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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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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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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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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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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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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화 앞둔 도롱뇽 알들… 만월산 계곡 '도넛 물결' 지면기사
인천지역 최대 도롱뇽 집단 번식지로 알려진 남동구 만월산 '만삼이네 도롱뇽마을' 계곡에 3일 부화를 앞둔 도넛모양의 도롱뇽 알들 사이로 도롱뇽이 지나가고 있다. 2022.4.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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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란 산수유꽃 '봄 손짓' 지면기사
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인천의 한 도심공원에 봄 정취 물씬 풍기는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있다. 2022.3.3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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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부서진채 방치된 러시아軍 장갑차 지면기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교착상태로 빠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지시간 29일 터키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열린 제5차 평화협상에서 우크라이나는 중립국 지위 채택과 새로운 안보보장 체제를 제안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대폭 줄이기로 발표해 휴전협상에 청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일각에선 러시아의 기만전술일 수 있다며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전선에 부서진 채 방치된 러시아군 보병수송 장갑차들로 이번 전쟁이 뚜렷한 명분도, 승자도 없이 애꿎은 사람들의 피만 흘리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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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극기 흔들며 '늘(NLL) 평화의 철책길 걷기' 지면기사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 이정희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참가자들이 29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의 해안도로에서 열린 늘(NLL) 평화의 철책길 걷기대회에서 한반도기와 태극기를 흔들며 철책선이 설치된 해안도로를 걷고 있다. 2022.3.2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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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추모관 바람개비 설치 지면기사
세월호 참사 8주기를 20일 앞둔 27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과 참석자들이 416개의 노란색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기억의 노랑 드레 언덕'을 만들고 있다. 2022.3.2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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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중국 여객기 추락 '수색 난항' 지면기사
132명이 탑승한 중국 동방항공 소속 국내선 여객기가 지난 21일 중국 남부 광시 우저우시의 한 산악지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정부는 구조대원 2천여명을 투입해 생존자와 함께 사고 원인의 단서를 가지고 있을 블랙박스를 회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산악지대 진입로가 좁은 데다 사고 전날 내린 비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고 현장 수습 작업을 이틀 넘게 이어가면서 지갑과 신분증, 일부 승객의 유해 등을 확인했지만, 아직 생존자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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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 물의 날' 앞둔 물의 도시 청라 지면기사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인천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과 마천루를 드론을 이용해 한데 담았다. 매년 3월 22일은 UN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로 전 세계적인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UN은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를 '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으로 정하고 우리나라는 '하나 된 물,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이라고 정했다. 사진은 청라 호수공원에 드론을 띄운 후 정지비행상태로 360° 회전시키며 차례대로 촬영한 52장을 모아 합쳤다. 2022.3.2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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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저어새 환영잔치 '눈이 호강' 지면기사
지난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근에서 열린 '저어새 환영잔치'에 참석한 가족단위 시민들이 저어새가 자리잡은 인공섬을 탐조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는 대만, 홍콩 등에서 겨울을 나고 매년 3월께 남동유수지 인공섬, 영종도, 강화도 등 한국 서해안으로 돌아와 4~8월 초 번식한 뒤 11월께 다시 대만, 홍콩 등으로 떠난다. 2022.3.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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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멸종위기종 '검은머리물떼새' 위협하는 갈매기 지면기사
1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인근에서 멸종위기종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6호인 검은머리물떼새의 먹이를 갈매기가 노리고 있다. 2022.3.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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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한 미사일 쏜 날… 평온한 북한 마을 지면기사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16일 오후 인천시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한 마을에 주민들이 관측되고 있다. 우리 군 당국은 ICBM일 가능성이 있는 해당 미사일이 발사 직후 고도가 20㎞에 이르지 못한 채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2.3.1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