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
[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
[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
[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
[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최신기사
-
[포토] 학생오케스트라 힐링 하모니
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석정초등학교에서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등굣길 음악회를 열고 사운드 오브 뮤직, 케리비안의 해적 등 유명 영화 음악들을 연주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쳐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음악의 아름다움을 통해 잠시 여유를 찾아보자는 의미로 개최되었다. 2021.11.0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친구들에게 음악 선물하는 학생 오케스트라
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석정초등학교에서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등굣길 음악회를 열고 사운드 오브 뮤직, 케리비안의 해적 등 유명 영화 음악들을 연주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쳐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음악의 아름다움을 통해 잠시 여유를 찾아보자는 의미로 개최되었다. 2021.11.0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등굣길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음율
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석정초등학교에서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등굣길 음악회를 열고 사운드 오브 뮤직, 케리비안의 해적 등 유명 영화 음악들을 연주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쳐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음악의 아름다움을 통해 잠시 여유를 찾아보자는 의미로 개최되었다. 2021.11.0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등굣길 반기는 오케스트라
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석정초등학교에서 열린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등굣길 음악회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사운드 오브 뮤직, 케리비안의 해적 등 유명 영화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쳐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음악의 아름다움을 통해 잠시 여유를 찾아보자는 의미로 개최되었다. 2021.11.0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데스크] 백령도 점박이 물범 상징… 귀여운 버스정류소 지면기사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는 점박이 물범이 살고 있습니다. 서해의 유일한 해양 포유류지요. 불과 200여 년 전만 하더라도 태안반도, 흑산도, 칠산 앞바다에서도 관측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밀렵과 번식지 감소, 해양 쓰레기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해 1천500여 마리가 남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점박이 물범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백령도 곳곳에는 귀여운 모습의 물범을 상징으로 한 것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백령고등학교 버스정류소지요. 이곳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자연을 파괴하는 것도 살리는 것도 우리에게 달렸다는 것을 한 번쯤 되새겨 주셨으면 합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데스크] '누리호' 1단 정상분리·비행과정 영상 공개 지면기사
27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이 지난 21일 전 국민이 가슴 졸이며 발사 장면을 지켜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1단 로켓이 정상적으로 분리돼 떨어지는 모습(오른쪽 아래)과 비행과정 편집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항우연은 영상에서 3단 엔진의 작동 종료 상태를 확인하고 모사체 분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으나, 엔진 조기 종료로 모사체가 고도 700㎞에 안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첫 시도로도 엄청난 성과를 나타냈기에 실패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 시도되는 발사는 완벽한 안착으로 성공하는 소식을 기대합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
[포토] 박남춘 인천시장 '제3연륙교 300리 자전거이음길' 선포식 지면기사
25일 오후 인천시 서구 정서진 국토종주 시작지점에서 열린 '제3연륙교 300리 자전거 이음길 선포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현 서구청장, 홍인성 중구청장, 장정민 옹진군수,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선포식을 하고 있다. 2021.10.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가족호텔 '5성 등급' 현판 제막식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시행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가족호텔로서 국내 최초로 5성(星) 등급을 획득했다. 22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이임혁 인천시관광협회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조윤영 한무컨벤션 사장, 심영철 총지배인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2021.10.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가족호텔 '5성 등급' 획득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시행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가족호텔로서 국내 최초로 5성(星) 등급을 획득했다. 22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이임혁 인천시관광협회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조윤영 한무컨벤션 사장, 심영철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데스크] 발왕산에 '첫 눈'… 흰옷 입은 가을 단풍 지면기사
최근 전국 평균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고 바람마저 차갑게 불고 있습니다. 그늘은 춥고 햇볕이 드는 곳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와중에 강원도 평창군 해발 1천458m 높이의 발왕산 정상에 눈이 쌓여 있습니다. 이번에 내린 눈은 지난해보다 보름이나 이른 첫눈으로 기록되었다고 기상청은 발표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뚜렷했던 우리나라 사계절이 우스갯소리지만 '봄 여어어어어어어름 갈 겨어어어어어어울'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