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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대학 입학 또 다른 관문… 인하대 논술시험 마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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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내란 동조, 탄핵 반대… 국민 무시한 윤상현은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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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언젠가 먼 훗날에… 고래의 꿈을 꾸는 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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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래포구서 찾은 ‘김장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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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명부대 '레바논 파병 신고'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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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강풍에 뒤집힌 우산 '화들짝' 지면기사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횡단보도를 지나던 시민들이 강한 바람에 우산이 뒤집히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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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감염공포 실감' 텅 빈 차이나타운 지면기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1주일 연장한 6일 점심시간인 낮 12시께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이 썰렁한 모습이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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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마이삭이 싹싹 닦아낸 인천 하늘 지면기사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내 IBS타워에서 영종대교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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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포토데스크]음식물 쓰레기 '불법 투기자' 공개수배 지면기사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의 한 골목길에 '공개 수배 전단'처럼 보이는 것이 건물 기둥에 붙여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경찰이나 행정기관에서 범법자를 알리기 위해 공개하는 전단이 아니라 집 앞에 무단으로 버려져 음식물 쓰레기 불법 투기 장소가 된 것을 참다못한 주민이 직접 CCTV를 설치, 몰래 쓰레기를 버리고 간 사람들의 녹화된 영상을 사진으로 만들어 손수 제작한 전단 입니다. 전단을 붙여놓은 지지대에는 '음식물 쓰레기 불법투기' 자들이라는 제목도 있습니다. 전단 속 사진의 모습을 보면 너무도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버리고 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그러는 동안 집 주인은 얼마나 분통이 터졌으면 이런 전단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부디 붙여놓은 전단으로 소기의 성과를 얻었으면 합니다. 전단을 보면서 생각 합니다 자기만 편하게 살 생각 말고 모두가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글·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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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태풍 바비에 '연안여객터미널 전면 출항통제' 지면기사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모든 여객선의 출항이 통제된 26일 여객터미널이 텅 비어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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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바비' 북상에 피항온 군함들 지면기사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 중인 25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 내항에 많은 해군 함정들이 피항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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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폐쇄된 해수욕장… 텐트·파라솔 설치 금지 지면기사
2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조치가 전국으로 확대 적용된 가운데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 폐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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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스케치]소속 공무원 확진… 부평구, 전 직원 대상 검체 검사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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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포토데스크]버려진 담배꽁초 '버림받은 환경' 지면기사
경인전철 인근의 한 배수로가 마치 설치미술을 보는 듯 여러 색깔의 담배꽁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장마는 이제 국지성 폭우를 동반하는 형태로 변화했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면 이 배수로는 제 역할을 못할 것이고, 가득 차 있는 꽁초들은 배수로를 타고 강이나 바다로 떠내려 갈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필터에서 흘러나오는 각종 독성물질이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줄 것입니다.담배 필터 성분에는 플라스틱 섬유인 '셀룰로스 아세테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물에서 분해되면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각종 어류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흡연자들이 무심코 버리는 담배꽁초는 작게는 도심 미관을 해치고 결국 자연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니 흡연자들은 꽁초를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겠습니다. 글·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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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광복절 앞두고 다양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지면기사
광복절 75주년을 앞둔 13일 인천대공원 한반도 무궁화 동산에 여러 품종의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 첫 번째 줄 왼쪽부터 적단심계 칠보·홍단심·광명과 두 번째 줄 왼쪽부터 백단심계 단심, 배달계 한서·사임당의 무궁화 꽃이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