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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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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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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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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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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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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월동상자로 이번 겨울은 더 따뜻합니다'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린 1일 오전 인천시청 인천애(愛)뜰 광장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교육감, 신은호 시의회 의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월동상자를 포장 하고 있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날부터 시작하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 기부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ARS전화(060-700-1210, 한 통화 3천원), 문자기부(#9004로 문자송부, 건당 2,000원) 및 관공서와 은행 등에 비치된 이웃돕기성금접수처, 사랑의열매 모금함, 은행계좌 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신용카드, 각종 페이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456-3333)이나 홈페이지(http://incheon.ch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2.0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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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사랑의 온도탑 제막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린 1일 오전 인천시청 인천애(愛)뜰 광장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정일영 국회의원, 도성훈 교육감, 신은호 시의회 의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 기부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ARS전화(060-700-1210, 한 통화 3천원), 문자기부(#9004로 문자송부, 건당 2,000원) 및 관공서와 은행 등에 비치된 이웃돕기성금접수처, 사랑의열매 모금함, 은행계좌 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신용카드, 각종 페이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456-3333)이나 홈페이지(http://incheon.ch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2.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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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랑의 온도탑' 나눔백신 스타트 지면기사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인천시청 인천애(愛)뜰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돼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문제와 위기를, 나눔을 통해 극복하고 회복하자는 의미로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출범식이 열리는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하게 된다. 모금목표액은 77억2천만원이며 캠페인 기부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ARS 전화(060-700-1210, 한 통화 3천원), 문자기부(#9004로 문자 송부, 건당 2천원) 및 관공서와 은행 등에 비치된 이웃돕기성금 접수처, 사랑의열매 모금함, 은행계좌 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신용카드, 각종 페이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456-3333)나 홈페이지(http://incheon.ch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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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차 예정지구 포함된 제물포역 일대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대책'(2·4 대책)의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차 예정지구로 인천시 미추홀구 제물포역 북측 지구 일대를 포함해 5곳이 선정되었다고 국토교통부는 28일 발표했다. 또한, 도심 단절의 상징인 경인선의 지하화가 대선 공약화되는 등 현실화될 경우 쇠퇴한 경인선 역세권 일대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2021.11.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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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일제수탈 역사 싣고 멈춘 귀여운 '협궤열차' 지면기사
수인선. 일제강점기 시절 소래 염전의 소금을 수원으로 실어 나르기 위해 1937년에 개통된 노선이지요. 762㎜의 궤간(두 철로 사이의 간격)으로 현재 운행 중인 전철과 기차 등의 표준궤(궤간 1천435㎜)보다 폭이 좁고 협소해 수인선을 협궤(狹軌)노선으로 불렀습니다. 협궤의 장점은 건설과 유지보수가 쉬우며 산악지형이 많은 곳에서도 비교적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거 식민지나 교통시설이 미비한 지역에서 무난한 운용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하지요. 인천시립박물관에 기증된 협궤열차 모습입니다. 꼬마열차라는 귀여운 별명이 있다지만 그 밑바탕에는 일제 수탈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습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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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설같은' 눈발 지면기사
절기상 소설인 22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눈이 내리자 지나가던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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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심 뒤덮은 미세먼지 지면기사
고농도 미세먼지로 수도권 대기질이 연일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산 인근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관측되고 있다. 2021.11.2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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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개와 먼지 속 송도국제도시
미세먼지와 시야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짙은 안개가 낀 20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고층빌딩들이 안개에 뒤덮혀 상층부만 관측되고 있다. 2021.11.2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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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키 큰 건물만 보이는 송도국제도시
미세먼지와 시야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짙은 안개가 낀 20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고층빌딩들이 안개에 뒤덮혀 상층부만 관측되고 있다. 2021.11.2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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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먼지인가 안개인가… 숨어버린 송도국제도시
미세먼지와 시야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짙은 안개가 낀 20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고층빌딩들이 안개에 뒤덮혀 상층부만 관측되고 있다. 2021.11.2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