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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프로배구, 테니스, 당구, 바둑, 볼링 지면기사

    △여자농구=신한은행-KB(19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우리카드-OK저축은행(서울장충체육관) 정관장-흥국생명(대전충무체육관·이상 19시) △테니스=제3차 한국실업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김천 추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스포츠타운) △당구=PBA 팀리그 4라운드(12시·광명시민체육관) △바둑=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1국(12시·고양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볼링=2024 브런스윅컵 프로볼링대회(9시·화성마인드볼링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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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효진 등 59명 ‘태인체육장학금’ 받아… 올해까지 총 741명에 6억6천만원 지급 지면기사

    국내 종목별 체육 유망주를 발굴·지원하는 제35회 태인체육장학금 수여식이 19일 오전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진행됐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종목별 체육 유망주 59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이 장학생 대표로 뽑혔다. (주)태인 이상현 대표는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다음 세대 체육 인재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리더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따뜻하고 나눔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90년 창설된 태인체

  • [포토] ‘프로당구 팀리그 광명투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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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프로당구 팀리그 광명투어’ 개막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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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테니스, 당구, 바둑 지면기사

    △프로배구=삼성화재-현대캐피탈(대전충무체육관) 한국도로공사-GS칼텍스(김천체육관·이상 19시) △테니스=제35회 한국대학선수권대회(양구테니스파크) 제3차 한국실업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김천 추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스포츠타운) △당구=PBA 팀리그 4라운드(12시30분·광명시민체육관) △바둑=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12시·고양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 만성중, 부총리배 전국핸드볼 여중부 초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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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중, 부총리배 전국핸드볼 여중부 초대 챔피언 지면기사

    학교스포츠클럽팀 출전… 박유진 MVP 인천 만성중이 ‘제1회 부총리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핸드볼대회’ 여중부에서 우승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 학교체육진흥회와 공동으로 지난 16~17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전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21개 학교스포츠클럽팀 33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전원 일반학생으로 팀을 구성하거나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혼합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참가 선수들 간의 실력 격차를 고려해 학생선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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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테니스, 바둑 지면기사

    △여자농구=KB-삼성생명(19시·청주체육관) △테니스=제35회 한국대학선수권대회(양구테니스파크) 제3차 한국실업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김천 추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스포츠타운) △바둑=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12시·고양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 경기도청 컬링팀, 2024~2025 월드투어 메달 봉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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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컬링팀, 2024~2025 월드투어 메달 봉납 지면기사

    시즌 투어대회 우승·범대륙선수권 준우승 직장운동경기부 근무환경 개선 정담회도 경기도체육회는 2024~2025 시즌 월드투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경기도청 컬링팀에 대한 메달 봉납식을 지난 15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진행했다. 도청 컬링팀은 2024~2025 시즌 월드투어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며 한국 컬링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청 컬링팀은 시즌 투어대회인 앨버타컬링시리즈와 컬러스코너 어텀 골드 컬링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국가대표 신분으로 출전한 2024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내년 2025

  • [포토] 요리조리 피해서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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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요리조리 피해서 슛 지면기사

  • 성남시청 윤태근 '복싱 태극마크'… 1차 선발전 51㎏급 1위… 영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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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윤태근 '복싱 태극마크'… 1차 선발전 51㎏급 1위… 영국행 지면기사

    성남시청의 윤태근이 2025 복싱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6 아시아경기대회 1차 선발전에서 체급 1위에 오르며 국가대표에 뽑혔다.주태욱 성남시청 복싱 감독의 지도를 받는 윤태근은 14일 경북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에서 제78회 전국복싱선수권대회를 겸한 선발전 남자 51㎏급 결승전에서 신해광(수원시청)을 5-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윤태근은 태극마크를 달고 오는 21일부터 12월2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월드 복싱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윤태근은 이번 대회 8강전에서 김태민(시흥시체육회)을 상대로 1라운드 RSC승을 거뒀고 준결승전에서도 홍기석(팀케이)에 펀치를 잇따라 적중시켜 5-0 판정승을 거뒀다.윤태근은 결승에서도 신해광을 상대로 2라운드 WP 5-0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또 성남시청은 서순종이 92㎏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손석준도 71㎏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 동 1개를 따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성남시청 윤태근이 2025 복싱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6 아시아경기대회 1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왼쪽부터 주태욱 감독과 윤태근. /경기도복싱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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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싹 고친 김민선 "초반부터 메달 싹쓸이" 지면기사

    빙속 4대륙선수권 새 시즌 日대회 출전1차 목표는 500m 1위… 지구력 보강도'한국 여자 빙속 간판'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새 시즌에 돌입한다.김민선은 15~17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YS 아레나에서 열리는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김민선은 16일 여자 500m, 17일 여자 1천m 종목에 나서 금빛 질주를 펼친다.김민선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소속팀 의정부시청과 전문 국제훈련팀인 '팀 골드'에서 훈련을 병행했다.김민선은 약점으로 지적된 스타트와 지구력 향상 훈련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민선은 4대륙 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일본 나가노로 이동해 22~24일까지 열리는 2024~2025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한다.김민선의 1차 목표는 올 시즌 여자 500m 1위 탈환이다.그는 지난 2022~2023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주 종목 여자 500m 랭킹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시즌엔 에린 잭슨(미국)에 이어 랭킹 2위로 밀렸다. 시즌 초반 스케이트 적응 문제로 고전한 탓에 간발의 차이로 1위를 내준 바 있다.그러나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메달 싹쓸이를 노릴 계획이다.또 한국 빙속 대표팀의 샛별 이나현(18·한체대)도 기대주다. 이나현은 올해 1월 2023~2024 ISU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34의 주니어 세계기록을 세운 유망주다. 또 최근 국내 대회 여자 500m에선 주요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나현은 대표팀 선배인 김민선과도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한편 4대륙 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4개 대륙 선수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국제대회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