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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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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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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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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승자는 누구?' 강화군수 보궐선거 개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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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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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로봇개 시연 관람하는 박남춘 시장
17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GeoBIM 기반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박남춘 인천시장(오른쪽)과 우무현 GS건설 사장이 지오빔(GeoBIM) 구축에 이용되는 로봇개 스팟(Spot)의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지오빔 기술은 국토 계획에서의 모든 자원 및 공간 정보를 컴퓨터로 관리하는 시스템인 GIS와 건물 및 인프라 시설물 현장 관리 디지털 기술인 BIM을 합친 용어이다. 2021.6.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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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석유를 쫓아내자!'… 축구장 낙하산 시위 지면기사
현지시각 15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조별 라운드 F조 1차전 독일 대 프랑스의 경기 시작 직전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한 활동가가 '석유를 쫓아내자! 그린피스(Kick out oil! Greenpeace)'라고 적힌 낙하산을 탄 채로 경기장에 착륙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기장 착륙 과정에서는 일부 인원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시위는 대회 스폰서인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벌인 일로 알려졌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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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의도에서 바라본 인천 도심지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인천시 중구 무의도에서 인천 도심지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2021.06.1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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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의도에서 관측된 서울 롯데타워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인천시 중구 무의도에서 바라본 인천 시내 뒤편으로 60km 떨어진 서울 잠실 롯데타워가 관측되고 있다. 2021.6.1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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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짙은 안개로 뒤덮인 송도 마천루들
13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대가 짙은 안개로 뒤덮혀 고층빌딩들의 상부만 보이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1.6.1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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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짙은 안개로 뒤덮인 송도국제도시
13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대가 짙은 안개로 뒤덮혀 고층빌딩들의 상부만 보이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1.6.1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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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따끔합니다… 얀센백신 접종 시작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국방·외교 관계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인천의 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 병원에서 관계자가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0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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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접종 시작된 얀센백신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국방·외교 관계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인천의 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 병원에서 관계자가 백신을 소분하고 있다. 2021.0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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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얀센백신 접종 시작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국방·외교 관계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인천의 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 병원에서 관계자가 백신을 소분하고 있다. 2021.0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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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단오 앞두고… 유학생들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 지면기사
음력 5월5일 '단오(端午)'를 앞두고 9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단오는 1년 중 양기가 왕성한 날이라 하여 설, 추석, 한식과 더불어 4대 큰 명절로 여겨왔으며 여름으로 가는 길목의 명절인 만큼 무더위를 잘 보내라는 뜻으로 부채를 나눠주는 단오선 나누기,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 '춘향전'에서도 나오는 그네뛰기, 수리취떡 만들기 그리고 위 사진처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단오는 여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자는 마음에서 시작된 명절이 아닐까 싶네요.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