 환경개선 및 전기료 절감 효과
광주시가 관내 어두운 가로등과 터널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해 환경개선은 물론 전기사용료도 절감하게 됐다.2일 시는 국도 3호선 성남시 도촌동과 광주시 직동 구간에 위치한 중원터널의 터널 조명등과 경안동 가로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조명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중원터널은 하루 평균 차량 10만여 대가 통행하는 터널로 조명등의 사용수명이 다해 점등률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시는 예산 13억9천100만원을 들여 터널 내 조명 1천498개를 LED등으로 교체했다. 이로 인해 암순응 현상을 줄여 터널 내 안전한 통행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존에 비해 한계수명도 3배 증가했다. 전력부하량 또한 51% 감소해 전기사용료도 연간 1억2천240만원 절약하게 됐다.이와함께 시는 경안동 가로등 정비사업으로 기존에 설치된 가로등을 LED등으로 교체했다. 교체 구간은 파발교와 경안시장 입구 등 가로등(보안등) 59개소, 지하차도 및 터널 8개소 등 67개소에 1억2천800만원을 투입해 교체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가로등 및 터널 조명개선 사업 완료. 사진은 중원터널.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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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사회적 경제 방문 컨설팅 지면기사
광주시가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로 집합행사 개최가 금지되면서 기존 컨설팅 방법에 한계가 생기면서 마련됐다.법인 또는 일반기업이 컨설팅을 의뢰하면 사회적 경제 컨설팅 전담공무원이 현장을 찾아가 주기적으로 서류 검토부터 피드백까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 진입을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10월 예정된 '2020 하반기 경기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준비하는 법인 또는 기업의 상담 및 사업계획서 사전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짐에 따라 대면 상담은 최소한으로 하고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으로의 진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시책 발굴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관내 사회적 기업들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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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현 리움' 최종 선정… 市, 문화체육복합센터 공모 결과 지면기사
광주시가 오포읍 신현리 일원에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를 건립 예정인 가운데 최근 진행한 설계공모에서 '신현 리움'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1일 시는 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신현 리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오포읍 신현리 623-11 일원에 건립되며 총공사비 445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4층(연면적 1만3천855㎡)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센터 내에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주거지(공영)주차장 등 9개의 시설이 복합돼 구성된다. 당선작 '신현 리움'은 대지와 공간에 각 영역간 연계, 개방, 복합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만남의 장소를 제공,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 구현이라는 주제를 지니고 있다.시는 설계공모 심사결과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설계용역을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하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가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를 진행해 당선작으로 선정된 '신현 리움' 조감도.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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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르신건강관리자회, 증진사업 유공표창 지면기사
광주시는 '광주시 어르신 건강관리자회(회장·이영일)'에 '노인건강증진사업 유공표창'을 최근 수여했다.이번 '광주시 어르신 건강관리자회' 유공표창은 20여 년간 광주시 노인건강증진을 위해 각 지역 경로당을 돌며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여됐다.이영일 회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고령화와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노인건강증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소규모 건강동아리 체제로 개편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동아리는 관내 65세 이상 주민 주도형 모임으로 8개 팀(건강체조, 건강걷기, 요가, 레크리에이션, 공예, 우쿨렐레 등) 160여 명으로 새롭게 개편하며 건강생활실천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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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드론 항공영상 공간정보 서비스 지면기사
광주시가 드론을 활용한 현장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 31일 시는 자체적으로 드론 항공영상 공간정보시스템 개발을 완료, 공직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자체개발한 '드론 공간정보시스템'은 수시 진행한 드론 항공촬영을 통해 성과물의 자료를 구축·관리하고 신규 업데이트된 드론 공간정보가 전 직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행정업무에 과학적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에서 매년 촬영하는 고해상도 항공사진은 지적도, 로드뷰 등의 다양한 공간정보와 함께 쉽고 편리하게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 생활지리웹포털(http://gis.gjcity.go.kr)에서 대시민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한편 시는 드론 장비를 도입, 운영을 시작한 2019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98회 촬영으로 68㎢의 면적에 대한 드론 항공영상 성과물을 확보했고 하반기에도 촬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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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나눔의집 공익제보자 "現운영진으론 문제 해결안돼" 지면기사
"지금 이 상태로는 결코 나눔의 집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현 운영진(이사진)으로는 문제가 절대 해결될 수 없다."31일 광주 퇴촌면에 소재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지원시설인 '나눔의 집'에서 공익제보자 지원단체인 호루라기재단 주최로 내부고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7명의 내부고발 직원들은 공익제보자에 대한 부당처우, 현 운영진의 한계 등에 대해 토로하며 운영진 교체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배포된 성명서에는 "지난해부터 나눔의 집 문제를 운영진과 이사진에게 호소함으로써 내부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으나 결국 돌아온 것은 해고와 징계의 위협이었다"면서 "공익제보자들은 스스로 보고 경험한 것을 얘기했다. 직접 경험하며 추측할 수 있는 것이 많았지만 그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았다. 더이상 공익제보자들을 거짓말쟁이에 모략꾼으로 몰아 이 사태를 넘기려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내부고발 직원인 김대월 학예실장은 "현 운영진이 나눔의 집을 정상화할 수 있는 사람들인지 반드시 제대로 검토해야 한다"며 "만약 이를 이사진에 맡겨 둔다면 나눔의 집 문제는 절대 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지금보다 더 악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나눔의집 현안과 관련해 앞선 지난 24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공익제보자들이 보호조치를 신청한 사안에 대해 대부분 인용하는 보호조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31일 광주시 퇴촌면에 소재한 '나눔의집' 광장에서 공익제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루라기재단이 주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호루라기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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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문화재단 임원진 구성… 오세영 초대 대표이사 선임 지면기사
오는 10월 출범을 목표로 하는 광주시문화재단(7월 10일자 7면 보도=광주시문화재단 '10월 출범' 초석 놓는다)이 최근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지난 28일 광주시는 광주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오세영(64) 전 KBS 글로벌한류센터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시는 광주시문화재단을 이끌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12명, 비상임감사 1명에 대한 선임을 완료하며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받은 2명의 대표이사 후보를 놓고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수의 문화프로그램 제작경험(KBS예능국 PD, CP역임)과 한국통신하이텔 사장으로 경영 경험도 갖고 있는 오 후보자를 낙점했다. 비상임 이사에는 이상오 광주시예총회장과 김수룡·민성기·정선화씨 등 각계각층의 문화계 인사가 선임됐다. 비상임 감사에는 김수정 동아송강회계법인 회계사가 이름을 올렸다. 재단은 임원진의 창립총회를 거쳐 경기도의 설립허가를 받은 후 10월께 광주시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주요사업으로는 남한산성 아트홀 등 문화시설 운영 및 관리, 문화예술단체 운영 및 지역축제 개최, 지역 예술인 및 시민문화예술 활동지원과 문화예술 동아리 육성 등을 담당하게 되며,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 실행,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시가 위탁하는 사업을 맡게 될 예정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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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조례]광주지역 서점 활성화 조례안, 의원 발의 입법예고 '눈길'
광주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이 최근 의원 발의돼 귀추가 주목된다.관내 지역서점들은 침체된 시장 분위기 및 위기를 타개하고자 서점협동조합 추진에 나서는 등 각고의 노력을 펼쳐왔으며(7월22일 자 9면 보도='지역서점을 살리자' 광주시 지역서점들, 서점협동조합 설립 추진) 이 중에서도 관련 조례 제정에 목소리를 높여왔다.이런 가운데 지난 21일 광주시의회 동희영 시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입법 예고됐다. 해당 조례안을 보면 우선 '지역서점'을 광주시에 주소와 방문매장을 두고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기업자가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는 서점으로 정의했다. 지역서점 인증에 대한 인증기준, 절차, 유효기간 등에 관한 규정을 삽입했으며,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홍보 등에 관해서도 규정을 마련했다.동 의원은 "관내 소재하는 지역서점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순환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서점을 활성화해 독서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제정이유를 설명했다.입법예고가 진행되기 전인 지난달 중순 박덕동·박관열 경기도의원과 동희영 광주시의원, 서점 관계자 등은 모여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갖기도 했으며, 이 자리에서 지역서점들은 조례 제정을 요청한 바 있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7~8곳의 서점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오프라인 서점 없이 도서유통업으로 등록된 곳은 70여 곳에 달한다.한편 현재 입법예고에 대한 의견제출은 지난 27일로 마감된 상태며, 10건 가량의 의견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청사 전경./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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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NH농협은행 광주시청 출장소 박금옥 지점장 지면기사
'똑순이' '시청직원' 등 별명 부자성실함 바탕 각종 표창 30개 수상'취미생활 공유' 직원 행복도 챙겨'때로는 딸처럼 언니처럼… 해피바이러스, 똑순이, 에너자이저, 멀티플레이어…'. '무한 열정'의 대명사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광주시청 출장소의 박금옥 지점장은 별명이 여러 개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별명이라기 보다 고객들이 저마다 친근함의 표현으로 그를 부르는 애칭이 많다. 족히 열개는 넘는다. 사무소가 입점해있는 광주시청 내에서도 그는 금융상담가이자 인생상담가고 여기에 더해 시민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조언까지 하며 '시청직원'이라는 애칭도 갖고 있다.박 지점장은 "VIP고객팀장을 10년 넘게 했다. 수원 인계동지점과 분당 서현지점에서 각각 5년 넘게 했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고객들이 연락을 해온다. 편견 없이 사람을 대하고 얘기 듣고 고민을 나누면서 정이 쌓인 것 같다. 그러는 사이 가족처럼 가까워졌고 그게 내 장점이 된 듯하다. 이러한 고객 한분 한분이 모여 수년 전 농협 고객들이 주는 '맵시스타'란 상을 받았다. 너무 감격스러웠고 고객들이 나를 인정해줬다는데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고객들이 스스럼없이 그를 대하고 신뢰감을 보이기까지 박 지점장은 1989년 2월 입사한 이후 30년 넘게 성실함을 잃지 않기 위해 '오늘에 최선을 다했나?'를 매일 자문(自問)해왔다. 이는 30개 가까운 각종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고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입을 모은다. 그는 "거리에 나가면 은행과 금융점포가 넘쳐나 뭔가 차별화된 것이 없으면 고객을 사로잡을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농협은행은 100% 우리 자본의 '민족은행'이라는 강점이 있고 이러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내 성실함만 뒷받침된다면 어려울 게 없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박 지점장은 직원들과의 관계도 고객 못지 않게 중요시한다. 그는 "가족보다 자주 많이 보게 되는 이들이 직원이다. 직원들이 직장에서 행복했으면 하고 그래서 연초면 으레 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