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
[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
[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
[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
[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최신기사
-
[포토] 50일 앞둔 수능, 긴장 감도는 교실 지면기사
27일 오전 인천 남동구 신명여고 3학년 학생이 교실 칠판에 'D-51'을 적고 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다. 올해 수능시험일은 11월 17일이다. 2022.9.2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송도서 외국인 투자기업 현장 간담 지면기사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에서 세번째)가 26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헨켈코리아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투자 애로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9.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샛노란 옷입은 강화도 들녘 지면기사
9월 23일은 추분(秋分)이다. 24절기 중 16번째 절기다. 국립민속박물관에 따르면 추분에 건조한 바람이 불면 다음해 풍년이 든다고 한다.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 일대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2022.9.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데스크] 한강공원 가르는 블랙이글스 지면기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비행의 사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국군의 날이 지닌 숭고한 의미를 상기시키고 우리 군의 위용을 대내외에 알리며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리는 '국민과 함께하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국방부는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K2 흑표전차, K21 장갑차, K9 A1 자주포 등 우리군의 주요 장비를 용산전쟁기념관에 전시하고 한강공원에서는 전통악 공연과 군악대·의장대·태권도 시범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
[포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화 소년 조봉암 대한민국을 ' 사진전 관람 지면기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5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강화중앙교회에서 열린 '강화 소년 조봉암 대한민국을 세우다' 전시회에서 죽산 조봉암 선생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2.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사진으로 만나는 '조봉암의 인생'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5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강화중앙교회에서 열린 '강화 소년 조봉암 대한민국을 세우다' 전시회에서 죽산 조봉암 선생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2.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죽산 조봉암 선생의 삶 들여다보기
15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강화중앙교회에서 열린 '강화 소년 조봉암 대한민국을 세우다'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죽산 조봉암 선생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2.09.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데스크] 추석날 나타난 길조 '채운현상' 지면기사
요즈음 하늘은 온종일 흐리다가도 해질녘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시시각각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인천의 일부 지역에서 채운(彩雲) 현상이 관측되었지요. 채운현상은 냉각된 물방울이 태양 빛에 굴절돼 구름 가장자리가 무지개색을 띠는 현상으로 주로 20~30㎞ 높이의 상공에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 무지개와 달리 곡선이 아니라 직선 형태로 관측된다고 하지요. 쉽게 볼 수 없는 자연현상 중 하나로 손꼽히며 큰 경사가 있을 징조라고 합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여드렸으니 모든 분께 큰 경사가 생기길 바랍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대형트럭들 '송도 무법 질주' 지면기사
1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대로에서 공사장을 출입하는 한 무리의 대형트럭들이 과속과 신호위반을 일삼고 있어 다른 차량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2022.9.1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데스크] '힌남노'가 남긴 처참한 흔적 지면기사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간 7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수욕장에 물난리로 떠내려온 차들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경북 포항을 비롯해 남부지방에 집중적으로 피해를 줬고 특히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빼기 위해 내려간 주민들이 급작스럽게 유입된 물에 사고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태풍은 기존의 태풍과 발생 지점에서부터 차이를 보였고 육지에 상륙하기 전에 세력이 오히려 강해지는 등 기존의 태풍 공식을 깼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수면 온도 상승이 원인이 아니냐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