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
[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
[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
[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
[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최신기사
-
[포토데스크] '전쟁 반대'… 문 닫은 러시아 맥도날드 매장 지면기사
현지시간 1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 소년이 폐점을 알리는 문구와 '전쟁 반대'라는 메모가 붙은 맥도날드 매장 앞을 지나고 있다. 앞서 맥도날드, 애플, 비자, 디즈니, 코카콜라 등 300개 이상의 다국적기업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글로벌 제재에 동참해 러시아 내 사업의 일부 또는 전부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러시아는 달러 채권에 대한 이자로 1억1천700만달러(약 1천457억원)를 내야 하지만 국제 금융시장에서 통용되지 못하는 루블로 이자를 내겠다고 밝히고 있어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AP=연합뉴스
-
[포토] 빗길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지면기사
비가 내린 1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3.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안개 모자' 쓴 송도 빌딩들 지면기사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낀 1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고층 건물들이 안개로 뒤덮여 희미하다. 2022.3.1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데스크] 펜스로 갈라진 수요집회 지면기사
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53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며 시작된 수요집회는 어느 순간부터 극단적인 성향의 단체가 소녀상 일대에서 집회신고를 한 뒤부터는 수요시위는 소녀상 근처만 맴돌게 되었지요. 경찰은 안전을 위해 두 단체의 집회장소 주변을 펜스로 둘러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마치 남과 북을 가로막은 38선의 모습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
[포토] 저어새 7마리 남동유수지에 '둥지' 지면기사
천연기념물 제205-1호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 7마리가 9일 오전 인천시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도착해 자리를 잡고 있다. 세계 유일의 도심지역 내 번식지인 남동유수지와 강화도를 비롯, 북한 등 서해안 무인도에서 번식을 하는 저어새는 전 세계에 4천여 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은 귀한 새로 겨울에는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로 이동해서 월동한다. 2022.3.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아이들의 응원 메시지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어린아이들의 응원메세지를 전달 받고 있다. 2022.03.0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인천 청라국제도시서 공약 약속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린 유세에서 공약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03.0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인천 청라국제도시 찾은 이재명의 연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2.03.0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대선 투표함·기표용품 등 분류하는 선거관리위원회 지면기사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함, 기표용품, 방역용품 등을 각 투표소에 배부하기 위해 분류 하고 있다. 2022.3.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함 섬지역 이동
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함을 섬 지역으로 옮기기 위해 여객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03.0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