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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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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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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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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승자는 누구?' 강화군수 보궐선거 개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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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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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상철 보내는 팬의 눈물
故 유상철 감독의 대표팀 등번호 6번을 새긴 유니폼을 입은 한 서포터즈 시민이 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VIP 출입구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2021.06.0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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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02 월드컵 영웅 유상철 전 감독의 영정
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VIP 출입구에서 故 유상철 감독 분향소가 준비되고 있다. 2021.6.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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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상철 전 감독 분향소
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VIP 출입구에서 故 유상철 감독 분향소가 준비되고 있다. 2021.6.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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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래포구 '파라솔 숲' 지면기사
휴일인 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빼곡히 펼쳐진 파라솔 사이로 시민들이 수산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021.6.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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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라솔 빼곡히 펼쳐진 소래포구
현충일이자 휴일인 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빼곡히 펼쳐진 파라솔 사이로 시민들이 수산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021.6.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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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 피하고 바람 막고' 지면기사
수도권 지역에 비가 내린 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6.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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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형형색색 우산 속 분주한 발걸음
수도권 지역에 비가 내린 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6.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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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래에 핀 올해 첫 소금꽃 지면기사
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천일염 생산을 알리는 채염식이 열려 관계자들이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시절인 1930년대 조성돼 1970년대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알려진 소래염전을 중심으로 조성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는 여름철 2일 이상 맑은 날이 지속하는 날에 매일 오후 3시경 소금을 생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1.6.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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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美 노인의 '가상현실 체험'… 교육으로 영역 확대 지면기사
현지시각 1일 미국 플로리다주 존 녹스 빌리지(John Knox Village)에서 스탠퍼드대의 가상 인간 상호작용 연구소가 진행한 연구에 참여한 주민이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노인들이 가상현실에서 어떤 반응을 하며 신기술에 대한 태도와 체험에서 나타나는 심리변화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게임의 전유물로 인식되었던 가상현실이 기술과 콘텐츠의 발달로 교육과 체험의 영역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향기까지 맡는 체험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하니 머지않아 '가상현실'이 현실화되는 현실이 다가올 듯합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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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금 생산 풍경 '신기하네'
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천일염 생산을 알리는 채염식이 열려 관계자들이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시절 1930년대 조성돼 70년대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알려진 소래염전을 중심으로 조성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는 여름철 2일 이상 맑은 날이 지속하는 날에 매일 오후 3시경 소금 생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1.6.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