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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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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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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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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승자는 누구?' 강화군수 보궐선거 개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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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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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년의 날' 곱게 차려입은 스무살 지면기사
성년의 날인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향교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이 족두리를 착용하는 삼가례(三加禮)를 하고 있다. 2021.5.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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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
성년의 날인 1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향교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이 절을 하고 있다. 2021.5.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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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향교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
성년의 날인 1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향교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이 절을 하고 있다. 2021.5.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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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자치경찰위원회 활동 시작
1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신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왼쪽부터), 김순은 자치경찰위원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 하고 있다. 2021.5.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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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살인 유기 혐의 노래주점 주인, 법원으로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05.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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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장실질심사 받기 위해 이동하는 노래주점 주인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05.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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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장실질심사 받기 위해 법원 들어서는 살인 유기 혐의 노래주점 주인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05.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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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천 안전호' 선상탈출 체험 지면기사
12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학생안전체험관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선박 안전사고를 체험하는 '인천 안전호'에서 선상 탈출을 하고 있다. 2021.5.1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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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흘째 '무력충돌' 지면기사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동이 틀 무렵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 폭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이 12일(현지시간) 사흘째로 접어들면서 격화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거듭된 보복 공격으로 어린이와 임산부를 포함한 수십 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2017년 이후 최악의 이번 교전은 지난 10일 이슬람 성지 알아크사 모스크에서 벌어진 이스라엘 경찰과 팔레스타인 시위대의 충돌로 촉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태는 종교적 갈등에 양측 내부의 정치적 이해까지 얽히면서 당분간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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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송도 신항서 실종자 시신 수색하는 경찰
1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 배후부지 인근에서 경찰관들이 지난달 22일 노래주점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A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노래주점 업주 B씨를 체포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