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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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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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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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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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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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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능 끝… "이제 해방이다" 지면기사
17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일여자고등학교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밝은 표정을 지으며 교문을 나서고 있다. 2022.11.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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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풍경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25지구 제29시험장이 마련된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2.11.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선인고 고사장 앞에서 부모가 수험생를 응원하고 있다. 2022.11.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화여고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의 가족들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2.11.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화여고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과 가족이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1.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일고등학교 시험실에서 수험생들이 발열체크를 하며 시험장으로 입실하고 있다. 2022.11.17 /경기사진공동취재단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일고등학교 시험실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2.11.17 /경기사진공동취재단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일고등학교 시험실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2.11.17 /경기사진공동취재단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7시험장 효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 고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11.17/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7시험장 효원고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2.11.17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7시험장 효원고등학교에서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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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 아들 파이팅'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선인고 고사장 앞에서 부모가 수험생를 응원하고 있다. 2022.11.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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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험생 응원하는 어머니 마음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선인고 고사장에 도착한 수험생 가족이 입을 맞추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1.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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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능 수험표 "합격 가즈아!" 지면기사
1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받은 학생들이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2022.11.1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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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추모의 마음 비에 젖을라' 지면기사
참담한 사고로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을 위해 전국 곳곳에서 추모의 발길이 이어진 이태원 1번 출구를 찾았었습니다. 주말마다 붐비던 거리에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한산했고 경적소리가 들리던 도로는 경찰의 호루라기 소리만 들렸습니다. 유일하게 사람들을 본 곳은 사고현장과 가까운 이태원 1번 출구였습니다. 헌화하고 조용히 묵념하는 사람들, 종이에 메시지를 적어가는 사람들 속에서 유독 기억에 남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비 예보에 이곳저곳에 붙은 종이를 떼고 한가득 쌓인 물품과 꽃들을 가지런히 모아 비닐을 덮고 계셨던 자원봉사자분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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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능 방역물품 "이상무" 지면기사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감독관들이 방역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이 시험장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생한 수험생들이 사용하게 된다. 2022.11.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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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색단풍 불붙은 '인천대공원' 지면기사
13일 오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 일대가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 2022.11.1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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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800살 은행나무의 '여유로운 단풍' 지면기사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 물든 단풍잎과 은행잎이 전국을 뒤덮습니다. 인천에서는 은행잎이 가장 늦게 물들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나무가 있지요. 인천대공원 후문 산골짜기 한쪽에 자리잡은 높이 약 30m, 둘레 약 8.6m, 수령 8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입니다. 지난 2021년 초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되기도 한 이 은행나무는 과거 인근 마을 사람들이 집안의 액운이나 돌림병이 돌면 제물을 차려놓고 빌기도 해 제단(祭壇)의 역할까지 수행했다고 전해집니다. 노랗게 핀 은행잎이 수양버들처럼 곱게 늘어져 가을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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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태원 참사 추모하는 한국시리즈 관중들 지면기사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경기 시작전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경기에 210명의 인력을 배치했다. 2022.11.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