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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처럼 쌓이는 재미… ‘겨울엔 양평’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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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WIDE] 업체간 담합·공무원 유착… ‘클린’하지 못한 청소대행업체 선정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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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마시는 순간,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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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WIDE] 청소대행사업 ‘평생먹거리’ 인식… 정부 시스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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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경찰서장 프로필] 황규정 양평경찰서장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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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산나물 축제' 앞두고, 6번국도 12㎞ 구간 노면청소 지면기사
양평군, 골목 청소 등 손님맞이 양평군이 군내 최대 축제 중 하나인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을 앞두고 도시 전체 대청소를 실시하며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군은 오는 26~28일 열리는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앞두고 12개 읍면 거리 및 수도권에서 양평군으로 진입하는 주 도로인 6번 국도(상평교차로~금곡교차로) 약 12㎞ 양 구간의 노면청소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도로 청소작업은 하루 3~5㎞ 구간씩 도로보수원이 이물질을 걷어내면 15t 노면청소차가 노면세정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날부터 진행돼 축제 개막 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작업엔 양평군 새마을회 및 주민들도 참여해 주요 교차로 인근을 청소했다.군에서는 이번 6번 국도 구간 이외에도 지방도·농어촌도로 등 관내 각종 도로 769개 노선 1천451㎞에 대해 순차적으로 청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말 기준 올해 총 21회(36㎞) 작업을 실시했다.이외에도 지난해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전진선 군수가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주요 골목을 청소하는 '수요 플로킹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전진선 군수는 "많은 분들이 양평군의 깨끗한 자연과 환경을 기대하신다. 용문산 축제를 맞아 도로 관리 주체와 상관없이 군과 군민이 합심해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며 "군 내부에서 조직개편의 효과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수요 플로킹데이 등 좋은 캠페인이 정착한 것이 기쁘다. 많은 분들이 깨끗해진 나들이길에서 기분 좋게 양평을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양평군이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앞두고 수도권에서 양평군으로 진입하는 주 도로인 6번국도 노면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2024.4.22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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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기분좋게’… 양평군, 용문산 산나물축제 앞두고 도시 대청소
양평군이 군내 최대 축제 중 하나인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을 앞두고 도시 전체 대청소를 실시하며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관내 단체 및 주민들도 해당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대청소가 도시 전체 캠페인으로 확산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되고 있다. 군은 오는 26~28일 3일간 열리는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앞두고 12개 읍면 거리 및 수도권에서 양평군으로 진입하는 주 도로인 6번 국도(상평교차로~금곡교차로) 약 12㎞ 양 구간의 노면청소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도로작업은 하루 3~5㎞ 구간을 교차로에서부터 도로보수원이 이물질을 걷어내면 15t 노면청소차가 노면세정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청소는 용문산 산나물 축제 개막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작업엔 양평군 새마을회 및 주민들도 참여해 주요 교차로 인근을 청소했다. 군에서는 이번 6번 국도 구간 이외에도 지방도·농어촌도로 등 관내 각종 도로 769개 노선 1천451㎞에 대해 순차적으로 청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말 기준 올해 총 21회(36㎞) 작업을 실시했다. 민선 8기 양평군은 출범 이후 '관광기능 강화', '구석구석 깨끗한 양평 실현', '도로관리 일원화 추진'을 기조로 관광과·청소과·도로과를 신설했다. 이번 작업은 해당 과들을 중심으로 축제시즌 관광객의 주요 이동경로를 분석해 선제적 행정을 펼친 사례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군은 지난해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전진선 군수가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주요 골목을 청소하는 '수요 플로킹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많은 분들이 양평군의 깨끗한 자연과 환경을 기대하신다. 용문산 축제를 맞아 도로 관리 주체와 상관없이 군과 군민이 합심해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며 “군 내부에서 조직개편의 효과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수요 플로킹데이 등 좋은 캠페인이 정착한 것이 기쁘다. 많은 분들이 깨끗해진 나들이길에서 기분 좋게 양평을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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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평 지역축제 3개, 경기도 작은축제 공모 선정 지면기사
총 8천만원 확보… 경비 일부 지원 양평 부추축제, 댕댕랜드, 전통연희축제 희희낙락 등 3개 축제가 경기도 공모에 선정돼 총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21일 양평군은 경기도 주관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3개 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사업은 경기지역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및 향토자원 특화 등을 위해 축제를 주관하는 비영리법인과 단체에 최대 3천만원까지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3월 중순부터 신청을 실시한 이번 공모는 도내 비영리법인과 단체 총 252개소에서 신청해 56건의 축제가 선정됐다.군은 양평 부추축제(3천만원), 양평 댕댕랜드(3천만원), 양평전통연희축제 희희낙락(2천만원) 등 3건의 축제가 선정됐다.전진선 군수는 "지역 축제는 지역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사업에 우리 군의 3개 축제가 선정돼 축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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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부추축제 등 3개 축제,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사업 공모 선정
양평 부추축제 등 3개 축제가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19일 군은 경기도 주관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3개 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및 향토자원 특화 등을 위해 축제를 주관하는 비영리법인과 단체에 최대 3천만원까지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신청을 실시한 이번 공모는 경기도 비영리법인과 단체 총 252개소에서 신청해 56건의 축제가 선정됐다. 군은 양평 부추축제(3천만원), 양평 댕댕랜드(3천만원), 양평전통연희축제 희희낙락(2천만원) 등 3건의 축제가 선정됐다. 2016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양평 부추축제는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다. 군은 전국 최고 품질의 양평부추와 자랑스러운 을미의병의 역사를 대내·외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애향심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지역 축제는 지역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사업에 우리 군의 3개 축제가 선정돼 축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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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발벗은 양평… 13개소에 황톳길 개장 지면기사
郡, 개군레포츠공원서 활성화 출정내년 상반기까지 하천 등 추가 조성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맨발걷기 붐'을 추진하고 있는 양평군에 맨발걷기 활성화 깃발이 올려졌다.17일 오전 양평군은 양평 개군레포츠공원에서 '2024 생명살리는 맨발걷기 활성화 출정식'을 개최했다. 전진선 군수, 윤순옥 군의회 의장, 정상욱 군체육회장,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및 맨발걷기 동호인 등 전국 곳곳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용문산·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13개 이상의 양평 맨발걷기길이 소개됐으며 개군 황톳길 개장 커팅식, 체험사례 및 맨발걷기 강의 등이 진행됐다.앞서 양평에서는 지난해 말 '양평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지민희 의원 발의)'가 제정됐다. 군은 양평읍 갈산공원 버드나무길 등 '양평의 맨발걷기 좋은 길'을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각 읍·면당 1개 길 지정을 목표로 행정을 진행(4월4일자 9면 보도)하고 있다.현재 군은 갈산공원, 도곡리 선형공원, 백운봉, 쉬자파크, 개군면 일대 공세리 및 개군레포츠공원, 양서면 국수리, 용문면 용문사·곰산·연수리 상원사·용문성당, 강상면 사슬고개 등 13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했으며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마을공터, 하천 등을 이용해 추가적인 길을 조성할 예정이다.전 군수는 "전국에서 맨발걷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다. 개군면은 추읍산이라는 명산과 남한강을 끼고 있으며 산수유도 피는 아름다운 곳"이라며 "맨발걷기가 생명을 살리는 운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2개 읍·면에 만들어진 황톳길이 많은 분들의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17일 '2024 생명 살리는 맨발걷기 활성화 출정식'이 양평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이날 문을 연 개군면 황톳길을 걷고 있다. 2024.4.17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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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녹취 공개 제명’ 여현정 양평군의원, 의회 상대 행정소송 승소
서울~양평고속도로 관련 공무원과의 녹취록을 공개해 제명된 양평군의회 여현정 의원이 의회를 상대로 낸 행정 소송에서 승소했다. 17일 수원지법 행정4부(임수연 부장판사)는 여 의원이 지난해 9월 양평군의회를 상대로 낸 '징계 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제명 처분은 과다'하다며 여 의원의 손을 들었다. 재판부는 “원고의 제보행위가 부적절한 측면도 있으나 의원직 수행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여 의원은 지난해 7월 초 서울~양평고속도로 관련 군청 A팀장과 대화한 녹취를 한 언론사 유튜브에 공개했으며 최영보 의원은 해당 자리에 동석했다. 이와 관련 양평군의회 국민의힘 의원 4명이 두 의원에 대해 '품위유지 위반'을 이유로 징계안을 발의했고, 재적의원 7명 중 징계대상 의원인 2명을 제외한 5명이 모두 징계에 찬성하며 여 의원은 '제명', 최 의원은 '공개사과'가 각각 의결됐다.(2023년 9월 4일자 9면 보도) 이후 여 의원은 녹취가 불법에 해당하지 않는 등 징계사유가 모호한 점, 징계대상이었던 두 더불어민주당 군의원이 서로의 징계절차에 참석하지 못하는 등 징계절차가 위법한 점 등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여 의원은 “징계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결이 됐다"며 “억울한 면이 있었는데 소송을 통해서 조금 회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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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디서든 맨발로’… 양평, 맨발걷기 명소로 떠오른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맨발걷기 붐을 추진하고 있는 양평군에서 맨발걷기 활성화 출정식이 열렸다. 17일 오전 11시 '2024 생명살리는 맨발걷기 활성화 출정식'이 양평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열렸다. 행사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군의회 의장, 정상욱 군체육회장,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및 맨발걷기 동호인 등 전국 곳곳에서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용문산·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13개 이상의 양평 맨발걷기길이 소개됐으며 개군 황톳길 개장 커팅식, 체험사례 및 맨발걷기 강의 등이 진행됐다. 앞서 군에선 지난해 말 '양평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지민희 의원 발의)'가 제정됐다. 군은 양평읍 갈산공원 버드나무길 등 '양평의 맨발걷기 좋은 길'을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각 읍·면당 1개 길 지정을 목표로 행정을 진행(4월4일자 9면 보도)하고 있다. 현재 군은 갈산공원, 도곡리 선형공원, 백운봉, 쉬자파크, 개군면 일대 공세리 및 개군레포츠공원, 양서면 국수리, 용문면 용문사·곰산·연수리 상원사·용문성당, 강상면 사슬고개 등 13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했으며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마을공터, 하천 등을 이용해 추가적인 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 군수는 “대구 및 서초 등 전국에서 맨발걷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다. 이 출정식이 있기까지 노력을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개군면은 추읍산이라는 명산과 남한강을 끼고 있으며 산수유도 피는 아름다운 곳이다. 맨발걷기가 생명을 살리는 운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곳을 비롯해 12개 읍·면에 만들어진 황톳길이 많은 분들의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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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세미원 배다리 3년 만에 새 단장… 다음달 개통기념식 개최
목선 부식으로 철거됐던 양평군 세미원 배다리가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주민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군은 최근 세미원 배다리 공사가 완공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약 28억원의 예산을 들여 세미원 세한정과 두물머리 상춘원 구간 약 200m를 배다리로 연결하는 것으로, 나무 재질로 인한 내구성 문제를 개선해 선박 44척을 복합강화소재 재질로 재제작했다. 세미원 배다리는 2012년 7월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처음 설치됐다. 해당 다리는 조선 후기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서용보, 정약용에게 지시해 한강에 설치됐던 주교를 재현한 것으로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선박 44척으로 이었다. 그러나 목선 위에 합판을 덧댄 기존 전통 형태는 약 10년 후 물과 직접 닿는 다리 하부의 목선들이 부식되면서 중앙부터 70% 가량 침수돼 결국 철거되고 말았다. 이번에 새로 개통된 배다리는 배의 방향이 서로 상·하류로 교차되도록 설계됐으며 양 끝에는 왕의 행차에 대한 권위와 경건함을 상징하는 홍살문을 설치했다. 새 단장한 세미원 배다리의 개통기념식은 다음달 17일 오후 2시 세미원 세한정 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세미원은 이를 기념해 연말까지 상춘원을 무료개방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세미원 배다리는 정조임금의 효심과 정약용 선생의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개통 기념식은 정조임금의 능행주교를 재현하는 대취타 공연 등 전통문화 행사로 추진할 것"이라며 “배다리는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통로로 세미원과 두물머리 관광객이 우회하는 불편이 해소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원은 20만7천587㎡ 규모의 정원으로 매년 약 17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2019년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로 지정된 이후 국가정원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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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은 자연에서 느끼는 손맛… 양평군수배 낚시대회 열린다
양평군은 오는 27일 단월면 대명낚시터에서 제1회 양평군수배 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한국낚시업중앙회 양평지역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으로 펼쳐지며 대상 어종은 메기로 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5일부터 유선으로 접수 가능하며 전국에서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인당 6만원이다. 대회 1위부터 3위까지에게는 트로피를 비롯해 최대 100만원에서 5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기타 순위와 원거리상 등 특별상도 다수 주어질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대회는 물맑은 양평에서 처음 개최되는 낚시대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대회 개최를 계기로 건전한 낚시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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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오일장에 예술인들 모인다… 양평문화재단, 어울림 음악회 개최
양평문화재단이 군민에게 일상 속 자유로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내 유동인구가 많은 양평오일장 시장 내에서 어울림음악회를 개최한다. 12일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양평물맑은시장 쉼터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양평물맑은 어울림 음악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출연팀을 선정, 40팀의 지원단체 중 양평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예술단체로 최종 12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출연료와 필요경비를 지급하며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단체로는 양평색소폰앙상블, 양평민요보존회, 양평솔리스트앙상블, 밴드 11월, 벨예술기획. (사)한국국악협회 양평군지부, 양평군사물풍물단체협의회, 포레스트오케스트라, 극단Doll끼, 양평군직장인밴드연합회, 양평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삼사오협동조합이다. 특히 양평문화원 남성합창단이 오는 7월, 9월 특별공연에 참여해 지역 내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공공기관의 건강한 협업무대를 관람할 수 있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요즘 '양평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군민께는 무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께는 창작활동의 기반마련으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양평물맑은 시장 오일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