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 매연까지 지운 청정코스… 속 시원한 신록의 질주

    매연까지 지운 청정코스… 속 시원한 신록의 질주 지면기사

    교통혼잡지역 피해 새롭게 구성공연·팬 사인회 등 이벤트 다채"신록으로 물든 청정자연환경 양평에 전국의 달림이들이 모여 힘차게 달린다."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 육상연맹과 (주)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하는 '제21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대회는 오는 15일 오전(8시 집결, 9시 출발) 양평군 강상면 강상체육공원에서 전국 마라톤 마니아와 가족 등 1만여명이 모여 신록의 경관을 따라 맑은 물이 흐르는 남한강변을 달리는 대회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 중 하나로 정평이 나 있을 만큼 각광받고 있는 코스다.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달림이들이 교통혼잡지역을 최대한 피해 자동차 매연이 없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달릴 수 있도록 일부 구간 코스를 새롭게 개발, 진행한다.군은 달림이들이 보다 상쾌하고 멋진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코스구간 잡초제거와 거리 단장 등 손님맞이 준비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코스 주요 구간 곳곳에 교통통제 안내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와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당부하는 일도 세심히 챙겨가고 있다.하프코스(21.0975㎞)와 10㎞ 코스, 10㎞ 커플런(2인 혼성), 4㎞ 건강 달리기 등으로 나눠 진행하며, 하프 코스는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양평대교 ~남한강자전거길~흑천교 ~앙덕리~개군산로~개군레포츠공원에서 반환, 양평 강상체육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10㎞ 코스는 양평 강상체육공원~양평대교~남한강자전거길~흑천교~앙덕리서 반환, 양평강상체육공원으로, 4㎞ 코스는 양평강상체육공원을 출발, 양평대교~ 양평군청 ~양근교에서 반환해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특히 40명 이상 단체 참가팀에게는 셔틀버스를 투입, 지역·거리와 상관없이 무료로 왕복운행 편의를 제공한다. 또 달림이들이 레이스를 마친 후 체력보충을 위한 고단백 순두부와 지역 특산품 양평 막걸리를 제공, 참가자들과 가족들에게 색다른 만족감을 제공할 계획이다.참가자들과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D-5 "그림속을 달리자"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D-5 "그림속을 달리자"

    "신록으로 물든 청정자연환경 양평에 전국의 달림이들이 모여 힘차게 달린다."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 육상연맹과 (주)로드스포츠가 공동주관하는 '제21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대회는 오는 15일 오전(8시 집결, 9시 출발) 양평군 강상면 강상체육공원에서 전국 마라톤 마니아와 가족 등 1만여명이 모여 신록의 경관을 따라 맑은 물이 흐르는 남한강변을 달리는 대회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 중 하나로 정평이 나 있을 만큼 각광받고 있는 코스다.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달림이들이 교통혼잡지역을 최대한 피해 자동차 매연이 없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달릴 수 있도록 일부 구간 코스를 새롭게 개발, 진행한다.군은 달림이들이 보다 상쾌하고 멋진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코스구간 잡초제거와 거리 단장 등 손님맞이 준비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코스 주요 구간 곳곳에 교통통제 안내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와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당부하는 일도 세심히 챙겨가고 있다.하프코스(21.0975㎞)와 10㎞ 코스, 10㎞ 커플런(2인 혼성), 4㎞ 건강 달리기 등으로 나눠 진행하며, 하프 코스는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양평대교 ~남한강자전거길~흑천교 ~앙덕리~개군산로~개군레포츠공원에서 반환, 양평 나루께축제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10㎞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양평대교~남한강자전거길~흑천교~앙덕리서 반환, 양평나루께축제공원으로, 4㎞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을 출발, 양평대교~ 양평군청 ~양근교에서 반환해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특히 40명 이상 단체 참가팀에게는 셔틀버스를 투입, 지역·거리와 상관없이 무료로 왕복운행 편의를 제공한다. 또 달림이들이 레이스를 마친 후 체력보충을 위한 고단백 순두부와 지역 특산품 양평 막걸리를 제공, 참가자들과 가족들에게 색다른 만족감을 제공할 계획이다.참가자들과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인기가수 콘서트, 댄스공연, 경품추첨, 이봉주 선수

  • 남한강 따라… 이봉주 따라… 꿈 같은 레이스 지면기사

    '신록의 경관' 인기코스로 손꼽혀 하프·10㎞ 등 1만명 선착순 접수"천혜의 청정자연과 신록의 활력이 넘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코스를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 신나게 달려보세요."양평군 체육회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 육상연맹과 (주)로드스포츠가 공동주관하는 '제21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6월 15일 오전(8시 집결, 9시 출발)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다.짙어져 가는 신록의 경관을 따라 맑은 물이 흐르는 남한강변을 달리는 이 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 중 하나로 정평이 나 있어 달림이들로부터 '한번은 꼭 달려보고 싶은 코스'로 첫손에 꼽힐 만큼 각광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10㎞ 코스, 10㎞ 커플런(2인 혼성), 4㎞ 건강 달리기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만명을 접수하며 참가비는 하프코스와 10㎞ 코스, 10㎞ 커플런은 3만원(10㎞이상 군인 20% 할인), 4㎞ 건강달리기는 2만원 (관내 주민 10% 할인, 관내 초·중·고생·군인 무료)이다.하프 코스는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양평대교 ~남한강자전거길~흑천교 ~앙덕리~개군산로~개군레포츠공원에서 반환, 양평 나루께축제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10㎞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양평대교~남한강자전거길~흑천교~앙덕리서 반환, 양평나루께축제공원으로 골인하고 4.2㎞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을 출발, 양평대교~ 양평군청 ~양근교에서 반환해 출발지로 돌아온다.40명 이상 단체 참가팀에게는 셔틀버스를 투입, 지역·거리와 상관없이 무료로 왕복운행 편의를 제공한다. 이외 참석자를 위해서도 양평역(2번 출구)~대회장소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홈페이지(www.hangangmarathon.net)를 참조하거나 대회사무국(160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 [알림]이봉주와 남한강서 '행복 레이스'

    [알림]이봉주와 남한강서 '행복 레이스' 지면기사

    녹음이 짙어가는 6월, 양평군과 경인일보사가 남한강 일대에서 '제21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를 개최합니다. 우리나라 대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릴 수 있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민과 전국 달림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 시 : 2019년 6월 15일(토) 오전 8시 집결, 오전 9시 출발 ■ 장 소 : 강상체육공원(양평나루께축제공원)■ 참가부문 : 하프코스, 10㎞코스, 10㎞커플런, 4㎞ 건강달리기■ 접수기간 : 2019년 5월 24일(금)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만명■ 주 최 : 경인일보사, 양평군체육회 ■ 주 관 : 양평군육상연맹, (주)로드스포츠 ■ 문 의 : 대회 사무국 1600-3962■ 기타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gangmarathon.net)를 참조 바랍니다.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시원한 '전통차의 매력'에 빠지다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시원한 '전통차의 매력'에 빠지다 지면기사

    원광디지털대학 차문화 경영학과연잎차·보이차등 3년째 자원봉사오전 11시, 30도에 달하는 더위 속에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이봉주 선수와 마라톤 동호인들은 시원한 전통차를 음미하며 마시고 또 마신다. 한 참가자는 "일반적으로 이온음료는 그 때뿐인데, 시원한 전통차를 마시니 서서히 몸에 스며드는 것을 느껴요. 그러다보니 계속 먹게 되네요. 우리 전통차에 매료됐어요."대회 3년째 자원봉사에 나선 원광디지털대학 차문화 경영학과 학생들이다. 4명의 늦깎이 학생들이 개량형 여름 한복을 입고 연잎차, 오미자차, 보이차와 전통 다과를 준비해 시연회와 함께 무료로 전통차를 제공했다. 최명수(가은꽃연구원장) 학생은 "양평육상연맹 한익정 명예회장님의 조카며느리로 인연이 닿아 봉사한 것이 3년째"라며 "처음엔 내외빈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 이제는 동호인들을 위해 시원한 전통차를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임진숙(예다락원장) 학생은 "준비한 차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차다. 차게 마시지만, 몸에 들어가면 따뜻한 성질의 보이냉차는 갈증 해소와 해독 작용이 탁월하다. 특히 상처 등에 살균작용은 물론 노폐물 제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취재반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자원봉사에 나선 원광디지털대학 차문화 경영학과 학생이자 전통차 연구회 회원들(왼쪽부터 최명수, 임진숙, 정말순, 김선미 씨)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인터뷰]김선교 양평군수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인터뷰]김선교 양평군수 지면기사

    "'물, 땅, 특산물, 사람이 건강한 친환경 도시 양평을 찾아주신 전국의 달림이들을 12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김선교 양평군수는 "수려한 남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마라톤 코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라는 것에 남다른 긍지를 갖는다"며 "어느덧 20회째를 맞아 감회가 새롭고 양평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을 한 것에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대회에 참가한 달림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에게 양평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할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춰가고 있다"고 양평자랑을 이어갔다. 양평군이 첫 손으로 꼽는 쌀, 한우, 산나물 등 다양한 친환경 농축산물 뿐 아니라 쉬자파크, 용문산, 세미원 등 볼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외부손님을 맞이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정은 여느지역에서 찾기 힘들 것이라고 추켜 세웠다.그는 또 "양평을 찾아오는 나들이객들과 주민들이 마라톤코스 구간 교통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어 매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이달 말로 11년 군수 임기를 마치게 되는 김 군수는 "이 대회가 군수로서 치르는 마지막 공식행사가 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경인일보와 양평군이 전국최고 대회로 성장발전시켜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성원하겠다" 고 말을 맺었다.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여자 하프 1위 이정숙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여자 하프 1위 이정숙 지면기사

    "10년 만에 대회에 다시 참여했는데 우승까지 거머쥐어 기쁘다."여자 하프코스에서 우승한 이정숙(사진)씨는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대회에 출전해 수많은 우승을 차지한 마라토너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이번 대회에 10년만에 출전한다는 이씨는 "그동안 교통이 안 좋아서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셔틀버스가 운행돼서 참가하게 됐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마라톤 마니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꾸준히 달렸다는 이씨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초반부터 페이스를 올려서 꾸준히 달린게 우승으로 이어진것 같다. 코스는 조금 어려웠지만 페이스를 잘 조절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전했다.국가대표 장거리 선수 출신인 이씨는 현재 충남 천안 백석초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를 지도하고 있다. 그는 "제자들을 가르치다 보니 꾸준히 마라톤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여러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씨는 "양평 대회는 남한강변을 끼고 달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것 같다. 이번에 출전하면서 양평 대회의 매력을 맛 봤기에 내년에도 출전할것 같다"고 전했다.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남자 하프 1위 송재영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남자 하프 1위 송재영 지면기사

    "코스 중간중간 지역 주민들이 격려가 힘이 됐다."남자 하프코스 우승을 차지한 송재영(사진)씨는 "날씨가 무척 더워 힘들었다. 그러나 좋은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동아대 2학년까지 유도선수로도 활약했었던 송씨는 2년 전 마라톤을 시작했다.송씨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아서 마라톤을 시작했다. 막상 시작하니까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돼서 좋은거 같다"고 말했다.그는 "런닝만 해서는 안될것 같아서 웨이트를 통한 보강운동도 신경써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마라톤 입문 2년차에 불과하지만 송씨는 마라토너들에게 하프코스 신예 강호로 평가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동아마라톤대회에 출전해 마스터스 하프코스 남자부 정상에 올랐고 전국 주요 대회에서 다양한 성적을 거뒀다.송씨는 "오늘 날씨가 더웠는데 완주할 수 있었던건 코스 중간중간 지역 주민들이 격려해 주셨기 때문인거 같다"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양평 대회는 인상적이다"고 평가했다.마지막으로 송씨는 "좋은 풍광을 조망할 수 있고 강바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대회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화제의 팀]남양주 청학고등학교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화제의 팀]남양주 청학고등학교 지면기사

    "제자들이 마라톤을 통해 인내와 성취감을 배우기 바랍니다."남양주 청학고등학교 학생들이 4년째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출전했다. → 사진이기덕 청학고 교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학생들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대회 참가를 통해 인내력과 성취감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청학고는 제18회와 제19회 대회는 학급참여프로그램으로 참가하다가 지난해에는 토요감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하지만 올해는 1학년 학교 적응 및 갈등 완화를 위한 학년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했고 130여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 교장은 "완주를 하기 위해서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극복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대회를 준비하며, 또 대회에 출전해 완주함으로써 많은 것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이모저모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이모저모 지면기사

    ■이봉주, 팬 사인회 열어 소통시간○…'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 등 팬들과 소통. 또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과 5㎞ 구간을 함께 뛴 후 무대에 올라 춤을 추는 등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이씨는 "마라톤을 아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이분들 덕분에 대회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해.■'몽양 여운형' 기념관, 참가자 눈길○…몽양 여운형 기념관이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눈길. 기념관은 양평군민과 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에게 양평에서 태어난 몽양 여운형 선생을 소개하기 위해 부스를 설치. 특히 타일에 '통일'에 대한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그려보는 체험은 어린이, 청소년 참가자들에게 인기.기념관 관계자는 "여운형 선생은 나라의 광복과 민족의 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 선생의 업적을 알리고, 기념관도 알리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개.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1만여 달림이들, 국민 마라토너와 함께 낭만 질주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1만여 달림이들, 국민 마라토너와 함께 낭만 질주 지면기사

    송재영·이정숙, 남녀 하프 최정상웨러피씩샌동·황순옥, 10㎞ 제패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호응'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지난 2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양평군과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육상경기연맹과 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한 이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10㎞ 단축코스, 10㎞ 커플런(2인 혼성), 4.2㎞ 코스 등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대회 결과 송재영씨가 강상체육공원을 출발해 양평 대교~양근대교~병산리~강하면~전주관(반환점)~양평대교(고속도로)홍보관~강변 자전거도로를 돌아오는 남자 하프코스(21.0975㎞)에서 1시간15분00초(이하 넷타임)를 기록하며 이홍국(1시간15분03초)씨와 김용범(1시간15분42초)씨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 표 참조여자 하프코스에선 이정숙씨가 1시간29분21초로 오혜신(1시간33분39초)씨와 조경희(1시간38분04초)씨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10㎞ 코스 남자부에서는 웨러피씩샌동씨가 35분05초로 공병구(36분18초)씨와 이재응(37분27초)씨를 꺾었고, 여자부에선 지난해 하프 우승자였던 황순옥씨가 39분34초로 오순미(39분49초)씨와 김희연(40분01초)씨를 누르고 나란히 우승했다.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양평쌀 80~10㎏까지 차등 지급됐으며, 학생부 수상자들에게도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대회에 참가한 달림이들을 위해 흥겨운 식전·후 댄스팀 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됐고 행사장 주변에는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됐다.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이종식 양평군의회 의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김환권 양평경찰서장, 신민철 양평소방서장, 양운택 양평군교육지원청 교육장, 윤광신·김윤진 도의회 의원, 이종화 군의회 부의장, 박현일·송만기·송요찬·박화자 군의원, 류인준 양평군육상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 [포토]남한강 물들인 주황색 물결

    [포토]남한강 물들인 주황색 물결 지면기사

    2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여명의 달림이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취재반

  • [화보]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대회

    [화보]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대회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취재반'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취재반'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취재반'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취재반'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취재반'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취재반'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취재반'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취재반'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취재반'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양평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인터뷰 |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인터뷰 |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해마다 마라톤을 사랑하는 팬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에 참여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과 5㎞ 구간을 함께 뛰고, 완주 후 무대에 올라 춤을 추는 등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씨는 "마라톤을 아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이분들 덕분에 대회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마라톤을 통해서 건강도 챙기고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서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대회에 참여한 많은 선수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이어 이씨는 "마라톤을 하면 체력도 유지할 수 있고, 활력도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며 마라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취재반■ 취재반박승용 동부권 본부장, 오경택 국장·서인범 차장·양동민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부장·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기자(이상 사진부)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에 참여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재반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에 참여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화제의 팀 | 남양주 청학고교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화제의 팀 | 남양주 청학고교

    "제자들이 마라톤을 통해 인내와 성취감을 배우기 바랍니다."남양주 청학고등학교 학생들이 4년째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출전했다.이기덕 청학고 교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학생들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대회 참가를 통해 인내력과 성취감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청학고는 제18회와 제19회 대회는 학급참여프로그램으로 참가하다가 지난해에는 토요감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하지만 올해는 1학년 학교 적응 및 갈등 완화를 위한 학년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했고 130여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이 교장은 "처음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을 시작했을때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했다. 지금은 마라톤 대회 참가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평가가 매우 긍정적이다"고 말했다.그는 "완주를 하기 위해서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극복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대회를 준비하며, 또 대회에 출전해 완주함으로써 많은 것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취재반■ 취재반박승용 동부권 본부장, 오경택 국장·서인범 차장·양동민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부장·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기자(이상 사진부)4년째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양평 청학고등학교 학생들.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이모저모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이모저모

    ○…몽양 여운형 기념관이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눈길. 기념관은 양평군민과 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에게 양평에서 태어난 몽양 여운형 선생을 소개하기 위해 부스를 설치. 특히 타일에 '통일'에 대한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그려보는 체험은 어린이, 청소년 참가자들에게 인기. 기념관 관계자는 "여운형 선생은 나라의 광복과 민족의 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 선생의 업적을 알리고, 기념관도 알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개.○…대한적십자사 양평군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마라토너들 위한 생수, 도토리묵밥, 막걸리 등 먹거리 준비해 인기 만점. 부스에는 완주 후 허기진 배를 채우는 선수들로 북적. 협의회 회원 A씨는 "올해도 묵밥을 준비했는데 선수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 무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완주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경기도체육회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박스가 제20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현장에 출동. 부모님들과 함께 행사장을 참가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종목들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사람들로 북적. 도체육회 관계자는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한 분들이지만 스포츠를 좋아하시기 때문에 다른 종목에도 관심이 많으실거 같아 행사장을 찾게 됐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취재반■ 취재반박승용 동부권 본부장, 오경택 국장·서인범 차장·양동민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부장·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기자(이상 사진부)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감 마라톤대회가 열린 강상체육공원에서는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돼 인기를 끌었다.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남자 하프 1위 송재영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남자 하프 1위 송재영

    "코스 중간중간 지역 주민들이 격려가 힘이 됐다."남자 하프코스 우승을 차지한 송재영씨는 "날씨가 무척 더워 힘들었다. 좋은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동아대 2학년까지 유도선수로도 활약했었던 송씨는 2년 전 마라톤을 시작했다.송씨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아서 마라톤을 시작했다. 막상 시작하니까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서 좋은거 같다"고 말했다.그는 "런닝만 해서는 안될거 같아서 웨이트를 통한 보강운동도 신경써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마라톤 입문 2년차에 불과하지만 송씨는 마라토너들에게 하프코스 신예 강호로 평가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동아마라톤대회에 출전해 마스터스 하프코스 남자부 정상에 올랐고 전국 주요 대회에서 다양한 성적을 거뒀다.송씨는 "오늘 날씨가 더웠는데 완주할 수 있었던건 코스 중간중간 지역 주민들이 격려해 주셨기 때문인거 같다"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양평 대회는 인상적이다"고 평가했다.마지막으로 송씨는 "좋은 풍광을 조망할 수 있고 강바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대회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취재반■ 취재반박승용 동부권 본부장, 오경택 국장·서인범 차장·양동민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부장·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기자(이상 사진부)제20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남자 하프 1위 송재영 씨.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여자 하프 1위 이정숙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여자 하프 1위 이정숙

    "10년 만에 대회에 다시 참여했는데 우승까지 거머쥐어 기쁘다."여자 하프코스에서 우승한 이정숙씨는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대회에 출전해 수많은 우승을 차지한 마라토너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이번 대회에 10년만에 출전한다는 이씨는 "그동안 교통이 안 좋아서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셔틀버스가 운영되서 참가하게 됐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마라톤 마니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꾸준히 달렸다는 이씨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초반부터 페이스를 올려서 꾸준히 달린게 우승으로 이어진거 같다. 코스는 조금 어려웠지만 페이스를 잘 조절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전했다.국가대표 장거리 선수 출신인 이씨는 현재 충남 천안 백석초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를 지도하고 있다. 그는 "제자들을 가르치다 보니 꾸준히 마라톤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여러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씨는 "양평 대회는 남한강변을 끼고 달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거 같다. 이번에 출전하면서 양평 대회의 매력을 맛 봤기에 내년에도 출전할거 같다"고 전했다. /취재반■ 취재반박승용 동부권 본부장, 오경택 국장·서인범 차장·양동민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화 부장·강효선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기자(이상 사진부)제20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여자 하프코스 우승자 이정숙 씨. /취재반

  • 제20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1만 달림이들과 함께 성료

    제20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1만 달림이들과 함께 성료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한 제20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양평군과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육상경기연맹과 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한 이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10㎞ 단축코스, 10㎞ 커플런(2인 혼성), 4.2㎞ 코스 등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대회 결과 송재영씨가 강상체육공원을 출발해 양평 대교~양근대교~병산리~강하면~전주관(반환점)~양평대교(고속도로)홍보관~강변 자전거도로를 돌아오는 남자 하프코스(21.0975㎞)에서 1시간15분00초(이하 넷타임)를 기록하며 이홍국(1시간15분03초)씨와 김용범(1시간15분42초)씨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여자 하프코스에선 이정숙씨가 1시간29분21초로 오혜신(1시간33분39초)씨와 조경희(1시간38분04초)씨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10㎞ 코스 남자부에서는 웨러피씩샌동씨가 35분05초로 공병구(36분18초)씨와 이재응(37분27초)씨를 꺾었고, 여자부에선 지난해 하프 우승자였던 황순옥씨가 39분34초로 오순미(39분49초)씨와 김희연(40분01초)씨를 누르고 나란히 우승했다.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양평쌀 80~10㎏까지 차등 지급됐으며, 학생부 수상자들에게도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대회에 참가한 달림이들을 위해 흥겨운 식전·후 댄스팀 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됐고 행사장 주변에는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됐다.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이종식 양평군의회 의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김환권 양평경찰서장, 신민철 양평소방서장, 양운택 양평군교육지원청 교육장, 윤광신·김윤진 도의회 의원, 이종화 군의회 부의장, 박현일·송만기·송요찬·박화자 군의원, 류인준 양평군육상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재반※부별 입상자▲ 하프 남자 -1위 송재영(1시간15분00초) 2위 이홍국(1시간15분03초) 3위 김용범(1

  • 뜨거운 열정, 쿨한 코스로 '초대'

    뜨거운 열정, 쿨한 코스로 '초대' 지면기사

    10㎞ 이상의 장거리를 달리는 마라톤은 인생에 비교하고는 한다. 긴 구간을 달리며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마치 인생의 한 고비를 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마라톤이 국민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건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전신 운동이라는 점도 영향을 줬다.심폐지구력 향상은 물론 전신의 근력향상에 도움을 준다. 장시간 상체와 하체 모두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의 근육을 발달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이런 좋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온이 올라가며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들의 고민이 늘었다. 더위를 잊고 달릴 수 있는 코스가 많지 않아서다.올해로 20회를 맞는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는 이런 고민에 빠져 있는 마라토너들에게 최상의 코스를 제공한다.2일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와 10㎞ 코스, 10㎞ 커플런(2인 혼성), 4.2㎞ 코스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하프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출발해 양평대교~양근대교~병산~강하면~전주관(반환점)~양평대교(고속도로)홍보관~강변 자전거도로~양평나루께축제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10㎞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양평대교~양근대교~신양평대교~강변자전거도로~양평나루께축제공원으로 이어진다. 4.2㎞ 코스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양평대교~양근대교~강상파출소~양평나루께축제공원으로 골인하면 된다. 특히 커플런은 연인, 부부, 친구 등 남녀 2인 1조로 달리는 아름다운 추억만들기 이벤트다. 양평/오경택·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지난해 양평 남한강 마라톤대회 모습. /경인일보DB