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컵 U-14 국제축구 페스티벌] MVP 군포중 최현호

    [고양컵 U-14 국제축구 페스티벌] MVP 군포중 최현호 지면기사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중앙수비수 최현호(15·군포중)는 축구를 배우기 시작한 지 불과 3년여 만에 MVP상을 받았다.대구 화원초 5학년 때 풋살장에서 우연히 코치의 눈에 띄어 축구화를 신게된 최현호는 전국 최고 수준 시설과 코치진을 보유한 군포중에 입학하며 기량을 쌓았다. 아버지 최경섭(45)씨는 최현호의 빠른 성장 비결로 "한가족처럼 지내며 부족한 점이 있어도 포용하는 긍정적인 분위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팀의 공수를 조율하며 군포중의 역대 3번째 우승을 이끈 최현호는 "그라운드를 넓고 크게 보면서 사령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현재의 포지션에 매력을 느낀다"면서 닮고 싶은 선수로는 "홍정호(장쑤 쑤닝)와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를 꼽았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최현호

  • [고양컵 U-14 국제축구 폐막] 군포중, 결승무대 3·3·3 신바람

    [고양컵 U-14 국제축구 폐막] 군포중, 결승무대 3·3·3 신바람 지면기사

    군포중이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에서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군포중은 20일 오전 고양어울림누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이유빈의 선제골과 후반 김재윤, 박상범의 연속골로 문래중을 3-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군포중은 지난 5회 대회 우승 후 2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 또 통산 3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축구 명가'임을 다시한번 과시했다.이날 결승전은 전국 최고의 팀답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다. 군포중은 지난 11일 제천에서 열린 제52회 추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고학년부 결승에서 통한의 역전패를 당한 바 있어 동생들의 설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군포중은 전반 3분 만에 기선을 제압했다. 골키퍼의 긴 패스를 넘겨받아 문전 침투하던 이유빈이 페널티킥을 얻어내 직접 차넣었다. 반격에 나선 문래중은 전반 15분 김동영이 1대1 기회를 잡았으나 골키퍼 김동산의 선방에 막혔다.전반을 1-0으로 앞선 군포중은 후반들어 연속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7분 이유빈의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김재윤이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고, 후반 16분에는 장영우가 왼쪽에서 감아올린 코너킥을 박상범이 헤딩으로 연결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이날 폐회식에는 고양시의회 우영택 부의장, 고양시 심광보 교육문화국장,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 고양시축구협회 김삼수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최우수선수(MVP)는 군포중 최현호가, 우수선수는 문래중 박종범이 받았다. 또 최다득점상은 4골을 기록한 이춘영(군포중), 골키퍼상은 김동산(군포중)이 각각 받았으며, 지도자상은 군포중 장용복 감독과 조익찬 코치, 심판상은 고영두 부심, 미기상은 박영민(FC한양), 감투상은 김민석(안용중)이 각각 수상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와 고양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군포중 선수 및 지도자들이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에서 통산 3번째 우승컵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김우성기

  • 제7회 고양컵 중등부(U-14) 축구 군포중·문래중 결승대결 압축

    제7회 고양컵 중등부(U-14) 축구 군포중·문래중 결승대결 압축

    군포중과 문래중이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군포중은 19일 고양 어울림누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안용중과 전·후반까지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선착했다.이로써 군포중은 지난 지난 2014년 제5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또 문래중은 4강전에서 FC한양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합류했다.군포중과 문래중은 20일 오전 10시 30분 어울림구장에서 대망의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한편, 준결승전에서 패한 안용중과 FC한양을 나란히 공동 3위를 마크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공동 3위에 오른 안용중학교 축구부.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공동 3위에 오른 FC한양 축구부.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 고양컵 U-14 국제축구 페스티벌 8강 돌파

    고양컵 U-14 국제축구 페스티벌 8강 돌파 지면기사

    같은 지역 팀끼리 격돌… 내일 대망의 결승'미래 축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의 4강 팀이 가려졌다.안용중은 18일 고양 어울림누리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8강전에서 구리FC를 2-0으로 물리치고 가장 먼저 4강에 안착했다.또 '명가 재건'을 꿈꾸는 군포중도 이어 벌어진 준준결승전에서 부천 여월중을 4-0으로 완파하고 가볍게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충장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선 FC한양이 8강전에서 골클럽을 접전 끝에 2-1로 제압하고 준결승전에 올랐고, 문래중은 이어 벌어진 8강 경기에서 역곡중과 전·후반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 6-5로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이로써 이번 대회 4강전은 안용중-군포중, FC한양-문래중의 대결로 압축됐다. 공교롭게도 4강전은 경기도팀끼리, 서울팀끼리 각각 겨루게 됐다.19일 어울림누리구장에서 열리는 대회 준결승전은 안용중-군포중이 오전 9시에, FC한양-문래중은 오전 10시 20분에 각각 진행된다. 여기서 승리한 팀은 20일 오전 1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대망의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고양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고양시축구협회와 공동 주관한다. /신창윤·김우성기자 shincy21@kyeongin.com

  • [고양컵 U-14 국제축구 페스티벌·인터뷰] 장용복 군포중 감독

    [고양컵 U-14 국제축구 페스티벌·인터뷰] 장용복 군포중 감독 지면기사

    군포중(교장·류봉현)은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의 터줏대감이다.1회 대회부터 7년 연속 고양컵에 출전했다. 성적도 뛰어났다.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1회 등 이번 대회 이전까지 5차례 입상에 성공했다.18일에 벌어진 이번 대회 8강전에서도 부천 여월중을 4-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 또한 번의 우승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1회부터 팀을 이끈 장용복(50·사진) 감독은 이날 어울림누리구장에서 4강 진출을 확정한 뒤 "고양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지금 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 광주FC 등 프로구단 유스팀에서 날개를 펼치고 있다"면서 "2학년들이 나설 수 있는 시합이 거의 없었는데, 고양컵은 축구장도 훌륭하고 선수들이 꿈을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무대"라고 웃으며 말했다.군포중은 인조잔디와 조명시설, 선수 전용숙소 등 전국 최상급 선수 육성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장 감독은 "류봉현 교장 선생님의 축구 열정이 호성적의 비결이다"고 전했다."올해로 7회 연속 출전하는 동안 일본과 태국 등 해외팀과의 경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는 장 감독은 "고양 백마중, 서울 문래중과 대신중 등 좋은 팀이 많이 출전해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주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 [고양컵 U-14 국제축구 페스티벌·인터뷰] 타무라 미쯔구 니가타FC 사장

    [고양컵 U-14 국제축구 페스티벌·인터뷰] 타무라 미쯔구 니가타FC 사장 지면기사

    "한국과 일본 축구는 아시아의 동반자 입니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Albirex Niigata)FC 유스팀을 이끌고 고양컵을 찾은 타무라 미쯔구(54·사진) 사장은 "니가타 유망주들을 환대해줘 감사하다"면서 "한국과 일본 축구는 아시아에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면서 축구 발전을 함께 해왔다"고 소감을 말했다.지난 1955년 창단해 1996년 프로팀으로 전환한 니가타FC는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 수비수 사카이 고토쿠를 배출하는 등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시스템을 자랑한다. 2009년부터 구단을 이끈 타무라 사장도 아마추어 니가타팀 선수 출신이다.그런 그가 고양컵을 찾은 이유는 간단하다. 타무라 사장은 "일본에서 접하기 힘든 우수한 피지컬의 한국 청소년들과 기량을 겨루는 등 귀중한 경험을 쌓게 됐다"며 "특히 기술도 중요하지만, 지고 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한국 선수들의 근성을 몸소 배운 점은 대단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소년 육성 철학에 대해 "축구 실력은 물론, 경기 외적인 부분까지 정식 프로선수가 될 수 있는 맞춤형 콘셉트를 정해 운영중이다"고 소개했다.타무라 사장은 "경기 중간에 워터 타임을 적용하는 등 어린 선수들을 배려하는 대회 운영이 인상적이었다"면서 통역을 맡은 정동재(55) 스포투어에이전시 대표이사에게 "내년 대회에도 출전할 수 있도록 주선해 달라"며 활짝 웃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 접전끝에 1-0 승리… 안용중과 4강티켓 경쟁

    접전끝에 1-0 승리… 안용중과 4강티켓 경쟁 지면기사

    안용중-구리FC, 군포중-부천 여월중, 골클럽-FC한양, 문래중-역곡중이 '미래 축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에서 4강 진출을 다툰다.안용중은 17일 고양 어울림누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대화중과 전·후반을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0으로 꺾고 8강에 진출,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백마중을 접전 끝에 1-0으로 누른 구리FC와 8강전에서 만나게 됐다.또 지난 2014년 제5회 대회에서 우승한 군포중은 이날 16강전에서 조안FC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5-0 완승을 거두고 준준결승전에 안착했다. 군포중은 16강전에서 고양 자이크로를 승부차기 끝에 4-1 승리를 거둔 여월중과 4강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대화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선 골클럽이 정왕중을 난타전 끝에 4-2로 물리치고 8강에 올라 대신중을 접전 끝에 2-1로 누른 FC한양과 8강전에서 만나게 됐다.또 문래중은 중산구장에서 벌어진 16강전에서 일본 니가카FC 유소년팀을 치열한 공방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고 준준결승에 진출, 풍생중을 1-0으로 제압한 역곡중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대회 8강전은 18일 오전 9시 안용중-구리FC(어울림누리구장)와 골클럽-FC한양(충장구장)의 경기를 시작으로 10시20분부터는 군포중-여월중(어울림누리구장), 문래중-역곡중(충장구장) 경기가 차례로 치러진다. /신창윤·김우성기자 shincy21@kyeongin.com

  • 승승장구 안용중·백마중 3연승으로 조별리그 돌파

    승승장구 안용중·백마중 3연승으로 조별리그 돌파 지면기사

    '이제부터는 피할 수 없는 진검승부다'.'미래 축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의 조별예선을 통과한 16강팀이 모두 확정됐다.안용중-대화중, 백마중-구리FC, 군포중-조안FC, 부천여월중-고양 자이크로, 골클럽-정왕중, 대신중-FC한양, 일본 니가타-문래중, 풍생중-역곡중은 17일 오전 고양 어울림누리구장을 비롯 충장구장·대화구장·중산구장에서 일제히 16강 토너먼트를 벌인다.앞서 16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 결과 1조에선 안용중이 윤화평축구를 1-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1위로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같은 조의 역곡중도 마지막 경기에서 신장중을 2-1로 누르고 2승1패가 돼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2조에선 백마중이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에 올랐고, 문래중도 1승1무1패로 조 2위가 돼 나란히 16강에 합류했다. 3조에선 군포중과 FC안양이 각각 2승1무, 1승1무1패로 1,2위를 기록했으며, 4조에선 부천여월중과 정왕중이 각각 2승1무, 1승2무로 1,2위를 마크, 16강행 티켓을 따냈다.5조에선 골클럽과 고양자이크로가 나란히 2승1무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골클럽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6조에선 대신중(2승1무)과 조안FC(1승1무1패), 8조에선 풍생중(2승1무)과 대화중(1승2무)이 나란히 조 1,2위에 올라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일본팀에선 니가타가 7조에서 2승1무를 기록하며 조 1위에 올라 유일하게 일본 출전팀 가운데 16강에 진출했으며, 구리FC는 2승1패로 조 2위를 마크해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고양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신창윤·김우성기자 shincy21@kyeongin.com

  • [고양컵 U-14 축구 개막 '열전'] 日 FC기후에 '골 폭풍' 몰아친 디펜딩 챔프

    [고양컵 U-14 축구 개막 '열전'] 日 FC기후에 '골 폭풍' 몰아친 디펜딩 챔프 지면기사

    '미래 축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이 15일 오후 5시 고양 어울림누리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0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대신해 이진찬 고양시 제1부시장과 고양시의회 소영환 의장 및 우영택 부의장, 전 고양시축구협회장인 임형성 의원을 비롯한 김필례·장제환·김미현 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주최 및 주관사인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조유신 수석부회장·조정래 부회장, 고양시축구협회 김삼수 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또 농협 고양시지부 강철희 지부장, 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 국민의당 이균철 지역위원장 등 지역 인사도 힘을 보탰다. 개막식에는 아이돌가수 앤씨아와 남성 4인조 그룹 브로맨스가 식전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띄웠고, 내빈들의 시축 행사도 이어졌다.이어 지난 대회 우승팀 고양 백마중과 일본 FC기후 유소년팀이 개막 경기를 치렀다. 선수들은 페어플레이를 하면서도 한·일 유소년팀 간의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고, 멋진 장면이 연출될 때마다 내빈들과 관람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결국 백마중이 3-1로 승리하면서 2연승을 기록, 2조 선두로 나섰다.한편 이번 대회는 어울림누리경기장을 비롯해 중산·대화·충장구장, 고양고운동장 등 5곳에서 열리며, 지난 12일 사전경기로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졌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15일 오후 고양 어울림누리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백마중-FC기후 유소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거친 몸싸움 15일 오후 고양 어울림누리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에서 백마중과 일본 FC기후 유소년팀의 개막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고양컵 U-14 축구페스티벌·인터뷰] 소영환 고양시의회 의장

    [고양컵 U-14 축구페스티벌·인터뷰] 소영환 고양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월드컵 주역을 꿈꾸며 미래를 이끌어갈 축구 꿈나무들의 페스티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광복절 행사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제7회 고양컵 중등부(U-14) 국제축구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고양시의회 소영환(사진) 의장의 일성이다.소 의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정성과 노력을 다해 주신 경인일보와 경기도축구협회 등 관계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고양컵 축구페스티벌은 공식대회를 통해 저학년 선수들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길러주고, 나아가 성장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평소에도 TV를 보다가 축구 중계가 나오면 잠시 채널을 고정한다"는 그는 "어린 선수들의 투혼을 경기장에서 실제로 목격하고 감동받았다"며 "선수들이 대회 기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고양시에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 [고양컵 U-14 축구페스티벌·인터뷰] 이진찬 고양시 제1부시장

    [고양컵 U-14 축구페스티벌·인터뷰] 이진찬 고양시 제1부시장 지면기사

    "대회가 이렇게 역동적인지 몰랐습니다. 자라나는 축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내길 바랍니다."고양시 최성 시장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이진찬(사진) 제1부시장은 제7회 고양컵 중등부(U-14) 국제축구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이렇게 밝혔다.이날 미리 준비한 축구화로 갈아신고 시축까지 나선 이 부시장은 "멀리 일본에서,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고양시에 찾아온 32개팀 선수 모두를 환영한다"며 "명실공히 국제대회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유소년팀이 고양컵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이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평소 공식경기에 출전하기 힘들었던 중학교 1~2학년생들의 잔치임을 전해 듣고는 "U-14에 담긴 의미가 그런 좋은 뜻이었느냐"면서 "이들이 한국 성인축구의 저변을 이뤄 장차 호날두와 메시, 박지성을 능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끝으로 그는 "선수들이 무더위 속 건강 관리를 잘하면서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한 멋진 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 [고양컵 U-14 축구페스티벌]축구 꿈나무 '국제적 감각' 조기교육

    [고양컵 U-14 축구페스티벌]축구 꿈나무 '국제적 감각' 조기교육 지면기사

    경인일보 창간 71주년 기념 '2016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이하 고양컵)이 스포츠산업 거점도시 고양시 일원에서 펼쳐진다.미래 월드컵 주역을 꿈꾸는 어린 선수들이 한국축구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이번 대회는 고양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고양시축구협회 등이 주관한다.올해는 12일 덕양구 성사동 고양어울림누리구장, 일산동구 중산동 중산구장,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구장, 덕양구 행주내동 충장구장과 삼송동 고양고등학교운동장 등 5곳에서 열전에 돌입한다.대회에는 일본 3개팀과 한국 29개팀 등 총 32개 중학교(1~2학년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리그전은 12일부터 16일까지, 토너먼트는 17일부터 20일까지 격전을 치른다. 4개팀씩 총 8개조 1·2위팀이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이다.고양컵은 평소 공식대회에서 그라운드를 밟기 힘들었던 저학년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학교 측은 물론,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어린 선수들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길러주고, 성장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가늠하는 대회로 완전히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양컵에 참가하는 모든 팀에게는 축구발전지원금 30만원이 지원되며, 우승팀은 300만원과 우승기, 준우승은 200만원과 트로피, 공동 3위 2개팀에는 각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한편 개막식은 광복절인 15일 오후 5시에 고양어울림누리구장에서 열린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미래 월드컵 주역을 꿈꾸는 유망주 축구 선수를 발굴하는 '2016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이 12일 고양시 일원에서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 대회 개막경기 모습. /경인일보 DB

  • [화제의 팀] '승승장구' 축구명문 위상 굳힌 미금초 지면기사

    "재미있는 축구가 우리 팀의 장점입니다."제8회 수원컵 유소년 U-12 축구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정필석 미금초 감독의 일성이다.미금초는 지난 2013년 제5회 수원컵 팔달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통합으로 치러진 대회에선 첫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미금초는 일찌감치 축구 명문교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칠십리 춘계전국유소년축구연맹전 우승, 화랑대기 3위, 이천쌀배 우승 등 큰 성과를 거뒀다.미금초는 재미있는 축구를 지향한다. 이는 곧 선수들의 개인 기술에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금초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탁월한 개인능력과 조직력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했다.정 감독은 "학업을 병행하며 축구를 해야 하는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은 짧은 시간에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라면서 "어린 선수들이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고 전했다.미금초는 올해 전국소년체전 경기도 대표 출전과 칠십리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정 감독은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게 됐다.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 수원컵 U-12 축구 첫 우승컵… 연장혈투 끝 승부차기 '미금초 웃다'

    수원컵 U-12 축구 첫 우승컵… 연장혈투 끝 승부차기 '미금초 웃다' 지면기사

    수원FC U-12와 결승 '진검승부'일진일퇴 거듭하며 명경기 연출마지막 키커까지 성공 4-2 승리성남 미금초가 '2016 수원화성방문의 해'기념 제8회 수원컵 유소년 U-12(12세 이하) 축구 페스티벌에서 정상에 올랐다.미금초는 지난 29일 오후 수원 영흥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수원FC U-12와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미금초는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미금초는 지난 2013년 제5회 수원컵에서 팔달그룹에서 정상에 오른 적은 있었지만, 통합으로 치러진 대회에선 첫 우승컵을 안았다.반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유스팀인 수원FC U-12는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고 우승컵을 또다시 눈앞에서 놓쳤다.전날 4강전에서 미금초는 스킬스톰을 2-0으로, 수원FC U-12는 부양초를 1-0으로 각각 누르고 결승에서 만났다.미금초는 전반부터 수원FC U-12와 박빙의 승부를 벌였지만, 중반부터 상대 수비를 허물며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공이 골대를 벗어나며 선제골을 넣는데 실패했고, 후반에도 체력을 앞세워 상대 골문을 두드렸지만, 허탕만 쳤다.연장 전·후반도 결승골을 넣지 못한 양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승패를 가렸다. 미금초는 4번째 키커까지 착실히 골을 넣은 반면, 수원FC U-12는 2번째 키커와 4번째 키커의 슈팅이 각각 상대 골키퍼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와 무릎을 꿇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경인일보 박석희 경영본부장,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지난 23일 개막한 수원컵은 7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수원컵 시상식■ 최종순위=①미금초 ②수원FC U-12 ③스킬스톰·부양초 ◇개인상■ 최우수선수=김응열(미금초) △우수선수=손휘(수원FC U-12) ■ 미기상=박재형(스킬스톰) ■ 감투상=강지윤(부양초) ■ 득점상=박종민(수원FC U-12) ■ GK상=전우현(미금초) ■ 감

  • 수원FC "한골이요"… 미금초 "두골이요"

    수원FC "한골이요"… 미금초 "두골이요" 지면기사

    각각 부양초·스킬스톰 잠재워오늘 우승컵 놓고 마지막 대결'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제8회 수원컵 유소년 U-12(12세 이하) 축구 페스티벌에서 미금초와 수원FC U-12가 우승컵을 놓고 싸우게 됐다.28일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미금초는 스킬스톰을 2-0으로 물리쳤다.미금초는 전반 9분 이효동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 시간 스킬스톰의 자책골로 승리를 거뒀다. 이효동은 지난 8강전에 이어 4강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팀을 결승에 올려놨다. 16강전과 8강전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청룡 UTD와 수원 삼성 U-12를 각각 제압한 미금초는 파죽지세로 우승까지 노리게 됐다.이어 열린 준결승 2번째 경기에선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유스팀인 수원FC U-12가 전반 25분 손휘의 결승골로 부양초를 접전 끝에 1-0으로 제압했다.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인 수원FC U-12는 지난해보다 강한 전력을 보여주는 등 첫 우승컵에 도전한다.미금초와 수원FC U-12의 결승전은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진짜가 나타났다" 승리 부르는 가빌란

    "진짜가 나타났다" 승리 부르는 가빌란 지면기사

    수원FC 격려방문하자 결승골미금초, 수원삼성전 골맛 환호스킬스톰·부양초도 준결승행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수원FC의 외국인 선수 하이메 가빌란(30·스페인)이 27일 제8회 수원컵 유소년 U-12 축구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수원 영흥체육공원을 방문해 수원FC U-12 꿈나무들을 격려했다.이날 수원FC U-12는 김포 JIJ와 준준결승을 치렀다. 후반 초반까지 득점 없이 0-0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수원FC U-12는 후반 중반 가빌란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가빌란의 방문을 환영하듯 골을 터트렸다. 박정우의 슛이 골문으로 들어갔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경기가 끝난 후 가빌란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유소년 팀의 4강 진출을 함께 기뻐했다.박정우는 "가빌란이 온 경기에서 골을 넣게 돼 기분이 좋다"며 "내일 4강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가빌란은 "수원FC U-12의 패스 플레이와 공격 축구가 인상적이었다. 꿈나무들을 보고 있으니 유소년 시절 모습이 생각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수원FC U-12 행운의 아이콘'이라는 얘기에 "정말 멋진 골이 들어갔다. 앞으로 유소년 경기에 자주 와야겠다"면서 "유소년 시절에는 무엇보다도 감독·코치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즐기는 축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8강전에선 미금초가 대회 3연패에 도전한 수원 삼성 U-12를 1-0으로 물리쳤고, 스킬스톰도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블루키즈를 1-0으로 제쳤다. 또 부양초도 경기 초반 터진 골을 잘 지켜내며 수지 주니어를 1-0으로 꺾고 4강 티켓을 따냈다.미금초-스킬스톰, 부양초-수원FC U-12의 4강전은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27일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열린 제8회 수원컵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수원FC U-12 선수들을 격려하러 온 가빌란. /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 '2016 수원컵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미금초-스킬스톰·부양초-수원FC U-12 4강 격돌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제8회 수원컵 유소년 U-12(12세 이하) 축구 페스티벌 4강 대진이 확정됐다.27일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5일째 8강전 토너먼트 결과 미금초-스킬스톰이, 부양초-수원FC U-12가 각각 준결승전을 펼치게 됐다.이날 미금초는 3연패에 도전하는 수원 삼성 U-12을 1-0으로 이기고 준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미금초는 후반 15분 이규동의 골에 힘입어 수원 삼성 U-12에 짜릿한 1-0 승리를 만들어냈다.또 부양초도 경기 시작 1분 만에 터진 윤영석의 골을 잘 지키며 수지 주니어를 1-0으로 물리쳤다.스킬스톰은 블루키즈와의 승부에서 후반 추가 시간 정윤재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4강전에 진출했고, 수원FC U-12는 후반 20분 박정우의 골로 김포 JIJ를 1-0으로 제압했다.한편 28일 오후 2시에는 미금초-스킬스톰이, 오후 3시에는 부양초-수원FC U-12경기가 각각 치러진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2위들의 역습… 조별선두 4팀 집으로

    2위들의 역습… 조별선두 4팀 집으로 지면기사

    블루키즈 5골 폭발 이천초 탈락수지주니어, 신일초전 3-0 완승미금초·스킬스톰도 8강행 기쁨수원 삼성 U-12-미금초, 블루키즈-스킬스톰, 수지 주니어-부양초, 수원FC-김포 JIJ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제8회 수원컵 유소년 U-12(12세 이하) 축구 페스티벌에서 각각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특히 이날 16강전에는 조별예선에서 2위에 오른 미금초, 블루키즈, 스킬스톰, 수지 주니어 등은 조 1위 팀을 누르고 8강에 오르는 등 이변을 연출했다.그러나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수원 삼성 U-12와 '신흥 강호' 수원FC는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수원 삼성 U-12는 26일 수원 영흥 체육공원 A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수지초를 접전 끝에 2-1로 물리치고 8강에 올라 청룡 UTD와 전·후반을 0-0으로 마친 뒤 승부차기 끝에 4-2 승리를 거둔 미금초와 4강 진출을 놓고 싸우게 됐다.또 수지 주니어는 16강전에서 신일초를 3-0으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진출, 율전초를 5-1로 대파한 부양초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으며, 블루키즈도 16강전에서 이천초를 5-0으로 완파, 구리 주니어를 2-0으로 누른 스킬스톰과 8강전을 벌이게 됐다. 이밖에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수원FC는 16강 경기에서 안양 주니어를 6-0으로 물리치고 준준결승에 올라 광주초와 전·후반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한 김포 JIJ와 준준결승전을 치른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이왕이면 1위로" 16강 라인업 완성

    "이왕이면 1위로" 16강 라인업 완성 지면기사

    4조 구리Jr·6조 부양초 예선 전승수원삼성·이천초·김포JIJ 2승1무5조 신일초, 스킬스톰 골득실 앞서'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제8회 수원컵 유소년 U-12(12세 이하) 축구 페스티벌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대진표 참조이번 대회에 참가한 32개 팀은 지난 23일부터 3일간 수원 영흥구장에서 8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렀다.25일 조별예선을 마친 결과 1조에선 청룡UTD가 승점 7(2승1무)로 조 선두에 올랐고 안양 주니어(승점 6·2승1패)가 그 뒤를 따랐다. 2조에선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수원 삼성 U-12가 승점 7(2승1무)로 1위를, 광주초가 (승점 5·1승2무)로 2위를 마크해 16강에 진출했다. 3조는 이천초가 승점 7(2승 1무)로 율전초 승점 5(1승2무)와 함께 16강 티켓을 따냈다.4조는 골득실에서 결정이 났다. 4조 1위는 조별 예선 전승을 거둔 구리 주니어(승점 9)가 1위에 올랐고, 2위에는 수지 주니어(승점 4·골득실 -2)가 골득실에서 JSJ FC(승점 4·골득실 -4)를 따돌리고 16강에 합류했다. 5조는 1·2위 자리를 놓고 신일초와 스킬스톰이 다퉜다. 두 팀 모두 승점 5(1승2무)를 기록했지만 신일초(골득실 +5)가 골득실에서 스킬스톰(골득실 +3)에 앞서 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6조는 3승을 챙긴 부양초가 승점 9로 1위에, 블루키즈(승점 4·1승1무1패)가 2위에 올랐다. 7조는 김포 JIJ가 승점 7(2승1무)로, 수지초가 승점 5(1승2무)로 나란히 16강 티켓을 따냈고, 8조는 수원FC가 승점 7(2승1무)로 1위를, 미금초가 승점 5(1승2무)로 그 뒤를 이었다. 16강전은 2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25일 수원 영흥구장에서 열린 제8회 수원컵 유소년 U-12 축구 페스티벌 조별 예선 5조 최종전에서 포곡초의 변민우(23번)가 스킬스톰의 수비를 피해 슈팅을 날리고 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동장군 녹이는 슛돌이들의 골잔치

    동장군 녹이는 슛돌이들의 골잔치 지면기사

    4조 구리Jr 이틀연속 대승 16강6조 구리 부양초 2차전 7골 축포7조 김포JIJ 첫날 압도적 경기력'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제8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이 23일 오전 10시 수원 영흥구장에서 개막했다.이번 대회는 올 시즌 유소년 축구의 경기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32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꿈나무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고, 학부모 및 관계자들은 선수들을 응원하며 박수로 화답했다.24일까지 조별예선을 치른 결과 구리주니어, 구리 부양초, 김포 JIJ 등이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구리 주니어는 조별리그 4조 예선 1차전에서 수지 주니어에 4-0 대승을 거둔 뒤 2차전에서도 포천시민축구단 U-12를 3-0으로 제압,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또 6조 구리 부양초도 첫날 평택 JS를 3-0으로, 화산초를 7-0으로 각각 물리치고 2연승을 거둬 16강에 선착했고, 김포 JIJ도 7조에서 김포 주니어를 6-0으로, 무원초를 1-0으로 제압하고 승점 6을 챙기며 16강행 티켓을 따냈다.하지만 1조와 5조, 8조 등은 조별리그 마지막날에 토너먼트 진출 팀을 가릴 수 있게 됐다. 5조에선 시흥 신일초와 스킬스톰이 각각 1승 1무, 용인 포곡초와 상원초가 각각 1승 1패를 기록해 16강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1조에선 청룡 유나이티드, 고색초가 각각 1승 1무로, 안양 주니어가 1승 1패로 그 뒤를 추격하고 있으며, 8조 역시도 수원FC U-12와 성남 미금초가 각각 1승 1무를, 남양주 축구센터가 1승 1패를 마크하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며 경기도축구협회·수원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몸사리지 않는 플레이 24일 오후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열린 제8회 수원컵 유소년 U-12 축구 페스티벌 조별리그 5조 2차전 포곡초와 상원초의 경기에서 포곡초 이유호(10번)가 드리블 도중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임열수 기자 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