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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처럼 쌓이는 재미… ‘겨울엔 양평’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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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WIDE] 청소대행사업 ‘평생먹거리’ 인식… 정부 시스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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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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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많았지만’… 양평 화장장건립 후보지 공모 신청 없어
양평군이 추진하는 종합장사시설 공모에 다수의 마을이 선진지 견학 및 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등 관심을 가졌으나 결국 신청마을 없이 마감됐다. 장사시설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재공고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1일 양평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실시 결과 신청마을이 없어 재공고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2월1일~4월30일까지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을 실시(1월11일자 11면 보도)했다. 후보지 모집이 시작되자 다수의 마을들은 유치 희망 마을 주민에게 제공하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우수 장사시설 벤치마킹'을 신청했다. 특히 설명회·벤치마킹 때마다 마을별로 30~70명의 주민이 참석해 마을회관 등에서 설명을 듣고 화성함백산 추모공원, 서울추모공원 등을 시찰했다. 이외에도 지난 1월 군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군에 화장시설이 필요하며(89.6% 찬성), 주민들이 거주지역에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하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62.8% 찬성)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 사업추진에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한곳도 신청하지 않음에 따라 종합장사시설 추진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다. 군은 향후 추진사항에 대해선 2일 개최되는 군공설장사시설건립추진위원회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150억원(유치지역 60억원, 주변지역 60억원, 해당 읍면 30억원)의 인센티브 기금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장사시설 건립 주변지역에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유치지역에 대한 각종 지원을 계획했다. 또한 사업비와 운영비 등 예산절감을 위해 과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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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살기좋은 도시로’… 양평군, 청년신혼부부 전세대출이자 200만원 지원 추진
양평군이 청년 신혼부부 전세대출이자지원 사업을 조례화해 '청년이 살기좋은 도시'로의 변화를 추진한다. 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6월 열리는 양평군의회 정례회에 '양평군 청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제출한다. 해당 조례는 전세자금 목적으로 대출을 실행한 양평 거주 청년 신혼부부에게 연간 최대 200만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가구 유입 및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2천357쌍이던 양평지역 신혼부부는 2022년 말 기준 초혼과 재혼을 합쳐 1천737쌍까지 4분의 1가량 줄어들었다. 군은 이에 대응해 2023년 해당 정책을 1회 시행, 군에서 40가구 등이 수혜를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자 올해부터는 조례로 만들어 매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은 전세 목적으로 금융권 대출을 실행한 청년(18~39세)이면서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양평군 거주 신혼부부다. 주택 기준은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이며 부부 모두 해당 주택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납부한 이자금액 이하로 지급하며, 연간 지원한도는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이내 및 최대 200만원 이내다. 다만 자녀가 있는 경우, 부부 중 1명 이상이 장애인인 경우, 다문화가족의 경우엔 연간 지원한도에 전세 대출 잔액의 0.2%를 가산해 지원금을 산정(최대 200만원)한다. 해당 사업의 예산은 1억원으로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돼 지난 4월 군의회 임시회 문턱을 넘은 상태다. 오는 6월 정례회에서 조례가 통과될 경우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현재 군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기차 출퇴근 비용 50% 지원 등 '젊은 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젊은 부부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다. 전세자금 이자 지원을 통해 우리 군에서 조금이나마 시작하는 기반을 만들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 기차 정기권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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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평군 '스마트 톡톡' 국비 확보… 민원 해결 등 효율 극대화 기대 지면기사
양평군의 온라인 민원서비스 '스마트 양평톡톡'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군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담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공모는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도입 비용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군은 그간 카카오 IT(정보기술) 설루션 개발 자회사인 (주)디케이테크인과 공동으로 스마트 민원행정 플랫폼을 구축, 지난해 10월 말 '스마트 양평톡톡'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공공서비스 예약, AI(인공지능) 민원 챗봇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종이 없는 현장 민원시스템 ▲공공재 구매 민원시스템 ▲스마트 양평톡톡 고도화를 제안했다. 해당 과제의 개선을 통해 '다양한 지방자치사무 카카오톡으로 신청', '쓰레기 종량제봉투 구매 및 관리', '공공서비스 예약기능 다각화' 등이 가능케 될 전망이다.개선된 서비스는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양평 주민이라면 카카오톡 채널에서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1회 인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전진선 군수는 "장롱이나 침대, 소파 등을 버리려면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스마트 양평톡톡 이용으로 매우 편해졌다는 호응을 듣는다"며 "이번 사업 개발 시스템을 스마트 양평톡톡과 연계하면 주민들의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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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발한 ‘손안의 민원실’…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도화 예정
양평군의 온라인 민원서비스 '스마트 양평톡톡'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30일 군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담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는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도입 비용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그간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과 공동으로 스마트 민원행정 플랫폼을 구축, 지난해 10월 말 '스마트 양평톡톡'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후 군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공공서비스 예약 ▲AI 민원 챗봇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군이 이번 공모사업에 제안한 과제는 ▲종이 없는 현장 민원시스템 ▲공공재 구매 민원시스템 ▲스마트 양평톡톡 고도화다. 군은 행정서비스 비대면으로의 전환, 주민 손안에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편의성 개선,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 실천을 목표로 해당 과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과제의 개선을 통해 '다양한 지방자치사무 카카오톡으로 신청', '쓰레기 종량제봉투 구매 및 관리', '공공서비스 예약기능 다각화' 등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 개선된 서비스는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양평군 주민이라면 카카오톡 채널에서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1회 인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진선 군수는 “장롱이나 침대, 소파 등 대형폐기물을 버리려면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스마트 양평톡톡 이용으로 매우 편해졌다는 주민들의 호응을 많이 듣는다"며 “이번 사업에서 개발하는 시스템을 스마트 양평톡톡과 연계하면 주민들의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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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없는 자연친화 행사… 가격저렴한 먹거리까지 '완벽' 지면기사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대성황음식부스 내에서 다회용기 사용'비빔밥 7천원' 착한 가격도 호응'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7천원짜리 비빔밥 등 착한 가격과 다양한 콘텐츠를 무기로 3일간 약 13만명의 역대급 방문객을 끌어 모으며 성황을 이뤘다.지난 26일 개막해 28일까지 용문산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각종 산나물 판매 및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채워졌다.이번 축제는 'Green Only'를 슬로건으로 음식부스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행사로 진행됐다.축제는 첫날부터 제철 두릅·도라지·표고버섯·병풍취 등 산나물을 찾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특히 먹거리 부스에서는 산나물로 만든 전과 묵, 비빔밥 등과 지평막걸리가 저렴하게 제공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 외에도 비빔밥 나눔행사, 산나물 연극 및 문화·K-POP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고 산나물 캠핑요리수업, 산나물 칵테일쇼 등 산나물에 각종 콘텐츠를 융합한 행사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서울시 노원구에서 방문한 전성호(78)씨는 "축제장 터가 상당히 넓어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축제에서 지평막걸리를 3천원에, 비빔밥을 7천원에 판매할 줄은 몰랐다. 준비된 부스도 많고 가격도 착하니 기분 좋게 즐기다 간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용문산 축제에 역대급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연 속에서 많은 분들이 재밌게 즐기다 가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28일까지 용문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 26일 축제의 상징인 초대형 500인분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2024.4.26 /양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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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다양한 콘텐츠…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역대급 ‘성황’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7천원짜리 비빔밥 등 착한 가격과 다양한 콘텐츠를 무기로 역대급 방문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26일 용문산관광지 일원에서 개막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28일까지 진행되며 각종 산나물 판매 및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Green Only'를 슬로건으로 이번 축제는 음식부스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축제 첫날인 이날 산나물 부스에는 제철 두릅·도라지·표고버섯·병풍취 등을 찾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특히 먹거리 부스에서는 산나물로 만든 전과 묵, 비빔밥 등과 지평막걸리가 저렴하게 제공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비빔밥 나눔행사, 산나물 연극 및 문화·K-POP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으며 산나물 캠핑요리수업, 산나물 칵테일쇼 등 산나물에 각종 콘텐츠를 융합한 행사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울시 노원구에서 방문한 전성호(78)씨는 “축제장 터가 상당히 넓어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축제에서 지평막걸리를 3천원에, 비빔밥을 7천원에 판매할 줄은 몰랐다. 준비된 부스도 많고 가격도 착하니 기분 좋게 즐기다 간다"고 말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최근 용문산 축제 첫날 이렇게 많은 관객이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며 “자연 속에서 많은 분들이 재밌게 즐기다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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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평군의회, 600억 규모 1차 추경안 의결 지면기사
郡, 전체 예산 규모 9885억 확정지역화폐 인센티브 6→10% 상향양평군의회가 최근 약 600억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양평군의 올해 전체 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보다 6.35% 늘어난 9천885억원으로 확정됐다.24일 군에 따르면 군의회가 지난 23일 제299회 임시회에서 의결한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기반시설 조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11억300만원, 양수리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사업 12억7천629만원 등이 편성됐다. 사회기반시설 조성과 관련해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15억원,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12억원, 신원정수장 설치 47억9천만원, 양평도서관 건립사업 9억5천만원, 구둔 아트스테이션 조성사업 13억원 등이다.이 중 지역화폐인 양평통보의 인센티브는 기존의 6%에서 10%로 상향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전진선 군수는 "이번 추경은 한정적 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든 부서와 읍·면은 확정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매력양평'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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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통보 인센티브율 10%로 상승… 양평군 추경 약 600억 통과
양평군의회가 약 600억원 규모의 양평군 제1차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양평통보 인센티브가 10%로 상승, 전통시장 및 도서관 건립사업 등에 예산이 추가로 배정될 예정이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299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양평군이 편성한 약 600억원의 규모의 제1차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군은 이번 임시회에 앞서 본예산 대비 6.35% 증가한 9천88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제출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약 366억원 증가한 7천743억원, 특별회계는 약 244억원 증가한 2천142억원이다. 군은 앞서 지난달 21일 전진선 군수가 기자회견을 열어 예산신속집행, 지역화폐 양평통보 인센티브 확대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추진(3월22일자 6면 보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증가분, 내부거래와 보전수입 등을 통해 이번 추경 예산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예산안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대책 사업과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 마무리에 집중 투자하고 부족한 행정경비를 보충할 방침이다. 군은 ▲양수리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사업 12억7천629만원 ▲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11억300만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15억원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12억원 ▲신원정수장 설치 47억9천만원 ▲양평도서관 건립사업 9억5천만원 ▲구둔 아트스테이션 조성사업 13억원 ▲읍·면 긴급한 숙원사업 해결 14억2천786만원 등을 배정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추경은 한정적 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어려운 재정상황에도 예산심의와 의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양평군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든 부서와 읍·면은 확정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토록 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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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산나물 축제, 친환경 행사 맞손 지면기사
양평군-한강청 다회용기 협약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음식부스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축제로 진행된다.군은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자원의 절약 및 재사용 촉진을 통해 환경부 정책인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함께 추진코자 진행됐다.협약식에는 전진선 군수,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축제에 대한 정보공유 ▲축제장 내 다회용기 활성화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협조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문산 산나물축제 등 양평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에선 일회용품 대신 음식 부스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할 예정이다.오는 26~28일 열리는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14회째 이어온 양평 대표적 축제로, 용문산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매년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고 있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에 많은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양평군은 지난 22일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4.22 /양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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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음식부스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축제로 진행된다. 군은 23일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자원의 절약 및 재사용 촉진을 통해 환경부 정책인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함께 추진코자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전진선 군수,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축제에 대한 정보공유 ▲축제장 내 다회용기 활성화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협조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번 용문산 산나물축제 등 군 내에서 개최하는 축제에선 일회용품 대신 음식 부스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26~28일 열리는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14회째 이어온 양평군 대표 축제로서 용문산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매년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고 있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에 많은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에 정부와 지자체가 상호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부의 다회용기 사용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군의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기점으로 일회용품 없는 매력양평 축제 만들기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