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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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화제의 팀|대우조선해양 배드민턴팀 지면기사
6명으로 시작… 현재 100여명 소속남성부 6개팀·여성부 3개팀 참여"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 출전할 것""동호인들이 참여한 전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입니다."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08년 창단된 뒤 11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는 배드민턴팀이다. 6명으로 시작한 팀은 현재 100여 명의 회원들이 소속돼 있으며, 거제시 인근 체육관에서 모여 활동하고 있다.그동안 대우조선해양은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이번 제2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에도 남성부 6개팀, 여성부 3개팀 등 총 9개 팀이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대우조선해양 창단 때부터 팀을 이끌어오고 있는 김도현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동호인들이 3개월 전부터 체육관에 모여 매일 두 세 시간씩 꾸준히 연습했다. 대회에 참석한 모든 동호인들이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올해는 여성 동호인들의 출전이 많아서 너무 좋다. 동호회 활동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여성 동호인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 같다. 아마 내년 대회에는 더 많은 동호인들이 출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대회가 끝난 후 김 회장은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매년 대우조선배드민턴 한마음 축제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동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취재반대우조선해양 배드민턴팀 김도현 회장과 김인걸 사무국장이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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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인터뷰|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 지면기사
안정적 뿌리… '화합의 장' 성장 기뻐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할 것 '약속'"이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성장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제2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의 후원을 맡은 채종일(사진)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은 안정적으로 뿌리 내린 이번 대회에 대한 개최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채 회장은 "배드민턴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여가활동의 개념을 넘어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매우 좋은 운동"이라며 "건강관리협회 또한 국민의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채 회장은 "다양한 보건의료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건강관리협회는 배드민턴을 통해 국민들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대회 개최와 함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배드민턴을 통해 국민들이 건강해지고, 더불어 건강관리협회의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질병을 조기 발견해 관리한다면 이 시대의 주요 관심인 건강수명을 연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50여년의 경험과 안정된 의료서비스 제공, 고객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인 고품격 메디 체크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수준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건강관리협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그동안 갈고 닦은 동호인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건강관리협회장배 대회를 찾아 주신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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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바람 가르는 불꽃 스매싱, 춤추는 셔틀콕 '건강 대축제' 지면기사
수원 매탄공원 체육관등 13~14일 진행채종일 협회장·김희겸 부지사 등 참석직장인·일반부, 실력별 구분 경기 진행1천여명 동호인들 '화합의 랠리' 펼쳐최고급 라켓·다용도 가방등 부상 수여개막식 응원단엔 '푸짐한 경품' 기회도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2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13~14일 양 일간에 걸쳐 수원 만석 배드민턴 전용구장과 매탄공원 다목적체육관 등에서 1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수원시배드민턴협회,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열렸다. 후원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가 맡았다. 우선 13일 만석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제1부지사, 김영진 국회의원,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 평생교육위원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홍종수 수원시의회 부의장, 정혜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또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직란 경기도의원, 김미경·황경희·이미경 등 수원시의원,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규선 동남보건대학교 총장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직장인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일반부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분해 20대부터 50대까지는 실력에 따라 S, A~D조로 구분해 경기를 치렀다. 60대는 A~D, 70대는 A조로 구분해 우승자를 가렸다. 14일 진행된 직장인 대회는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25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로 하고 순위 결정은 다승, 승자승, 총점수득실차, 팀합산 연령 연장자 순위로 결정했다. 직장인대회 우승팀에게는 최고급라켓이, 준우승 팀에게는 고급라켓이 각각 수여됐다. 일반부 대회 역시 우승과 준우승, 공동3위에게 최고급라켓과 고급라켓, 다용도 가방 등이 부상으로 수여됐으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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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인터뷰|정혜인 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 지면기사
신청사 위치 장안구 개최 '뜻 깊어'생활스포츠 활성화위해 노력할 것"경기도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이바지 해 나가겠습니다."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정혜인(사진) 본부장은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선수들과 함께 제1회 대회에 이어 제2회 대회를 신청사가 위치한 장안구 관내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최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그는 "배드민턴은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매력 만점의 스포츠로,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학교나 가정, 야외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면서 "대중적인 생활스포츠인 만큼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성화되어 국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는 배드민턴처럼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인 건강관리협회도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개인과 기업, 단체 등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검진, 국가 건강검진 및 지자체 위탁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 건강증진서비스를 통해 고객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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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오는 7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틀간 '제2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합니다.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이 대회에 수원시와 경기도민,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9년 7월 13일(토) ~ 14일(일) 2일간 ■ 장소 : 수원만석배드민턴전용경기장 외 2곳■ 주최 : 경인일보사■ 주관 : 수원시배드민턴협회,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 후원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 대회구성 : 개인 및 클럽 대항전, 전국 직장인 배드민턴대회■ 참가신청 : 2019년 6월 28일(금)까지 - 개인 및 클럽 대항전 : 수원시배드민턴협회(http://www.suwonbadminton.org/) - 전국 직장인 배드민턴 대회 : 전국 직장인 배드민턴연합회(http://cafe.daum.net/minton4u) ■ 개인 및 클럽 대항전 문의 : 사무장 010-3728-2933, 사무실 031-243-2749■ 전국 직장인 배드민턴 대회 문의 : 기획총괄실장 010-8712-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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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이모저모 지면기사
■경기보다 뜨거운 응원열전○…제19회 용인시 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가 펼쳐지는 동안 경기장 곳곳에서 팀 우승을 응원하는 열렬한 응원전이 펼쳐져 눈길. 이에 화답하듯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벌이는 등 셔틀콕의 또 다른 묘미를 과시.특히 용인시 '송담클럽' 동호인들은 경기장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응원을 펼쳐 주목.클럽의 한 회원은 "열띤 응원이 이어지면 경기를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많은 힘이 될 거라 생각한다. 신생 클럽이지만, 응원 실력만큼은 수준급"이라고 클럽 장점을 과시.■TV·세탁기 등 경품추첨 인기○…대회 개막식 이후 진행된 경품 추천 이벤트가 인기 만점. 기념품으로 50인치 TV와 세탁기 1대, 자전거 3대, 배드민턴 라켓과 가방 30개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 이날 세탁기 경품에 당첨된 '역북' 안가은(26·여·사진)씨는 "얼떨결에 이런 좋은 경품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전날에는 혼합 복식 준우승을 했는데, 오늘은 이런 행운을 거머쥐어 기쁘다"고 전해.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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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인터뷰]최종식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 지면기사
"오늘의 대회가 승자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패자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는 즐겁고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됐길 바랍니다."최종식(사진)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은 26일 (구)경찰대학 문화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제19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아카시아 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마음을 설레게 하는 화사한 5월에 배드민턴대회를 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제는 용인대회가 다양한 지역에 있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입소문이 날 정도로 명실상부한 명문대회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배드민턴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기에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을 두텁게 하고, 또 세대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운동"이라며 "용인시 배드민턴협회도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대회에 참석한 동호인들의 열기가 식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용인대회는 참가하는 동호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접수내역을 실시간으로 공지함은 물론 팀 수가 적어 경기 진행이 어려운 60대 어르신들을 위해 급수간 어드밴티지를 반영해 통합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용인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성장시킨 대회이니 만큼 앞으로도 동호인의 입장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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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셔틀콕은 우정을 싣고… 네트 너머 열정에 꽂히다 지면기사
올해 19회… 전국 703개팀 참가20대~60대 연령·성별 어우러져경품추첨·대회발전 클럽 감사패'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9 제19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용인 (구)경찰대학 실내체육관 경기장 등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경인일보와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와 경기도배드민턴협회,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겨뤘다.대회는 남·여·혼합복식 방식으로 30대(20세 이상 39세 이하), 40대(40∼49세), 50대(50∼59세), 60대(60세 이상) 등 연령대와 실력에 따라 A, B, C, D1, D2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준자강조는 고등학교 이상 선수 출신 1인과 일반 동호인 1인 및 2인으로 구성됐으며, 승부는 랠리 포인트 25점으로 가려졌다.경기는 경기장별 총 9개 코트에서 3~4개팀이 예선 리그전을 벌인 뒤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 부별 우승팀과 준우승팀, 공동 3위팀에는 상금(준자강조만 해당)과 함께 배드민턴 용품이 차등 지급됐으며, 나머지 참가자들에게도 대회 둘째 날 개막식에 맞춰 주최측이 준비한 LED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비롯 자전거, 라켓, 가방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됐다.이어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이 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이 큰 클럽에게도 감사패가 별도 전달됐다.감사패는 한빛클럽과 석현클럽이 각각 수상했고, 신동백클럽의 조영왕씨와 신갈클럽의 문영미씨가 각각 표창패를 받았다.한편, 대회 둘째날인 26일 (구)경찰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최종식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 김화양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백군기 용인시장, 박만섭·김상수·유향금·김운봉·하연자·이미진 용인시의원, 김범수 자유한국당 용인(정)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재반■ 취재반 = 박승용 지역사회부(용인) 부국장, 김종찬 차장, 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김금보 기자(사진부)26일 (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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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화제의 팀]최다 인원 출전팀 'MYMY' 지면기사
수도권 20~40대 여성 3년차 모임"전국구로 활동 범위 넓혀갈 것""회원들과 함께 출전한 대회에서 '최다 인원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워 매우 기쁩니다."제19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OPEN 배드민턴대회에 최다 인원이 참가한 'MYMY팀'은 앞으로도 이 대회에 계속 출전해 최다 출전·최다 입상을 휩쓸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수도권 여성 동호인들로 구성된 'MYMY팀'의 서혜영(36) 총무는 "클럽은 20~40대 동호인들로 이뤄진 여성 복식 모임"이라며 "모임 때마다 동호인들끼리 대회에 단체 출전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이 대회에서 현실화됐다"고 말했다."기존 동호인 멤버들의 가족이나 친구들도 대회에 함께 출전해 세 개 부문에 모두 출전이 가능했다"는 그는 "'최다 출전'에 이어 좋은 성적까지 거둘 수 있도록 2~3주 동안 수시로 회원들이 체육관에 모여 단체 운동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다른 클럽에 비해 회원들과 화합이 좋다고 자부하는 그는 "클럽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에 거주하고 있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있고, 연습은 주로 용인지역 체육관에서 한다"며 "창단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회원들은 연습장소가 멀거나 시간이 없어도 모임 공지만 하면 반드시 참석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 클럽은 수도권 거주 동호인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전국구로 활동 범위가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취재반이번 경기 최다인원 출전팀 'MYMY(마이마이)'가 최다입상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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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부문별 우승자 명단 지면기사
■ 혼합복식 ▲30-A 한태수·김은덕(이상 드리븐) ▲30-B 이희준(신동백)·유덕례(토월) ▲30-C 이대현·이혜민(이상 동부) ▲30-D 김동용·이선주(이상 오드클리어) ▲30-D3 김동훈·유수정(이상 송담) ▲40-B 강성훈·이연하(이상 슈퍼파월) ▲40-C 오성오·조영미(이상 전국78) ▲40-D 김태호·안은경(이상 지제이스타) ▲40-D3 김만진·배현경(이상 석성) ▲50-B 차정운·조병연(이상 상현) ▲50-C 윤영호·홍금희(이상 세중) ▲50-D 이종우·허정숙(이상 한빛) ▲50-D3 박창규·한성희(이상 신갈)■ 남자복식▲통합-준자강 박한종(매치포인트)·정인배(트리플에이) ▲30-A 신동훈·조명훈(이상 팀위프와프&) ▲30-B 김정석·강태희(이상 라오닝) ▲30-C 이상엽·이형석(이상 서일3040) ▲30-D1 김동용·도현석(이상 오드클리어) ▲30-D2 김성필(동탄)·주일환(태안) ▲30-D3 김동훈·김명준(이상 송담) ▲30-초심 전광성·이인제(이상 서농) ▲40-A 정재광·권태식(이상 배틀탑) ▲40-B 이규봉·김진수(이상 스펙트럼낭만) ▲40-C 배국한·한창호(이상 영통) ▲40-D1 정진만·오문수(이상 지제이스타) ▲40-D2 박광식·강신홍(이상 장기초) ▲40-D3 서상현·박기홍(이상 석현) ▲40-초심 최지웅·박기영(이상 매봉) ▲50-B 이성종·최병엽(이상 우승) ▲50-C 김오환·송창위(이상 세중) ▲50-D1 이종한·윤영준(이상 매탄) ▲50-D2 이항수·김흥년(이상 죽전) ▲50-D3 오관석·김기석(이상 석성) ▲60-D 최성일·이범선(이상 갈뫼)■ 여자복식▲30-B 최연주·서진(이상 ATTEN) ▲30-C 양현진·양현주(이상 팀테크니스트) ▲30-D1 천영미·최정희(이상 유관순) ▲30-D2 천영미·최정희(이상 유관순) ▲30-D3 안지선·박소림(이상 서농) ▲40-A 신영미·김경(이상 모현) ▲40-B 김수진·나채영(이상 하모니) ▲40-C 조영이·김여라(이상 한마음) ▲40-D1 이신화·나현숙(이상 WOOLEE) ▲40-D2 정혜영·신의연(이상 수곡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